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
당신이라는 말을 쓰고싶습니다 .자기야 보다 이두글자가 더 맘에 듭니다 .
책임감 잇어보이고 무게잇어보이고 든든해보이고 아무튼 좋습니다 .
그렇다구 함부로 당신이라고 부르는건 아닙니다 .근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러고싶네요.
내가 참 민감하다구 하셧어요 .당신이 .... 그래요
사랑이 먼지도 모른채 힘든 세상에서
단지 살기 위해 단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아득바득 살아왓습니다 .
허나 사랑을 잃고 초췌한 내 모습에도 누군가가 날 지켜봐주더군요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앗습니다 .도망도 쳣습니다 .뿌리쳐도 보앗습니다 . 하지만 이국타향에서 넘 힘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내 마음은 내 의지를 초월햇구 한때는 행복햇던 그의 여자로 되엿습니다 .
하지만 내 불행은 그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엿습니다 .
낳아주신 부모님과 나의 사랑과의 갈등 .점점 힘들어하는 그 사람... 이렇게 내 마음은 그 사람을 간신히 잡고 가냘프게 울고잇는데 그 사람은 나를 보내주엇습니다 .이유하나만은 참 사람눈물나게 ,아니 어쩜 날 바보로 만들엇죠 . 널 사랑하기에 보낸다구 ....
참 고마웟습니다 .첨엔 .더이상 내가 아파하지도 맨날 울지도 않아도 되엿기에 홀가분하고 어쩜 넘 유치햇을지도 ...
그리곤 참 원망햇습니다 .사랑햇던만큼이나 . 나약하고 비겁하고 사랑보다 자존심 내세우는
그 못난 남자 .
그래서 나는 모든걸 포기햇습니다 . 바보스러울 정도로 .내가 그렇게 꿈꾸던 내 인생 .
참 나 바보 천치 엿습니다 . 그깟 사랑이 뭐라고 자신의 일생을 걸엇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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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만 내세우던 ,당신이 지금 원하는 여자 나 ---이런 여자입니다 .
이런 형편없는 여자인데 당신은 내곁에 와주셧군요 .미안합니다 .내가 가장 아름다울때 가장
씩씩할때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이 텅텅 빈 여자를 안아주셔서 .내가 넘 말랏죠 .하지만 나 이런여자 하루하루 당신의 사랑만 먹구 이제는 조금씩 생기를 되찾아간다는거 당신 아십니까 ?
때로는 술에 취해 진실을 가려보고싶습니다 .당신은 내가 잡은 바오래기 일가 ?
아님 당신말처럼 돌아온 운명적인 사랑일가 ?
참 복잡한 여자라구 하셧습니다 당신은 .그렇습니다 삶을 그렇게 단순하게 살기엔 넘 많은걸 잃엇구 넘 많은걸 걸엇습니다 .
당신이 한 말 속에 가장 아름다운 말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의 손만 잡구 따라오라는 그 한마디
그날 난 당신앞에 무너졋습니다 .강한척 밝은척 씩씩한척 잘난척 다 해놓고 힘들어서 술마시던 그날 가슴와닿는 그말 에 내 자존심 다 뿌리치고 서슴없이 당신앞에서 통곡하던 나 .....
당신은 빨리 당신곁에 와달라구 하셧죠 .하지만 넘 초라합니다 지금내모습이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서 상처가 아물때까지 그냥 잇게 놔두십시오. 이 가을 겨울이 지나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엔
나 다시 태여나서 당당하게 당신곁에 가게 될 그날까지 ...부디 안녕히
당신이라는 말을 쓰고싶습니다 .자기야 보다 이두글자가 더 맘에 듭니다 .
책임감 잇어보이고 무게잇어보이고 든든해보이고 아무튼 좋습니다 .
그렇다구 함부로 당신이라고 부르는건 아닙니다 .근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러고싶네요.
내가 참 민감하다구 하셧어요 .당신이 .... 그래요
사랑이 먼지도 모른채 힘든 세상에서
단지 살기 위해 단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아득바득 살아왓습니다 .
허나 사랑을 잃고 초췌한 내 모습에도 누군가가 날 지켜봐주더군요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앗습니다 .도망도 쳣습니다 .뿌리쳐도 보앗습니다 . 하지만 이국타향에서 넘 힘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내 마음은 내 의지를 초월햇구 한때는 행복햇던 그의 여자로 되엿습니다 .
하지만 내 불행은 그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엿습니다 .
낳아주신 부모님과 나의 사랑과의 갈등 .점점 힘들어하는 그 사람... 이렇게 내 마음은 그 사람을 간신히 잡고 가냘프게 울고잇는데 그 사람은 나를 보내주엇습니다 .이유하나만은 참 사람눈물나게 ,아니 어쩜 날 바보로 만들엇죠 . 널 사랑하기에 보낸다구 ....
참 고마웟습니다 .첨엔 .더이상 내가 아파하지도 맨날 울지도 않아도 되엿기에 홀가분하고 어쩜 넘 유치햇을지도 ...
그리곤 참 원망햇습니다 .사랑햇던만큼이나 . 나약하고 비겁하고 사랑보다 자존심 내세우는
그 못난 남자 .
그래서 나는 모든걸 포기햇습니다 . 바보스러울 정도로 .내가 그렇게 꿈꾸던 내 인생 .
참 나 바보 천치 엿습니다 . 그깟 사랑이 뭐라고 자신의 일생을 걸엇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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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만 내세우던 ,당신이 지금 원하는 여자 나 ---이런 여자입니다 .
이런 형편없는 여자인데 당신은 내곁에 와주셧군요 .미안합니다 .내가 가장 아름다울때 가장
씩씩할때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이 텅텅 빈 여자를 안아주셔서 .내가 넘 말랏죠 .하지만 나 이런여자 하루하루 당신의 사랑만 먹구 이제는 조금씩 생기를 되찾아간다는거 당신 아십니까 ?
때로는 술에 취해 진실을 가려보고싶습니다 .당신은 내가 잡은 바오래기 일가 ?
아님 당신말처럼 돌아온 운명적인 사랑일가 ?
참 복잡한 여자라구 하셧습니다 당신은 .그렇습니다 삶을 그렇게 단순하게 살기엔 넘 많은걸 잃엇구 넘 많은걸 걸엇습니다 .
당신이 한 말 속에 가장 아름다운 말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의 손만 잡구 따라오라는 그 한마디
그날 난 당신앞에 무너졋습니다 .강한척 밝은척 씩씩한척 잘난척 다 해놓고 힘들어서 술마시던 그날 가슴와닿는 그말 에 내 자존심 다 뿌리치고 서슴없이 당신앞에서 통곡하던 나 .....
당신은 빨리 당신곁에 와달라구 하셧죠 .하지만 넘 초라합니다 지금내모습이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서 상처가 아물때까지 그냥 잇게 놔두십시오. 이 가을 겨울이 지나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엔
나 다시 태여나서 당당하게 당신곁에 가게 될 그날까지 ...부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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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그래요 ...자신의 사랑을 체험해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당신=當身
여보=如寶

언제면 돌아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