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3>

사랑이별 ·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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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 · 2005-09-02 16:28:45 · 조회 263
                                   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3>

새학기 다가왔어요.요즘 웬일인지..불과 평이하구 국이 약간한 진전이 있을까 말까...기분이 이상케도 소침

하네요.기대하고 전혀 달리...평이하구 물으니깐,무슨 원인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저녁,국이를 부르고 한자리 했어요.술이 얼얼하게 들가니깐....

<<민아,난 그래두 조선족 여자 좋다야...한족여자들,넘 교오해서 남자가 맞추어주어야 한다.그리고 여러면

에서 어울리지 않는다야.>>

<<오,이제야 깨달았어?그래두 내가 좋지?>>고 기회에 살짝 나를 드러냈죠.캬캬

<<그래,우리 민이 좋지.녀자로서 대범하구,성격두 콸콸하구 항상 명랑하구..건데야,넌 뭐가 좋아 항상 웃

냐?생활이 그리도 즐겁냐?>>

실은 나두 아주 약한 축인데,외형상 강하게 놀거든요.자기 초라한 모습 타인한테 발각된다는것이 넘 쓰려

나고...

<<국아,그럼 너 왜 그 모양이냐?뭐 침통한 타격 받았나?표정이 넘 어둡다야.우리 나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야.서른살 다 돼간 사람처럼....너한테 제일 무서운게 침묵이고,랭랭한 기운...어떻게 말할까...>>

이게 내 인생에서 지은 잘못...응당 관계치 말고 내버려 두어야 했건만....

술이 퍼그나 들간이유로...한 남자가 끝내는 참지못하고 아주 오래동안 가슴속에 묵였던 말 꺼냈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 함께 울었어요.국아,넘 가슴아파...난,내가 전에 아주 가난해서 그것이 서러웠는

데...

국이는 농촌 출신이였어요.아주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국이,국이가 세살나던해에 아버지가 불치의

병으로....아버지 병치료에 걸머진 빚,국이 어머니 혼자힘으로 아주 어려웠어요.게다가 우로는 누나 있고,

아래로는 국이....그러던 어느날,누나가 할머니 집에 간뒤 아주 오래동안 지금까지 못봤다네요.

할머니가 고생하는 며느리를 불쌍하여 누나를 마음착한 좋은 량주한테...

할머니 년세 팔십고령...이제 말못하면 영영 손주한테 이미 먼저간 아들한테 미안하여 국이를 앉혀놓고 사

연을...

<<국아,넘 미안해,내가 너의 아픈 상처 건드렸구나...미안하다...>>

그일을 계기로 간혹 친구들 눈에 비낀 설음을 보게될때,아무말없이 침묵을 지켜주는 습관을 키웠어요.

더의상 캐여 물으려 하지 않았고...묻는것이 위로가 아니거든요.

한 사람한테 가장 가슴아픈것이 찔린 기분이 더 극도로 쓰려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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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할수 없답니다........녹색장미2005-09-03 00:0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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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lt;1&gt;いちご2005-09-02 14:2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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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imi2005-09-01 23:2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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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봐요 .............^^련꽃향기2005-09-01 19:0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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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장미792005-09-01 09:4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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