금요일..

사랑이별 · #173760

← 사랑이별

리나♪ · 2005-09-13 17:56:06 · 조회 241
2005년 9월 16일 금요일

                          ◎  리나가.. ◎

어련뜻 시작한 너와 나의 인연
벌써 몇달이 되여가는구나..
챗팅으로 처음 만났고..
처음 밤늦게까지 술 마이고..
처음 나 아닌 다른 사람인듯
태연한척 헛갈린 자신으로
생면부지던 너랑 마주 보았고..

그렇게 시작한 인연이라
무지 불안하고..
미래가 흐려져있었지만
넌 항상 내 우려이상을 우려하여
나에게 더 많은걸 강구하지않았지..
나에게 더 바라는것도 없었고(?)..
(미안하다.. 그렇다고 생각할게)
그래서 니가 편안했을지 몰겠다..

편안한 상태로..
편안하게 영생하믄 안되나..
근데 안되겠지? 또 필요이상의 고뇌가 따르겠지?
이게 사는 법이니까..

그 어떤거에 慣하여 살던 나를
새롭게 變할 자신이 없다..
소극적이 돼버린 날,,
나도 싫어하지만..

이제, 너와 나의 금요일이 남아있구나..
잔잔한 달빛아래서..
흘러가는 음악과 함께 너랑 그날 밤
다하지 못한 인연 보내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애기야놀자아 · 2005-09-13 18:12:12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Ψ깡패왔따Ψ · 2005-09-13 18:57:18
ㅎㅎㅎ 글재간잇네,,,
기쁨과슬픔 · 2005-09-13 19:19:18
좋은밤 되세요.... 다 못한 말 다하구...하지못한거 다하구....그러세요..

저랑 같네요..저두 16일에 그사람 마지막으로 봐요.... 아마 평생에 마지막일지도

몰라요..... 그날이 기다려지기두하구 두려워지기두 하네요
俺の夢 · 2005-09-13 20:15:26
금요일...하루밤사이에 남자 마음 콰아악 잡는 방법 없나? (이것이 궁금하다...그치?)
많은 건의 부탁합니다...
情美 · 2005-09-13 20:46:15
으흠..
말 중에 말이라..
그분과의 좋은 금요일 되세요
리나♪ · 2005-09-13 20:54:47
이게 기쁨과 슬픔이겠지..
만나는 기쁨과..
아울어져가는 分..

너랑 만났던 한순간도
나의 마음에 담고..
너의 행복 기도할게..
꼭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해라..
☜쓩모☞ · 2005-09-14 02:24:40
좋은 글...

현재와 과거의 차이...
과거는 회억뿐...
현재를 자신에게...

과거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미래의 아름다움을 憧憬하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
비바람뒤에 무지개 있듯이...
맬같이 새힘으로 살아야돼...
천평 · 2005-09-14 05:07:23
좋은 금요일 되세요 ,,그치만 같이 자진 말아요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내나이 26안개꽃2005-09-14 13:1623516
이런 남자의 심리는?봄별2005-09-14 13:0427024
진짜 사랑하는걸가요?gasi2005-09-14 11:412349
나를 사랑하긴 햇엇을가요?ruby-kim2005-09-14 09:3729318
한번쯤들렸다가세요 읽으시면 읽은후 소감을 리플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카라2005-09-14 07:152347
열분, 도와주세요....Saddest thing2005-09-14 01:1724114
答えてちょうだい、答えてちょうだい!!!ジャック2005-09-13 22:3523610
이 가을이 싫어-.-愛燦燦2005-09-13 19:252347
▶ 금요일..리나♪2005-09-13 17:562418
나의 사랑은..군이2005-09-13 16:532347
가을소망녹색추억2005-09-13 13:522937
우린 이렇게 서로를 지켜보고 있음니다.오아시스tow2005-09-13 11:592385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 1 *안개꽃2005-09-13 11:122351
장거리 연애~홀로 핀 장미2005-09-13 09:092439
너 인생의 배터리なごり雪2005-09-12 21:232448
성숙이란 무슨 계념인지 열분 알려주세요!@아이스커피@2005-09-13 03:332379
한 여자가 아이를 낳을수 없을때아름다운 꿈2005-09-13 01:1736322
인터넷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죠지니2005-09-13 01:1226833
旦那の姿nabi22005-09-12 19:1823310
너무나 기쁜 소식^^홀로 핀 장미2005-09-12 19:002347
너가 이 남자라면 어떻게 할건가요???남자분들~~샹그리라2005-09-12 16:3135226
넘 답답해서............ 내만 이런건가??피리부는남자2005-09-12 15:5425722
힘내요 !꽃향기2005-09-12 14:182333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달나라恋人2005-09-12 13:342504
가을이네요^^홀로 핀 장미2005-09-12 13:342411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요.스파게티2005-09-12 12:1331117
***내 남친과 함께하는 일요일 --- 그런 느낌 ----***오아시스tow2005-09-12 10:5026718
가을의 느낌안개꽃2005-09-12 10:372413
남성분들한테 묻고싶은데요..하늘...2005-09-12 10:212575
사랑의 실체빙2005-09-12 10:172412
← 이전72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