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9>

사랑이별 · #172302

← 사랑이별

いちご · 2005-09-02 22:33:35 · 조회 233
                                        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9>

2003년 3월 21일 국이가 날 부르고 어떤곳을 함께 갔어요.그곳에 가서야,난 국이가 교회에 참가한줄 알

았고....

<<국아,많이 힘들엇지?그래,이해가 간다.건데 교회를 다만 맘 풀수 공간으로 정신상 스토레스를 해제로

이용하길 바래.>>

내 말 들은체 만체...그애가 내가 알지못할 말 가득하네요...내가 기겁해서 그애가 정신이상이 걸린줄

그의 앞골 살짝 쳤고...

<<민아,니가 어떤곳을 가던지 관계치않는데 제발 일본만 가지말라.>>

<<왜?왜 가지 말아야 하는데..내가 얼마나 가려고 애쓰던 곳이고...바라던 곳인데....>>

<<아니다,교회의 예언에 일본이....>>

<<야,난 안믿어..그리고 두렵지 않다야.어차피 사람 생명 한번 아니야?그저 사는동안,자기가 분투하고

싶은곳에서 분투하고...너 상관치 말라.그리고 너,여기 좋아?난 어째 니가 영 이상하다.>>

<<난,여전하구...뒤늦게야 내 즐거움을 찾앗다.우리 아버지 날 사랑해주고 받아주어서 내 침례받던날,넘

격동되여서 울었다>>이해가 가지 않는말.....

사회 이구석 저구석 돌아다니며...소식통에 정보통에...또 남다른 총명...그가 이렇게 빠져들갈줄 정말 생각

밖이다.이일이 그가 나한테 누나일 부탁하기전 일...

그렇다면 누나일 실마리가 풀려준것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한테 베푼 은혜인가?그애가 감사의 인사하고

아멘 부른다...

오늘은 침실,친구 들어오자 마자 새된 소리친다...국이 넘 달라졌다고...넘 이상하다고...그애가 기독교에

참석했고 자기한테 이상하게 전도하더라구...

학교까지 와서 그애가 떠들줄 정말 생각밖이다.난 여론이 나쁠가봐 입다물고 있는데...

국아,너 대체 왜 이래?너 잊었어?니 꿈을?

그전처럼 학업에 전념안하고 기도만 드리고...절기를 지켜가는 못마땅한 행동...

만나면 하는 얘기가 교회 소식...니가 안타깝다...내가 알고있는 국이가 점점 멀어져가는구나...

넘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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