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4>
대학교 2학년 후학기,전에 다르게 아주 밤늦게 공부하는 국이 모습을 자습실에서 찾을수 있엇어요.
<<민아,이제 남은 시간 공부 바싹하구 연구생공부하겠어.전공을 원예계쪽으로....>>
자꾸만 알뚱말뚱한 어리둥절한 말만 가득하는 국이...버섯재배에 흥취있던게 어떻게 사과배까지...
좀 약간한 이해를 가져와보니깐 농촌에서 다배업 한다나...뭐 사과배,농장 꾸리며 그 곁에 무우랑,가지랑,
감자랑 심으며...줄곧 전공이 동물에 관하다니..이방면에 전혀 무식이였는데...얼마전 한 농민기업가가 운
영한 농장을 다녀오고,그 사람 좌담회를 듣고나서야 국이가 지금 생각하고있는일에 약간한 이해가 갔어
요.국이는 나한테 <<예술품>>같은 존재였어요.살아있는 <<예술품>>손과 발을 움직여가며....부지런히
땀흘리며 하나하나 뭔가 개척해나가고....지금껏 다른 애들한테서 전혀 보지 못한 이메지고...그런 국이가
곁에서 자주 한자리 해주고...저도 몰래,제사유도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나보네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많았어요.국이를 호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존재라면...내가 걸어가는 길에 넣고
다니고 싶어었어요.항상 내 앞길을 비추어줄수있도록..욕심이죠?
그날,유교원이 성이,윤이,나 국을 술좌석에 불렀어요.우릴보고 국이 친한친구인가고 묻더군요?
그렇다니깐...함께 술마시며...유교원이 국이 집 한번 다녀온 기분을 얘기하더군요.
전에 성이한테두 듣고...아마 아직도 어려운 처지에 있나봐요.실은 지금껏 그애가 색다른 옷 입는걸
몇번 보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한 한마다...국이,어떻게 힘들어두 학업원많이 끝마치고 졸어뒤 꿈을 펼쳐라고...
돌아오는 날,국이가 절 부르더군요.
<<오늘,너희들 보니깐 기분이 참 좋다야.>>
<<국아,오늘 포기해라는 말듣고 많이 가슴아픈거지?쓰려난거지?지금껏 그 한방향으로 많이 뛰고...>>
<<괜찮아.예견했어...>>
<<우리 뒤에 가서 또 한잔하자.>>학교 담벽뛰여 넘어,늘 가던 작은 음식점 갔어요.
그러다,방금까지 괜찮던게 내가...어째 몸가누지 못하며 자꾸 기분이 흥분되여 하는지....
결국 그애를 위로해준다는게 내가 녹초가 되여 그애 부축킴받고 돌아왔죠.
대학교 2학년 후학기,전에 다르게 아주 밤늦게 공부하는 국이 모습을 자습실에서 찾을수 있엇어요.
<<민아,이제 남은 시간 공부 바싹하구 연구생공부하겠어.전공을 원예계쪽으로....>>
자꾸만 알뚱말뚱한 어리둥절한 말만 가득하는 국이...버섯재배에 흥취있던게 어떻게 사과배까지...
좀 약간한 이해를 가져와보니깐 농촌에서 다배업 한다나...뭐 사과배,농장 꾸리며 그 곁에 무우랑,가지랑,
감자랑 심으며...줄곧 전공이 동물에 관하다니..이방면에 전혀 무식이였는데...얼마전 한 농민기업가가 운
영한 농장을 다녀오고,그 사람 좌담회를 듣고나서야 국이가 지금 생각하고있는일에 약간한 이해가 갔어
요.국이는 나한테 <<예술품>>같은 존재였어요.살아있는 <<예술품>>손과 발을 움직여가며....부지런히
땀흘리며 하나하나 뭔가 개척해나가고....지금껏 다른 애들한테서 전혀 보지 못한 이메지고...그런 국이가
곁에서 자주 한자리 해주고...저도 몰래,제사유도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나보네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많았어요.국이를 호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존재라면...내가 걸어가는 길에 넣고
다니고 싶어었어요.항상 내 앞길을 비추어줄수있도록..욕심이죠?
그날,유교원이 성이,윤이,나 국을 술좌석에 불렀어요.우릴보고 국이 친한친구인가고 묻더군요?
그렇다니깐...함께 술마시며...유교원이 국이 집 한번 다녀온 기분을 얘기하더군요.
전에 성이한테두 듣고...아마 아직도 어려운 처지에 있나봐요.실은 지금껏 그애가 색다른 옷 입는걸
몇번 보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한 한마다...국이,어떻게 힘들어두 학업원많이 끝마치고 졸어뒤 꿈을 펼쳐라고...
돌아오는 날,국이가 절 부르더군요.
<<오늘,너희들 보니깐 기분이 참 좋다야.>>
<<국아,오늘 포기해라는 말듣고 많이 가슴아픈거지?쓰려난거지?지금껏 그 한방향으로 많이 뛰고...>>
<<괜찮아.예견했어...>>
<<우리 뒤에 가서 또 한잔하자.>>학교 담벽뛰여 넘어,늘 가던 작은 음식점 갔어요.
그러다,방금까지 괜찮던게 내가...어째 몸가누지 못하며 자꾸 기분이 흥분되여 하는지....
결국 그애를 위로해준다는게 내가 녹초가 되여 그애 부축킴받고 돌아왔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