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15>
국이가 전화를 받으리라고는 전혀 생각밖이였다.
졸업한지도 이젠 한달,동이던 서던 어느쪽이던 발이 향했을거라고...
나하구 연락이 불가능하니깐...
<<여보세요?>>
<<국이니?>>
<<응.>>
<<나,민이..야,너 지금 어디야?그때 심양이고 하던게 어디 가지 않았니?>>
<<안갔어.사정있어..그러나마나 통 전화 왜 안되니?몇번 전화했는데 받지 않으니깐..너 여기아니고 떠났
나했다.>>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청년호.
함께 지내는 9살난 꼬마 집에 혼자 못두고..데리고 갔다...그 조카는 한쪽 구석에서 놀고..우린..
그날,국이가 하얀 티샤츠 입었다...여전히 날 향해 손짓하며 빙그레 웃는 모습...
그를 보니 왜 눈물나냐?정말 지금껏 니가 좋아...
<<민아..그렇게 다급하게 전화하니깐...내 추측했다..또 무슨 사정있을거라고....>>
<<그랬니?>>어슬픈 웃은 나왔다.
<<국아,교회좋아?그리고 형제자매님들 좋아?>>
<<응 정말좋다.거길가면 아무런 고민도 없고...웬지 기분이 따뜻하다...>>
<<그래?국아,우리가 살고있는 사회 말이다...간혹가다가..왜 그리도 앙장하냐?그리고 나 자신도...
지금 내 기분아냐?어덴가 속히운듯한 느낌이고....또 나자신이 죄인같고...>>
<<그럴수도 있다.그게 바로 사람이길래...그래서 사람 죄짓고 산다잖아...죄지으며 살길래,불안과 근심이
따르고...항상 애쓰며 빠득빠득 살아가는데 그것이 지나고 때가 이루면...한줌의 흙이잖아...그분들 죄속에
고통을 받을줄만 알지...그 죄를 씻을줄 모르고....죄를 씻고 깨끗한 성령의 몸이 되였을때,또 밝은 삶의
터전.........천국이 자기한테 주는 은혜를 모른다....>>
또 시작한다...건데 싫지는 않았다는 느낌...
그가 지금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기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저녁에 인정미 넘치는 곳마다 찾아다녔다..
고향어머니 맛 최고라며,이 고향을 떠나기전 잊지말라며...
김밥집,떡볶이집,국밥집,감자지짐집...하나하나 찾아다녔고...그곳에서 하나하나 먹으며 이야기 피우다니 기
분잡친일도 사그러졌다...
마지막, 남은 동전 한잎,국이가 내손에 쥐여주었다.뭘 의미하는지 모르지만...그애가 하는말...지금 이 순
간,자기몸에 이 동전 한잎 남았으며,이걸 주고싶단다.그때 받은 동전한잎,일본올때 함께 가져오고.그하구
찍은 사진과 함께 끼워넣었다.항상 힘겨울때 그 동전에서 무궁한 힘 느낄수 있는거 이상하죠?
항상 뭘 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일때,그 동전 상공에 뿌려 손에 받아쥔뒤 방향을 선택한느거 이상하죠?
저녁,주황색 밝은 네온등밑에서 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국이가 찬송가를 불러주었다.
뭔가 바라고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국이,그때는 그애하구 남긴 추억을 잊으려고 몸부림쳤다면 이 순
간은 그 기억을 버리기 아까워 필치를 날리엿다.
국이가 전화를 받으리라고는 전혀 생각밖이였다.
졸업한지도 이젠 한달,동이던 서던 어느쪽이던 발이 향했을거라고...
나하구 연락이 불가능하니깐...
<<여보세요?>>
<<국이니?>>
<<응.>>
<<나,민이..야,너 지금 어디야?그때 심양이고 하던게 어디 가지 않았니?>>
<<안갔어.사정있어..그러나마나 통 전화 왜 안되니?몇번 전화했는데 받지 않으니깐..너 여기아니고 떠났
나했다.>>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청년호.
함께 지내는 9살난 꼬마 집에 혼자 못두고..데리고 갔다...그 조카는 한쪽 구석에서 놀고..우린..
그날,국이가 하얀 티샤츠 입었다...여전히 날 향해 손짓하며 빙그레 웃는 모습...
그를 보니 왜 눈물나냐?정말 지금껏 니가 좋아...
<<민아..그렇게 다급하게 전화하니깐...내 추측했다..또 무슨 사정있을거라고....>>
<<그랬니?>>어슬픈 웃은 나왔다.
<<국아,교회좋아?그리고 형제자매님들 좋아?>>
<<응 정말좋다.거길가면 아무런 고민도 없고...웬지 기분이 따뜻하다...>>
<<그래?국아,우리가 살고있는 사회 말이다...간혹가다가..왜 그리도 앙장하냐?그리고 나 자신도...
지금 내 기분아냐?어덴가 속히운듯한 느낌이고....또 나자신이 죄인같고...>>
<<그럴수도 있다.그게 바로 사람이길래...그래서 사람 죄짓고 산다잖아...죄지으며 살길래,불안과 근심이
따르고...항상 애쓰며 빠득빠득 살아가는데 그것이 지나고 때가 이루면...한줌의 흙이잖아...그분들 죄속에
고통을 받을줄만 알지...그 죄를 씻을줄 모르고....죄를 씻고 깨끗한 성령의 몸이 되였을때,또 밝은 삶의
터전.........천국이 자기한테 주는 은혜를 모른다....>>
또 시작한다...건데 싫지는 않았다는 느낌...
그가 지금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기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저녁에 인정미 넘치는 곳마다 찾아다녔다..
고향어머니 맛 최고라며,이 고향을 떠나기전 잊지말라며...
김밥집,떡볶이집,국밥집,감자지짐집...하나하나 찾아다녔고...그곳에서 하나하나 먹으며 이야기 피우다니 기
분잡친일도 사그러졌다...
마지막, 남은 동전 한잎,국이가 내손에 쥐여주었다.뭘 의미하는지 모르지만...그애가 하는말...지금 이 순
간,자기몸에 이 동전 한잎 남았으며,이걸 주고싶단다.그때 받은 동전한잎,일본올때 함께 가져오고.그하구
찍은 사진과 함께 끼워넣었다.항상 힘겨울때 그 동전에서 무궁한 힘 느낄수 있는거 이상하죠?
항상 뭘 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일때,그 동전 상공에 뿌려 손에 받아쥔뒤 방향을 선택한느거 이상하죠?
저녁,주황색 밝은 네온등밑에서 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국이가 찬송가를 불러주었다.
뭔가 바라고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국이,그때는 그애하구 남긴 추억을 잊으려고 몸부림쳤다면 이 순
간은 그 기억을 버리기 아까워 필치를 날리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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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이때까지 잘 봤슴다 담집 기대함다.,....................
이여자,,,여기와서인젠 생쑈를하네ㅉㅉㅉㅉㅉ저우에 글올림에 주의사항이나 좀 들여다보구 올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