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13>
작년 봄부터 유학준비를 확실히 다그쳤다.따라서 학교실습 다른 곳이다니 국이하구 오래동안 보지 못했다
가끔 서로 전화로 인사나나누고....
그가 보고팠다.그가 보고프면 비디오 보고...그의 두눈 안재욱 많이 닮앗다.그리고 행동이 항상 인정이 넘
치고....비디오점에서 안재욱 출연한 비디오 전부 빌려보았고 보던걸 또 보고,또보고...
특히 <<오!필승,봉순영>>그 영화에서 주연,넘 실감있게 그의 성격을 드러낸것같다.
인생에서 무의식중 넘 지나친 장난 했다.그것이 눈을 가리운 인테넷이란 의미에서....
일본에 있는그분,내가 넘 순진하단다.넘 순진하구 착하구...그래서 좋단다.사람이 날 좋단데,나한테 잘해주
겠다는데 찬물 끼고싶지 않았다.어차피 이 곳을 떠나려구 결심한 이상...
학교실습 끝마치고 섣달뒤 학교 돌아가 국이를 만났다.
좀 떨어진 곳에서 국이가 빙그레 웃으며 오래동안 보고있었다.
그때,일본에 있는 동생하구 유학을 둘러싸고 자주 련락을 달았다.그러다 국이 누나이야기도 듣게되고...
첨엔 아주 사이좋게 보냈는데 후에 의가 틀린것같다.동생 이야기를 들으니,실망이 갔다.그리고 또 다른 분
통해 누나 이야기 듣게되였는데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다.여러가지로 종합하면 누나 형상이 내가 바라던것
에 많이 어긋나고 훨씬 차이를 두고 있다.이런 느낌이 감도는데 동생의 존재를 알릴수 있을까?
국이를 만나 내가 알고있는만큼 이야기를 해주었다.
<<일본가서 넘 힘들어 그러했을거야.이해해라...그리고 지금껏 들어온 얘기지 확실히 어떤 사람이다..긍정
치 못하잖아.>>
침묵에 잠긴 국이다.그저 아주 안타깝게 바라보기만했었다.
하루하루 유학수속 결과가 안타깝게 기다리였다.
어쩌면 졸업뒤 서로 꼭 갈라져야할거다...그 이별이 서러워 차리 아무도 모르는 땅에 가서 한동안 모든걸
잊고싶었나보다...하루라도 빨리...기억을 지우고싶었나보다.졸업을 하고 학교대문 떠난날,제일 아침 뻐스
로 소리없이 떠났다.핸드폰도 끄고....엊저녁 파티에선 많이 울었고...많이 흔들었고...
대학교 4년동안...
동생동생하며 지내다가 신변의 친구들 하나,둘....국에게 관심을 보이고 내가 국이하구 제일 친한 친구라
는 의미에서 나한테 바라는 손길 내밀고.....한 녀자의 질투일까?아주 스스럼없던 감정이....뭔가 아주 귀
중한 재산을 도적맞힐것같은 기분,그래서 많이 지키고 싶었다.지켜가는 감정속에서 곡절을 겪는 그 감정.
함께 울다,웃다,노하다....그것이 사랑인지?사람은 사랑한다는 말 아주 쉽게 한다.때로는 사랑한다는 핑게
로 자석처럼 음양으로 끌리다가...그렇게 불꽃튕기는 사랑이 뭐가 모자라 양양으로 밀치고 떨어지고 지어
한생을 보지않고 산다.
나두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다.사랑을 받고싶다면 바로 이 남자한테서 받고 싶다.슬픈 사연 많고도 많았지
만 언제까지 우린 웃으며 고무하며 걸어왔고...빈부와 관계없이 아주 티없이 말쑥한 맘 하나로 4년을 걸
어왔다.그런데 내가 왜 그를 택하지 않았을까?좀 살뜰한 여자의 모습으로,다 굳어진 뼈에 살과 피를 부여
하면 아주 완미한 살아숨쉬는 사랑의 생명 아닐까?내가 진정 두려워한것이 뭐고,내가 회피하려는건 뭐
고.....
종교를 믿는사람 완전히 배격한건 아니다...다만 국이가 그길로 향한뒤 가까워 질수 있는거리가 한발작
한발작 멀어지고.....또 국이가 예전에 한말과 같이...내 처지가 이렇게 힘든데 너마저 어쩌면....
누가 누구를 이끌어줄수없는 처지....서로가 아주 박약한 힘,가냘프다.
내가 나갈수 있는 기회라면 나가고...사랑이던 우정이던...서로가 파멸치 않는 감정인 이상,지금은 아니더
라도 힘들어하는 그에게 언젠가 일어설수있는 지팽이를 주고싶었다.
또 내가 오려는 그많은 이유중 다른 하나,이 곳에 그의 누나가 있었다.그가 18년 그리며 생각해오던 누
나...........전에두 텔레비를 보며 다른 사람들 리산가족을 찾았을때 그 감격스러운 모습..얼마나 아름다웠
던지....
난,정말 국의 소원처럼 두사람 원만히 상봉하고...함께 국이 아버지 무덤 찾아 술부어주며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한테....맺혀진 원한 풀었으면....건데 그번 유학수속이.....
작년 봄부터 유학준비를 확실히 다그쳤다.따라서 학교실습 다른 곳이다니 국이하구 오래동안 보지 못했다
가끔 서로 전화로 인사나나누고....
그가 보고팠다.그가 보고프면 비디오 보고...그의 두눈 안재욱 많이 닮앗다.그리고 행동이 항상 인정이 넘
치고....비디오점에서 안재욱 출연한 비디오 전부 빌려보았고 보던걸 또 보고,또보고...
특히 <<오!필승,봉순영>>그 영화에서 주연,넘 실감있게 그의 성격을 드러낸것같다.
인생에서 무의식중 넘 지나친 장난 했다.그것이 눈을 가리운 인테넷이란 의미에서....
일본에 있는그분,내가 넘 순진하단다.넘 순진하구 착하구...그래서 좋단다.사람이 날 좋단데,나한테 잘해주
겠다는데 찬물 끼고싶지 않았다.어차피 이 곳을 떠나려구 결심한 이상...
학교실습 끝마치고 섣달뒤 학교 돌아가 국이를 만났다.
좀 떨어진 곳에서 국이가 빙그레 웃으며 오래동안 보고있었다.
그때,일본에 있는 동생하구 유학을 둘러싸고 자주 련락을 달았다.그러다 국이 누나이야기도 듣게되고...
첨엔 아주 사이좋게 보냈는데 후에 의가 틀린것같다.동생 이야기를 들으니,실망이 갔다.그리고 또 다른 분
통해 누나 이야기 듣게되였는데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다.여러가지로 종합하면 누나 형상이 내가 바라던것
에 많이 어긋나고 훨씬 차이를 두고 있다.이런 느낌이 감도는데 동생의 존재를 알릴수 있을까?
국이를 만나 내가 알고있는만큼 이야기를 해주었다.
<<일본가서 넘 힘들어 그러했을거야.이해해라...그리고 지금껏 들어온 얘기지 확실히 어떤 사람이다..긍정
치 못하잖아.>>
침묵에 잠긴 국이다.그저 아주 안타깝게 바라보기만했었다.
하루하루 유학수속 결과가 안타깝게 기다리였다.
어쩌면 졸업뒤 서로 꼭 갈라져야할거다...그 이별이 서러워 차리 아무도 모르는 땅에 가서 한동안 모든걸
잊고싶었나보다...하루라도 빨리...기억을 지우고싶었나보다.졸업을 하고 학교대문 떠난날,제일 아침 뻐스
로 소리없이 떠났다.핸드폰도 끄고....엊저녁 파티에선 많이 울었고...많이 흔들었고...
대학교 4년동안...
동생동생하며 지내다가 신변의 친구들 하나,둘....국에게 관심을 보이고 내가 국이하구 제일 친한 친구라
는 의미에서 나한테 바라는 손길 내밀고.....한 녀자의 질투일까?아주 스스럼없던 감정이....뭔가 아주 귀
중한 재산을 도적맞힐것같은 기분,그래서 많이 지키고 싶었다.지켜가는 감정속에서 곡절을 겪는 그 감정.
함께 울다,웃다,노하다....그것이 사랑인지?사람은 사랑한다는 말 아주 쉽게 한다.때로는 사랑한다는 핑게
로 자석처럼 음양으로 끌리다가...그렇게 불꽃튕기는 사랑이 뭐가 모자라 양양으로 밀치고 떨어지고 지어
한생을 보지않고 산다.
나두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다.사랑을 받고싶다면 바로 이 남자한테서 받고 싶다.슬픈 사연 많고도 많았지
만 언제까지 우린 웃으며 고무하며 걸어왔고...빈부와 관계없이 아주 티없이 말쑥한 맘 하나로 4년을 걸
어왔다.그런데 내가 왜 그를 택하지 않았을까?좀 살뜰한 여자의 모습으로,다 굳어진 뼈에 살과 피를 부여
하면 아주 완미한 살아숨쉬는 사랑의 생명 아닐까?내가 진정 두려워한것이 뭐고,내가 회피하려는건 뭐
고.....
종교를 믿는사람 완전히 배격한건 아니다...다만 국이가 그길로 향한뒤 가까워 질수 있는거리가 한발작
한발작 멀어지고.....또 국이가 예전에 한말과 같이...내 처지가 이렇게 힘든데 너마저 어쩌면....
누가 누구를 이끌어줄수없는 처지....서로가 아주 박약한 힘,가냘프다.
내가 나갈수 있는 기회라면 나가고...사랑이던 우정이던...서로가 파멸치 않는 감정인 이상,지금은 아니더
라도 힘들어하는 그에게 언젠가 일어설수있는 지팽이를 주고싶었다.
또 내가 오려는 그많은 이유중 다른 하나,이 곳에 그의 누나가 있었다.그가 18년 그리며 생각해오던 누
나...........전에두 텔레비를 보며 다른 사람들 리산가족을 찾았을때 그 감격스러운 모습..얼마나 아름다웠
던지....
난,정말 국의 소원처럼 두사람 원만히 상봉하고...함께 국이 아버지 무덤 찾아 술부어주며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한테....맺혀진 원한 풀었으면....건데 그번 유학수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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