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된 약속으로 다가 오지 않고
풍금소리 같은
잔잔한 정으로 다가 오는
그대라면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어
술 한잔 생각날 때
곁에서 빈 잔 채울 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겨울비 속에서
맨 처음 전화를 걸어
차 한잔 하자 할 때
선뜻 이유 묻지 않고
만나 줄 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가슴으로 세상 살기 버거울 때
넓은 품으로 삭여 줄 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같이 화려하지 않지만
어디에도 어울리는
안개꽃 같은 그대라면
함께 있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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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먼저 일빠해놓구 보자. ㅋ ㅑ ㅋ ㅑ
누구나 다 지금의 행복에 만족해야한다고 봅니다. ㅎㅎ
그런 사람이랑 같이 있어 참 행복하시겠어요...ㅎㅎ나두 이제 조위에 글에 맞춰서 남친 찾아야지...
봄별 내 어떻 습니까....ㅎㅎㅎ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셔야 되겠네요.그것이 진짜 사랑인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