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세츠 입은 사나이<5>
<<이걸 내가 취하면 잃어먹을가봐 걱정이다.대신 보관해줘.>>아까 국이가 넘겨준 작은 수첩,돌려 못주고
그대로 가져왔어요.
<남자들은,수첩에 뭘 적나?>왜 그리도 궁금하죠?그래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끝에...
국이 수첩.
1.학교를 제외한 각기업의 알게된 분의 전화번호 알차게 적어져있고.
2.2003년도 목표....하나,둘,셋...
3.음식 만드는 기본상식...두루두루..감자찌개,소갈비,두부전....어머어머 참재밌다야....
그러다가...
이 꿈을 모두 접는다면 그애 지금 기분이 엉망이겠지?아주....
그래서...그 앞페지에 인생 좌우명 세가지 써주었어요.
국아,사람이 가난이 두려운게 아니다.가장 두려운게 자기절로 자신을 비겁하게 만드는 용기없는 행동이라
고 생각한다.
국아,힘내라.그리고 ..........................................................................................
대학교 3학년 어느,봄날.
국이가 저하구 물었어요.
<<민아,누나가 있는 기분 어떠할까?아주 좋겠지?>>
<<그렇겠지.>>그 때 그일 알게된뒤...주로 못들은 일로 기억속에 지웠어요.그애가 오늘 그 말을 꺼내리
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어덴가 심상치 않는기분...
<<민아,우리누나 너보다 한살 우니깐..결혼할 나이겠지?지금 결혼했을까?>>
<<......................................>>
그러던 밤,국이가 절 찾아왔어요.
<<민아,이것 우리 누나 주소야,할머니한테서 받았는데 아주 오래전 주소거든.지금 계속 그 고장에 있는지
....한번 갔다와줄래?>>
<<넌,왜?너 답지 않다..뭐가 무서워서?>>
<<모르겠다.내가 갈걸 생각하면...영 두렵다야...누나,날 기억할지..아니면 어릴적 그 야박한 헤여짐이
가슴속에 새겨 엄마를 많이 증오하는건 아닌지...어머니가,울면서 할머니한테 부탁드려 주소를 알고..
누나가 9살때쯤,가보았을때....나오지도 않고..울타리 사이로 말똥말똥 쳐다보더라던데....>>
<<그랬어?알았어...내 시간 정해볼께>>
그렇게 그애한테서 국이 누나주소를 손에 쥐고....
<<이걸 내가 취하면 잃어먹을가봐 걱정이다.대신 보관해줘.>>아까 국이가 넘겨준 작은 수첩,돌려 못주고
그대로 가져왔어요.
<남자들은,수첩에 뭘 적나?>왜 그리도 궁금하죠?그래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끝에...
국이 수첩.
1.학교를 제외한 각기업의 알게된 분의 전화번호 알차게 적어져있고.
2.2003년도 목표....하나,둘,셋...
3.음식 만드는 기본상식...두루두루..감자찌개,소갈비,두부전....어머어머 참재밌다야....
그러다가...
이 꿈을 모두 접는다면 그애 지금 기분이 엉망이겠지?아주....
그래서...그 앞페지에 인생 좌우명 세가지 써주었어요.
국아,사람이 가난이 두려운게 아니다.가장 두려운게 자기절로 자신을 비겁하게 만드는 용기없는 행동이라
고 생각한다.
국아,힘내라.그리고 ..........................................................................................
대학교 3학년 어느,봄날.
국이가 저하구 물었어요.
<<민아,누나가 있는 기분 어떠할까?아주 좋겠지?>>
<<그렇겠지.>>그 때 그일 알게된뒤...주로 못들은 일로 기억속에 지웠어요.그애가 오늘 그 말을 꺼내리
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어덴가 심상치 않는기분...
<<민아,우리누나 너보다 한살 우니깐..결혼할 나이겠지?지금 결혼했을까?>>
<<......................................>>
그러던 밤,국이가 절 찾아왔어요.
<<민아,이것 우리 누나 주소야,할머니한테서 받았는데 아주 오래전 주소거든.지금 계속 그 고장에 있는지
....한번 갔다와줄래?>>
<<넌,왜?너 답지 않다..뭐가 무서워서?>>
<<모르겠다.내가 갈걸 생각하면...영 두렵다야...누나,날 기억할지..아니면 어릴적 그 야박한 헤여짐이
가슴속에 새겨 엄마를 많이 증오하는건 아닌지...어머니가,울면서 할머니한테 부탁드려 주소를 알고..
누나가 9살때쯤,가보았을때....나오지도 않고..울타리 사이로 말똥말똥 쳐다보더라던데....>>
<<그랬어?알았어...내 시간 정해볼께>>
그렇게 그애한테서 국이 누나주소를 손에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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