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岸花 TO 뉴론

사랑이별 ·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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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론 · 2005-09-04 03:34:45 · 조회 233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너의 마음을 보면서 너를 느끼면서..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내마음이 무너져 가는걸 너는 아는지...

사랑이 다시 내게 다가 왔네
다시는 올줄 몰랐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내게 다시 다가왔네

처음엔 부정 하기도 하고 밀어 내려고만 했지..
이번에도 그러면 어떻하나..

이번에 다시 또 그러면 어떻하나..
설겆이 하는너의등을 안으며..내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이사람 만났수 있을까..
이런 사랑 다시 느낄수 있을까..

나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데..내가 할수 있는 일이 라는게..
고작 큰소리나 치는것뿐인데..

이사람 날너무 사랑 하면 안되는데..
나로 인해 가슴 아프면 안되는데...

너무 빈가슴이라서 늘 미안한 마음..
처음에 너를 만났더라면...상처난 가슴이 아니고..

깨끗하고 하얀 백지 같은 마음이었다면..
이사람  나로인해 고통 스럽지 않을텐데..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내가 얼마나 가슴 아픈지..
너는 모를거야..  

차마 할수 없었던 내 입으로 뱉을수 없었던..사랑한다는 그말...
그렇게 라도 말이 하고 싶었나 봅니다..

시간이 빨리 흘러서 언젠간 내가 다시 백지가 된다면..
그땐 당신 물감으로...다시 내 가슴을 그리고 싶습니다

예쁜집도 예쁜 아기도 그리면서...행복하게 웃는..내모습도 그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사랑하는 당신...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빈 가슴이지만...사랑합니다...


당신의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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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alilangtop · 2005-09-04 03:46:17
다가온 사랑 소중히 여기시고 좋은 앞날 만들어가십시요.축복합니다.
도야지 · 2005-09-04 14:16:19
이미 물감들여진 종이가 다시 하얀백지가 된다는건 불가능한것...
하얀백지위에 쓰는사랑만이 사랑인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멘트종이위에 쓰는것도... 꽃종이위에 쓰는것도...
사랑은 사랑인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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