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아... 방황을 멈추어다오!!

사랑이별 ·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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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 · 2005-09-09 23:45:10 · 조회 237
잠자다가  어망결에  눈을  떴어...
카텐을  뚫고  들어오는 희미한 가로등불빝을  빌어
내얼굴  뚫어지게  바라보는 너의 강한눈빛을  느낄수가  있었다.
<니가 옆에  있는데  내가 왜이렇게  외롭니?>
낮에 안타까운  얼굴로  말하던 너의  목소리...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천둥벼락소리마냥  들려왓다.
나는  아직도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한데...
하루라도  널 못보면  못살것  같은데...
너로  인하여  너무  행복한  내가  
너한테  갖다줄수있는것이  외로움이라니...
만나서 결혼하기까지  6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지만
너한테서  사랑한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본거...
섭하게 생각한적   없었다.
사랑은 말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메신저에  여자친구들을 꽉 채워넣었을때도
널 나무람한적  한번도  없었다.
널 믿고  우리의 사랑을 믿었기 때문에...
드라마나  인터넷에서만  보아오던  바람이란걸
니가  피웠을때도...
다른집 녀편네들처럼  울며불며  짐싸거나
바람피운  상대여자를  찾아가거나  하는거...
나  않했어!
하루밤 하루낮 머리싸매고  누워서  나한테서
원인을  찾았지...
넌  그런내가  무섭다고  했지.
만사에 너무 냉정하고  차거운 내가  무섭다고  했지...
근데  너 그거 알어?
내가 냉정해보일때는  속이  타서  재가 된다음이고
내가  차거워 보일때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감각을  잃은  다음이란걸...
결혼을 이유로 매달리는  여자는  되고싶지 않지만
결혼을 이유로   한번쯤은 더 노력해보고  싶다.
잠든 나를  바라보는  니 눈빛속에서
나에대한  사랑이 완전히 떠나버린게  아니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어.
인제 더는  방황하지말고  나에게로 돌아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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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애기야놀자아 · 2005-09-09 23:54:40
너무 속 깊은 여성분이시네요....

스트레스 그냥 참고 풀지 않으면 쌓이고 쌓이면...

병이 생깁니다....짜증나면 짜증 부리고..화나면 화내세요....

남편한테 질투심도 보여줄줄도 아시고........

꼭 잘할수 있다고 믿습니다..힘내세요!!!!
裕美 · 2005-09-10 00:17:57
도야지님 은 잘 할수있을것같아요
힘내세요 ..노력하는 사람은 꼭 행복할거예요
국화꽂 · 2005-09-10 01:05:07
결혼생활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남편과 잘 얘기해보세요.
행복하세요^^
맹 꽁 이 · 2005-09-10 10:21:13
너무 참지 말아요,그리고 너무 강하지도 말고요.녀자이니깐.
마음 아플때는 큰 소리내여 울기도 하고요.
인연이란 정해진것이니깐...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힘내세요.다 좋아질거얘요..
하늘... · 2005-09-10 17:38:04
너무 속깊은 여자분이시네요..
이성적이구요..
근데 너무 숨겨두면 그게 언젠가는 꼭 풀어내야잖아요..
해결할거는 꼭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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