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8>
국이를 찾았을때,나 아주 흥분상태였어요...뭔가 해결을 바라는듯한,뭔가 보이는 듯한...
실은 전에 전화로 대충 이야기 했고...사실의 자총지종 들은뒤,국이 표정 많이 복잡하고 이상했어요.
그토록 알고팠던,그토록 바라던거 가까이 왔는데...상상처럼 넘 격동된것두 아니고,또 넘 랭정한것도 아니
고....
그리고 지금 사진마저 있어,18년만에 첨 누나사진 보게되는데...
곁에 잇던 성이가 하는 말,<<내가 이사진 보면서 느낌이....이 여자의 이미지 국이 어머님하구 비슷한데
가 있어.>>
국이 색바래진 사진 저한테 보였어요.아주 낡은 사진이엿는데 한 부인의 무릎우에 두 어린애가 안겨져있
었어요.틀림없이 한아이는 국이,다른 한 아이는...
심란한 표정짓는 국이...그렇게 침묵으로 반시간 보내다가....
<<사실 그렇다.그저 여기까지 알구 그만두자.우리가 졸업두 안한 소비자고...지금 뭘 어떻게 해결하겠나?
불씨에 뛰여들어,누나 찾슴다 하면 그집 부모님 어떻게 생각할까?20몇년 친자식처럼 곱게 키운 딸,도로
찾아갈가봐 걱정 안할까?이게 현실적이냐?니 지금 맘 충분히 이해하지만,아직도 시간 필요할것같다...
지금껏 량집 소리없이 잘 지냈는데 파운을 일으키지 말자...결과가 넘 잔인하잖아...그리고 누나가 또 어떻
게 받아들이겟어?그때 그 정황 이해할까?>>
<<나두 바로 그생각이다.솔직히 누나사 나보다 잘 지냈을거다,난 십몇년 동네방네 맘착한 분들 신세에
자랐지만,누난 이런고생사 안했을께.가끔 들려오는 소문에 아주 잘 지낸다고...>>
<<그것면 만족이잖아,누나가 일본안갔을땐 괜찮지만...지금 이지경에..서로 알고 지내자면 외국에서 지낸
사람한테도정신상 부담되고....현실상,경제형편도 차이를 보여두는데...누나가 너보다 더 차한 위치면 괜
찮건만...이 상황에선..오히려 네가 뭘 바라고 작간 부리는줄....>>
<<나두 알고있어.동감이다>>
저녁,동생한테 편지쓰며,국이 누나한테 한통보냈어요.그저 위문인사에,이제 일본가니깐,알고지내자고....
혹시 그렇게 내가 국이 누나하구 친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친해져두...실말은 안하죠.물론,내가 지금껏 존친구라고...그렇게 이일에 간섭당하구..얼마나 큰 후회를
하는지....지금,저 일본 있지만,정말 연락을 달면 만나볼수 있지만...저 못하겟어요...
내 친구,내가 좋아했던 친구...사랑까지 갈망했던 국이의 일,그대로 지우지 않으려고..이공간을 빌려
심한 락서를 하니..많은 량해를 구합니다...
국이를 찾았을때,나 아주 흥분상태였어요...뭔가 해결을 바라는듯한,뭔가 보이는 듯한...
실은 전에 전화로 대충 이야기 했고...사실의 자총지종 들은뒤,국이 표정 많이 복잡하고 이상했어요.
그토록 알고팠던,그토록 바라던거 가까이 왔는데...상상처럼 넘 격동된것두 아니고,또 넘 랭정한것도 아니
고....
그리고 지금 사진마저 있어,18년만에 첨 누나사진 보게되는데...
곁에 잇던 성이가 하는 말,<<내가 이사진 보면서 느낌이....이 여자의 이미지 국이 어머님하구 비슷한데
가 있어.>>
국이 색바래진 사진 저한테 보였어요.아주 낡은 사진이엿는데 한 부인의 무릎우에 두 어린애가 안겨져있
었어요.틀림없이 한아이는 국이,다른 한 아이는...
심란한 표정짓는 국이...그렇게 침묵으로 반시간 보내다가....
<<사실 그렇다.그저 여기까지 알구 그만두자.우리가 졸업두 안한 소비자고...지금 뭘 어떻게 해결하겠나?
불씨에 뛰여들어,누나 찾슴다 하면 그집 부모님 어떻게 생각할까?20몇년 친자식처럼 곱게 키운 딸,도로
찾아갈가봐 걱정 안할까?이게 현실적이냐?니 지금 맘 충분히 이해하지만,아직도 시간 필요할것같다...
지금껏 량집 소리없이 잘 지냈는데 파운을 일으키지 말자...결과가 넘 잔인하잖아...그리고 누나가 또 어떻
게 받아들이겟어?그때 그 정황 이해할까?>>
<<나두 바로 그생각이다.솔직히 누나사 나보다 잘 지냈을거다,난 십몇년 동네방네 맘착한 분들 신세에
자랐지만,누난 이런고생사 안했을께.가끔 들려오는 소문에 아주 잘 지낸다고...>>
<<그것면 만족이잖아,누나가 일본안갔을땐 괜찮지만...지금 이지경에..서로 알고 지내자면 외국에서 지낸
사람한테도정신상 부담되고....현실상,경제형편도 차이를 보여두는데...누나가 너보다 더 차한 위치면 괜
찮건만...이 상황에선..오히려 네가 뭘 바라고 작간 부리는줄....>>
<<나두 알고있어.동감이다>>
저녁,동생한테 편지쓰며,국이 누나한테 한통보냈어요.그저 위문인사에,이제 일본가니깐,알고지내자고....
혹시 그렇게 내가 국이 누나하구 친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친해져두...실말은 안하죠.물론,내가 지금껏 존친구라고...그렇게 이일에 간섭당하구..얼마나 큰 후회를
하는지....지금,저 일본 있지만,정말 연락을 달면 만나볼수 있지만...저 못하겟어요...
내 친구,내가 좋아했던 친구...사랑까지 갈망했던 국이의 일,그대로 지우지 않으려고..이공간을 빌려
심한 락서를 하니..많은 량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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