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가요?

사랑이별 ·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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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2005-08-29 12:14:47 · 조회 235
저 남친하구 먼 사둔지간이면서두 연애하구 있어요.

전번에 어떻게 할지몰라서 사둔지간이두 결혼할수 있는가해서 쉼터에 글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더군요.. 전 지금 남친하구 잘 지내구 있어요..남친을 마니 사랑하구 있구 행복해요.

국경절에 집에 가서 등기할려구 부모님들의 동의까지 다 받았어요.

근데 울이모가 지금두 반대하구 있어요...(남친이 이모부 동생네 아들이거든요~)

남친이 어제 저한테 전화왔어요. 남친엄마가 시장에서 이모를 보구 우리둘얘기꺼내니깐 자긴 모른대요.

울이모가 모를리 없어요..이일땜에 저하구 좀 다툰적두 있구 이모딸이 방학에 저한테와서 1달반있는동안

남친이랑 함께 밥두 먹었구 놀러두 가구했었어요..이 모든일들을 이모가 다 알구있어요..

그래서 저하구 남친이 둘다 물음표가 생긴거에요.

울이모 도대체 왜 이럴가요? 우린 지금 행복한데 이모가 이렇게 행동하니 이해가안가요...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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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알라뷰 · 2005-08-29 12:34:17
사실은 아무런 혈육관게는 없잖아요....... 따지면 안 좋은거구,,,, 그냥 괜찮다면 괜찮은건데......잘 사는걸로 이모한테 잘 보이세요!!!
알라뷰 · 2005-08-29 12:35:49
호칭이 좀 힘드긴 하겠어요,,,,,,,, 글쎄요...... 좀 이해는 안 되지만 ....사랑하면 방법이 없죠...
딸기 · 2005-08-29 12:45:34
알라뷰님~~울이모한테는 호칭이 좀 이상하게 되겠죠.
하지만 저 다른사람들하구두 다 물어봤는데 울관계 괜찮다구 합데다.
우리두사람 서로 사랑하구 있는데 이모한테서두 축복받았으므 좋겠어요..
저두 남친하구 노력해가꾸 잘사는 모습을 이모한테 보일려합니다. 고마워요.
푸른초원 · 2005-08-29 13:26:42
물론 이모도 동의하고 축복해주면은 더 좋겠지만
부모님도 동의한 이상 너무 신경 쓸거 없다구 생각해요.
둘만 행복하게 잘 살면 되잖아요.
너무 고민하고 그러지 마세요.
봄별 · 2005-08-29 14:03:10
결혼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이모두 지금이러던 자신을 후회할꺼에요...
딸♡기 · 2005-08-29 14:56:49
푸른초원님~~플 고마워요..님두 행복하세요.
딸♡기 · 2005-08-29 14:58:44
봄별님~~글라구 내하구 남친이 지금 노력하구 있어요..감사해요.
메♡롱 · 2005-08-29 15:00:53
괜찮다. 넘 너 이모 근심말라. 이제 결혼하게 되면 아무 말 안한다.
딸♡기 · 2005-08-29 15:25:28
메롱아 어느새 들렸니? 방금까지두 안보이던게~

우리둘다 바빠서 국경절에 안가구 다음달초에 집에 갔다올가한다....
엽기레빗 · 2005-08-29 20:56:15
님들이 끝까지 견지하면 언젠가 님 이모가 동의할꺼라 생각하는데요 ...그니깐 좀 기다려 보세요 ~ㅋㅋㅋ 홧팅 ~
동그라미 · 2005-08-30 02:20:18
이모입장에선 좀 그렇긴 하겟네요.....님이 많이 이해를 해주셔야 하죠,
함 이모하구 잘 얘기해보는게 어떨가요....님들의 생각두 여쭤보구....
하늘날기 · 2005-08-30 02:27:05
좀 이상하긴 하네요....
이모가 그렇게까지 반대를 한다면 뭔가 리유가 있을게 아닐가요...
한번 속시원히 이모하구 얘기나눠 보세요...

근데 저위에 푸른초원님 저하구 똑같은 아이콘 쓰구있네...내 전용인가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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