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샤츠 입은 사나이 <1>
추억이 깔린 계절입니다.언젠가부터 가슴이 쓰려나는 계절입니다.
오늘,아니 금후도 이밤을 아무도 없는 흔들리는 이땅에서 걸어가는데...
두려움없이 텀벙텀벙 걸어가는 걸음도 비칠비칠,창공에서 쏟아지는 비속에서 함께 젖어드네요.
국아,난말이다.내 운명 꼭 개변시킬거야.18년전,큰 애들 입고다니던 다 해진 옷 물려 입고,성냥갑마냥 비
좁은 공간에 촘촘하게 네식솔 비벼누비고....항상 돈컬레로 옥신각신 부모들 다투고.그 구석에서 옹송거리
며 울던 내 동생,그 눈물씻어주던 나....찢겨진 종이오리마냥 바람에 나붓기고,우글쭈글 구겨졌던 내 자존,
이건 인생 아니야....
그때 몸부림치며 하던 나의 말,술마시고 성갈피우던 이야기 바람타고 들려오네요....
그때마다.항상 곁에서 위안해주고,얼었던 두손 꽉 잡아주고....
언젠가 그의 생일에 아픔이 깔려진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난 마음이 아팠어요.왜?왜 하필...우리모두 이런
운명인걸까?국아,넌 행복해야해.우리모두 행복하자...우리모두...혀아래서 중얼거리고 가누지 못했던 이몸
을 옆에서 바로잡아주던 내 소중한 친구인지,짝사랑인지....국이....
국이는 나의 친구,그의 말 빌면 우리는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이,그 사이 구경 어느만큼 가까운걸까?
작년,가을의 밤.졸업뒤 서로가 다망한지라 련락이 끊어지고 <사실은 일본가련다는 의미로 미련을 남기지
않기로 결심했거든요>.폰번호 바꾸고,이모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때는 쉼터를 모르다니,메신저로 우연히 일본에서 공부하는 고향친구 알고,고의 아닌 장난쳤죠.그렇게라
도,국에 대한 기억을 전부 비워두려고 했어요.소리없이 이 땅을 떠나고 싶었고,나의 불타는 야망을 실현하
고싶었어요.
내가 국에게 하고싶은 말,보지도 못하고,만나지도 못한 낯선 사람한테 얘기했고...그렇게 하루하루 가깝게
다가오는 그 분한테 내 불안이 점점 커가고 있었어요.일본 그땅에서 쌓인 스토레스에 그리움에 대한 적적
함에 고민에 쌓여있고,그런 우울한 기분 저하구 잠간 얘기나누면 마음이 많이 편해난다는 그분한테 제
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 자주 하지 못했어요.아직은 중국인데...이제 일본가두 서로 같은 지방아닌데
...다만 그 순간많은 중국에 있었던 나의 아름다운 추억 전부 잊고 일본이란 이땅에서 소생하고싶었어요.
생각대로 되지 않는것이 세상일이군요.내가 그토록 바라던,일본행 무참하게 짓밟히고....그 설음에 우두커
니 홀로앉아 많이 울었어요.일본에서 애인 애인하며 장난치던 그챗친구한테서 전화가 걸려왔고 마침 그
순간에 쌓인 설음에 흐느끼니깐...울지마,왜 울어?입국을 거치지 않으니깐 길이 완전히 막힌게 아니잖아?
대신 내가가면 되잖아?완전히 오해였어요.내가 친 장난이 이지경까지 이를지 전혀 상상밖이였어요.하지
만 내 아픈 마음에 단 한마디도 하기힘들었어요.
팔월의 태양,그 더위가 사람을 괴롭히였건만,알고있는 일본에 있던 그분,귀국을 위하여 알바에 정신없이
보낸다네요...내 미안한 마음과,내 범한 잘못....이젠 더이상 안돼...
그렇게 즉시로 다이얄을 눌렀고..오빠,오지마...오빠만으로 좋았을 따름이야 마지막 한마디...
그 뒤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고...떠나야 해,떠나야 해...하며...그 결심에...혹시나 하는 생각에 국이한테
다이얄을 눌렀어요....
추억이 깔린 계절입니다.언젠가부터 가슴이 쓰려나는 계절입니다.
오늘,아니 금후도 이밤을 아무도 없는 흔들리는 이땅에서 걸어가는데...
두려움없이 텀벙텀벙 걸어가는 걸음도 비칠비칠,창공에서 쏟아지는 비속에서 함께 젖어드네요.
국아,난말이다.내 운명 꼭 개변시킬거야.18년전,큰 애들 입고다니던 다 해진 옷 물려 입고,성냥갑마냥 비
좁은 공간에 촘촘하게 네식솔 비벼누비고....항상 돈컬레로 옥신각신 부모들 다투고.그 구석에서 옹송거리
며 울던 내 동생,그 눈물씻어주던 나....찢겨진 종이오리마냥 바람에 나붓기고,우글쭈글 구겨졌던 내 자존,
이건 인생 아니야....
그때 몸부림치며 하던 나의 말,술마시고 성갈피우던 이야기 바람타고 들려오네요....
그때마다.항상 곁에서 위안해주고,얼었던 두손 꽉 잡아주고....
언젠가 그의 생일에 아픔이 깔려진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난 마음이 아팠어요.왜?왜 하필...우리모두 이런
운명인걸까?국아,넌 행복해야해.우리모두 행복하자...우리모두...혀아래서 중얼거리고 가누지 못했던 이몸
을 옆에서 바로잡아주던 내 소중한 친구인지,짝사랑인지....국이....
국이는 나의 친구,그의 말 빌면 우리는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이,그 사이 구경 어느만큼 가까운걸까?
작년,가을의 밤.졸업뒤 서로가 다망한지라 련락이 끊어지고 <사실은 일본가련다는 의미로 미련을 남기지
않기로 결심했거든요>.폰번호 바꾸고,이모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때는 쉼터를 모르다니,메신저로 우연히 일본에서 공부하는 고향친구 알고,고의 아닌 장난쳤죠.그렇게라
도,국에 대한 기억을 전부 비워두려고 했어요.소리없이 이 땅을 떠나고 싶었고,나의 불타는 야망을 실현하
고싶었어요.
내가 국에게 하고싶은 말,보지도 못하고,만나지도 못한 낯선 사람한테 얘기했고...그렇게 하루하루 가깝게
다가오는 그 분한테 내 불안이 점점 커가고 있었어요.일본 그땅에서 쌓인 스토레스에 그리움에 대한 적적
함에 고민에 쌓여있고,그런 우울한 기분 저하구 잠간 얘기나누면 마음이 많이 편해난다는 그분한테 제
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 자주 하지 못했어요.아직은 중국인데...이제 일본가두 서로 같은 지방아닌데
...다만 그 순간많은 중국에 있었던 나의 아름다운 추억 전부 잊고 일본이란 이땅에서 소생하고싶었어요.
생각대로 되지 않는것이 세상일이군요.내가 그토록 바라던,일본행 무참하게 짓밟히고....그 설음에 우두커
니 홀로앉아 많이 울었어요.일본에서 애인 애인하며 장난치던 그챗친구한테서 전화가 걸려왔고 마침 그
순간에 쌓인 설음에 흐느끼니깐...울지마,왜 울어?입국을 거치지 않으니깐 길이 완전히 막힌게 아니잖아?
대신 내가가면 되잖아?완전히 오해였어요.내가 친 장난이 이지경까지 이를지 전혀 상상밖이였어요.하지
만 내 아픈 마음에 단 한마디도 하기힘들었어요.
팔월의 태양,그 더위가 사람을 괴롭히였건만,알고있는 일본에 있던 그분,귀국을 위하여 알바에 정신없이
보낸다네요...내 미안한 마음과,내 범한 잘못....이젠 더이상 안돼...
그렇게 즉시로 다이얄을 눌렀고..오빠,오지마...오빠만으로 좋았을 따름이야 마지막 한마디...
그 뒤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고...떠나야 해,떠나야 해...하며...그 결심에...혹시나 하는 생각에 국이한테
다이얄을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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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장난이 넘 심햇네요.....
세상에서 젤 못할 장난이 사람감정을 속이구 희롱하는건데........
세상에서 젤 못할 장난이 사람감정을 속이구 희롱하는건데........

어떻게 될가? 한 사람의 장난으로 다른 사람이 희생해야 되네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