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망…
하늘 위
무수한 별들이
매 하나의
그리움이라면
나무 위
무성한 잎새는
매 하나의
추억이라 할가…
계절이 바뀌여도
별들은
여전히 반짝이는데
가을이 오게 되면
잎새는
매말라서 부서진다.
하지만
난…
가을이 되면
그리움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그리워 할수
있었던 그때…
난 그때가 그리워진다.
힘겹게
사랑을 시작하고
쉽게
사랑을 결속짓는
난…
그렇게 변해간다.
푸르렀던
잎새들이 떠난 뒤
앙상하게
남아있는 나무가지들…
내 마음은
잎새였는지…
나무가지였는지…
때론…
멍하니
구정천에 떠있는
달을 바라본다.
상아는
외로움이 아닐까…
옥토끼는
순결함이 아닐까…
나름대로
그 속에
내 마음을 담는다.
달의 세상…
높은곳에서
피고 또 지고
지고 또 피는
만물을 바라볼 때
혼자라는
그 외로움보다
어쩔수 없는
이 세상조화에
더 서글프지 않을가…
난…
떠나는 잎새도
남는 나무가지도
서글픈 상아도
다 되고 싶지 않다.
난…
계곡의
명랑한 물소리
난…
산속의
상큼한 새소리
그렇게…
자연속의 순수한
자신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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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너무다도 생동한 묘사입니다.참으로 좋은글이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을글 부탁할께요
앞으로도 더욱 좋을글 부탁할께요
수지니님.
올만이네요 ㅎㅎ
지나간것이 없어서
잊을것도 없네요 ㅋㅋ
그냥 푸른 초원위에 눕고 싶어서 쓴 글인데 ^^*
일편단심님.
가을이 되고보니
봄과 여름의 푸름이 그리워서...
흙내음이 풍기는 고향도 그리워지네요.
좋은 시간^^*
올만이네요 ㅎㅎ
지나간것이 없어서
잊을것도 없네요 ㅋㅋ
그냥 푸른 초원위에 눕고 싶어서 쓴 글인데 ^^*
일편단심님.
가을이 되고보니
봄과 여름의 푸름이 그리워서...
흙내음이 풍기는 고향도 그리워지네요.
좋은 시간^^*
매 좋은글 마다 <사랑> 이 두글자 떠나면 안되네요..ㅎㅎ
좋은시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시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ㅋㅋ 오래만에 언니글 보네........언니 글 지금 내 맘이랑 똑같애........
언냐 ............정말루 언니글처럼 그렇게 될수 있었음 좋겠어........
계곡의
명랑한 물소리
산속의
상큼한 새소리
자연속의 순수한
자신이 되고 싶다
언냐 ............정말루 언니글처럼 그렇게 될수 있었음 좋겠어........
계곡의
명랑한 물소리
산속의
상큼한 새소리
자연속의 순수한
자신이 되고 싶다
애기야놀자님.
존 시간 ㅎㅎ
녹색장미야.
너도 나한테 전염되였니?
행복해라^^*
존 시간 ㅎㅎ
녹색장미야.
너도 나한테 전염되였니?
행복해라^^*
좋은 글에 좋은 음악까지 사비스~~^ㅎㅎㅎ
고마워요~~~
오늘의 피곤이 다풀이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잠에 빠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오늘의 피곤이 다풀이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잠에 빠지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씩씩하게 사시지 그래요.
시기를 놓치면,
뭐든 다시 잡기 힘들것 같따는...
편히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