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잠들었습니다...

사랑이별 · #17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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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 2005-08-22 17:27:18 · 조회 419
저는 한 여행사의 회사 직원입니다.
7월초에 우리 회사에 나이 어린 신입 여직원이 한명 오게 되었습니다,이름은 그녀(가장) 인데요
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이라고 들었습니다.
비록 친근한 말 한마디조차 해본적 없지만
웬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는 그녀의 마음을 뚫어볼듯이 다 알아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그렇나 봅니다.
  
아침 일찍 회사에 도착해서 그녀는 계속 누군가에게 전화를 합니다.
너무 길지도 않은 몇마디였는데 귀 기울이고 들어봤더니 전화로 모닝콜 해주는것이였습니다.
\"여보세요... 응... 일어났어? 빨랑 일어나...학교 늦겠다...아침은 뭐 먹어? 꼭 먹어야 해~\"
이러고 나서는 점신에 또 전화 합니다.
\"여보세요...응... 수업 끝났어? 오늘은 뭐 배웠어? 선생님 강의 알아들을 만해? 모를거 있으면 물어봐...\"
처음엔 이로서 그녀가 \"어린 신부\"인줄 알았죠. 자신의 아이한테 전화를 해주나 했습니다.
그후 물어보니까 아이가 아니고 만난지2년되고 사귄지는 반년되는 애인이였습니다.
고향에서 만나  함께 있던둘이 그녀가 멀리로 떠나오고 나니까 남친 걱정이 돼서 맨날 전화를 해주는거죠.

그뒤로 며칠 안지나서 그녀에게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드렁크만한 커다란 상자였습니다.  
아마도 고향에 계시는 그녀의 엄마가 딸걱정이 되어서 옷이랑 식품이랑 많이 부쳐왔을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얻어먹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 (농담)
근데 그녀가 와서 포장을 찢고 꺼내는 물건을 보면서 얼마나 놀랩고 또 우스웠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상자안에는 사람 윗몸만큼 큰 분홍색 곰 인형과 본시에서 돈주고 살수 없는 반바지가 들어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속으로는 꽤나 섬세한 남친이분이 있어서  행복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 봐서는 둘의 감정이 괜찮은듯 했습니다.
매일매일 웃고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있으면 나이든 저는항상
\"어릴때가 그립구나...\" 하고 긴 한숨을 내쉬곤 합니다.
      
그뒤로 한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웬지 그날만은 그녀가 너무 우울해 보였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선배로서 관심하지 않을수도 없구...
그래서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대뜸 웃으면서 아무일 없는데요~ 했습니다.
뭔가가 수상한게 분명한데 남에 일에 간섭이 심해질까 가만있었습니다.
저녁무렵 퇴근할때 커피뽑으러 갔다가우연히 그녀의 통화내용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됐어... 안부쳐도 돼...   편지도 하지마... 됐어... 싫어... 다 싫어... 관둬...\"
이튿날에 그녀는 눈이 퉁퉁 부어가지고 한시간 정도 지각을 했습니다.(사장님 안계셔 다행이지..)
밤새 운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어제 정말루 안좋은 일 갖구 다퉜구나 하고 어린애들 연애란 다 그런거겠지 더이상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뒤로 정말, 정말이지... 그녀의 웃는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없습니다.
때론 일을 하면서 할말도 많아지는데 그런말 넘기기조차 피곤할 정도로... 표정이 그러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둘이서 타툰 날이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왜서 타퉜는지는 잘 모르구요...휴....
그담부터는 자주 두눈 부어오고 ,지각도 하고, 하는 일도 막 틀리는 일들이  보편적으로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뭐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2005.8.19 되는 날 아침에 출근시간도 지나고 지각시간도 훨씬 지났는데 ...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녀화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는 가이드님들이 찾아와서 눈에 눈물 고이면서...
하는 말이...
그녀가 어제밤에 자살을 하다가 갑자기 심장박동이 멈춰서...
아직은 병원에 있는데 몹시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였습니다...
뭐야 날벼락 같은 소리~!
막상 그런말을 듣고나니까 머리가 뻥 해졌고 믿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천진하던 여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인거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무엇때문에… 대체 무엇때문에…
그녀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래 자신의  목숨조차 버리려고 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장사시의 한 병원에 있습니다.
연속 며칠째 의식을 잃은 상태이고 수시로 구급 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녀를 몹시 아껴주는 기숙사 가이드님들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때야 저는  비로소 한 사람의 목숨을 대신할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아득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남친이 함께 있을때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그 감정이 얼마나 깊었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확신할 수 있는건 오직 한가지일 뿐…
그녀의 사랑은 결코 어린아이의 충동이 아니었습니다.
또박또박 그녀의 일기장에 적혀있는 그녀의 글씨가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7.20 수요일  사랑해…그래서 행복해…” 라고 씌여져 있었고
그 밑에는 조그마하고 좀 딱딱한 종이줄이 있었는데 한쪽 밑굽에 가로향한 빨간줄 두줄이 보였습니다.
남자여서 함부로 말하기는 좀 쑥스럽지만 아마도 임신했다는 표시겠죠.

그리고 “8.7   일요일    
다음주면 내 생일이야… 너의 선물 기대해도 괜찮지? 있잖아… 저번에 너랑 했던 얘기… 기억안나지?
내가 임신했다는 얘기… 그리구 둘이 도망가자는 얘기… 농담 아니였어…
막상 나를 위해 그렇게 하고자 했어도 나보다 너의 미래가 걱정돼서 내가 농담이였다고 거짓말 한거야…
맘 편해 하는 니 웃음소릴 듣고나니까 내맘두 많이 편해졌어… 난 너만 좋으면 되니까…
하지만 잠시동안 내애기 내가 품고 있을래…
너무 아까워서 너무 사랑해서… 도무지 칼로 긁어낼 용기가 없어…
미안해 날 욕하지마… 잠시만 내가 애기 갖고 있을게… 나 잠시만 이렇게 행복하고 있을게…제발…”

“8.12    금요일  
………괜찮아… 아빠가 사연있어서 그랬을거야… 화내면 안돼.
엄마땜에 아빠두 진짜 많이 속상했을거야…고까짓 선물 안부쳐준거 갖고 사람 피곤하게 왜 그랬을까?
아빠두 정말로 약속 안지킨건 아니엿였을텐데….
항상 엄마를 믿고 언제나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건가봐…  
…아가야…그때가서 너를 버릴 자신이 있겠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너의 아빠의 인생을 망칠 수는 없잖아…
만일 아빠가 너 있다는 사실을 알면 살아나갈 용기마저 없어할거야…
미안해…정말 미안해…세상 보지 못하게 해서…”

이렇게 하루하루 힘겹게만 살아오던 그녀에게…남친이 헤어지자고 했던것입니다.
많이 속상한 그녀는 한번 또한번 그 사람을 잡으려고 애를 썼지만 바로 그날…
남친의 제발 잊고 살아달라는 부탁에…임신한 몸으로 자살을 시도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게 남친을 잊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겠죠…
목격자들은 아직도 그곳에 가면 “잊을 수 없어” 하고 끝까지 발악하며 웨치던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듯 한대요.

이번일이 있은후… 정말로 세상에 이런 사랑을 하는 여자도 있구나…했답니다.
그러다가 남친이 그녀하고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뭐였을지 궁금해 났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 이유를 듣고 나서 저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둘이 먼거리에 떨어져 한개월 좀 넘으니까…감정이 없어져서 그랬대요…
어떤 남자 분이신지… 참 어이가 없고… 너무 철이 들지 못했네요… 같은 남자로서 정말 유감이에요.

하지만 이젠 모든게 다 끝났습니다. 남친도 연락이 없어졌고… 그녀도 잠들었습니다.

따스한 해빛을 얼굴에 가득 담고 그녀가 잠들었습니다.  포근히…
어떤 세상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다시 눈을 뜰수 있겠는지…
그녀를 원망하지 마세요…
너무 지친 나머지... 잠시만 쉬고 싶어서 그랬을 겁니다.
그녀가…
정 그리워 하는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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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군이 · 2005-08-22 17:43:44
불쌍하다.....휴.......남자 너무 매정하구 무슨남자 그렇게 매정한지 암튼 갈라져 잇으면
감정에 꼭 파렬이 생기니깐
俺の夢 · 2005-08-22 17:50:26
한숨밖에 안나오네...
녹색장미 · 2005-08-22 18:50:09
세상에..............여자가 참으로 불쌍해요...........
군이 · 2005-08-22 19:00:21
아 생각하므 생각할수록 참지못하겟다
그남자 정마 재수없다
나만의 매력 · 2005-08-22 19:11:27
같은 여자로서 정말 안타깝네요....좀만 더 강하시지.....
마지막 사랑 · 2005-08-22 20:47:35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그남자 정말 인간두 아니다........아무리 감정이 식었다구 말해두 그렇지 .........자기 애를 가졌다는 여자한테 헤여지잔 말이 나오는가........내원....참...........여자분 하루빨리 완쾌하기 바람니다 . 그리구 힘내세요.
군이 · 2005-08-22 20:48:54
여자 잠들었단 이미 저세상이란말인데......ㅎㅎㅎ 마지막 사랑......
내 분석이 맞는가?한남자....
하얀유리 · 2005-08-23 01:09:14
휴~~~참,무슨말 했으면 좋을란지...
그녀 편한 세상에서 좋은 꿈 꾸고 있길바라내요.
토토로 · 2005-08-23 03:17:07
거짓말이죠? 그녀가 잠들엇다는 말...
다시 깨어날수잇는 그냥 잠일뿐이죠?
너무 화가나구...너무 가슴이 아파요...
애기야놀자아 · 2005-08-23 03:43:03
사랑이 붙타오르다가 갑자기 식을때도 있겠죠......

서로의 미래를 위하여.....................................

근데요 ...여자가 이상한 사고 방식 가졌네요......

헤여져 있는 시간이 한달인데......남자 입에서 헤여지잔 말이 나오니 ...ㅠㅠ

일방적인 사랑을 이끌어 나가다가 사고 냈다고 생각합니다....................

참 안됬네요.....여자분이 하루 빨리 회복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길 기도할게요................................................
우유부단남자 · 2005-08-23 06:25:16
그 여자에 대해 매우 동정함니다.....................꼭 다시 다음날 아침태양 볼것이라고 믿슴니다.

그리고 군이!!!!!!! 마지막사랑!!!!!!! 이 뵝신들아.

너희들은 웃음이 나오냐??????

철부지 없는것들이......

다리페는 것도 주위보고 펴라고

웃는것도 장소보고 웃고 롱담 도 장소보고 롱담 해라....덜된인간들........

그여자 진짜 불쌍하다.........
우유부단남자 · 2005-08-23 06:29:02
그리고 한남자님.
그 녀가 눈 뜨면 다시 우리들 한테 소식 전해주세요
만약 소식 없으면...............그녀를 위해 하는님 한테 기도해 드리겠음니다.
휘파람공주 · 2005-08-23 10:42:51
한 남자를 이정도로 사랑할수 있는 그녀가 정말 너무 부럽네요 ...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포기할수 있을정도로 ...
이 글을 읽고 더욱 깊이 느낀것이 있습니다
한 여자의 인생에서 남자가 전부인것은 아니라는거 ...


\"저 ... 제가 죽은거에요 ?\"

\"예,살해당했죠 ...\"

\"당신은 누구에요 ?\"

\"저는 지옥의 문지기 ...당신에게 두개의 선택을 드리겠어요 .하나는 이대로 천국으로
가서 다음생을 기다리는것, 다른 하나는 지상에 내려가 복수하고 ...영원히 떠도는것\"

\"그렇다면 ,저는 내려갈래요 \"

\"그렇게,복수하고 싶은가요 ?\"

\"아뇨 ...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만질수도 없고 ,
말할수도 없고 ,그사람이 나를 못본다고 해도 그 사람 보러갈래요 ....
그사람이 나를 죽였다고 해도 ... \"



...



이것이 한 여자의 사랑이에요 ...
그렇기때문에 지금쯤 꿈을 꾸고있는 그녀 ... 꼬옥 ~~ 다시 일어날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믿어요 ...
로톨고기 · 2005-08-23 11:38:07
내 곁에 이렇게 좋은 여자 있다면 꼭 붙잡고 놓이 아느리......이 여자 정말 불쌍하다..사실은 진짜 인지는 모르겠지만............여자분 다음 세상에서 태여나 천사가 될것이다.
한 남자 · 2005-08-23 15:56:31
우선 여러분들 한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군이님: 아직 숨을 쉬고 있는데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토토로님: 네...그렇겠죠...잠시만 쉬고 싶어서 그런거겠죠...언제든 일어나는 거겠죠...

애기야놀자아님:일방적인 사랑은 자신도 알고 했을텐데 나중에 다가온 이별이 그정도로 그녀를 절망 시켰을까요... 일방적인 사랑 뒤끝에 왜서 배신감땜에 원이 생긴걸까요...저두 그쪽으로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아니라는 생각이 더 들어요...

우유부단남자님:일은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뒤따라 생기는 일들이 있겠죠... 그녀가 다시 깨어나서 복수를 한다던가...아님 다른 사랑 찾는다던가...혹시 그녀가 그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해도... 마지막 이야기까지 다 올릴겁니다.

휘파람공주님:네...그렇군요. 하지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아직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비록 여자분이여서 그렇다 쳐도 우러러보게 되네요...사랑은 위대한거잖아요...

마지막으로 관심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인사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군이 · 2005-08-23 18:10:04
우유부단 누가 빙신이야 내 그여자랠서 웃니 너참 사람 안됫다......
햐 내절르 그렇게 해석하구 언짢아서 웃엇지 사람 우습게 보지말라
한 남자 · 2005-08-23 18:19:59
맘씨 착하고 남 잘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똑 같은 마음으로

성당같은 곳으로 불행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뿌려줄려고 오셨잖아요....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를 좀 더 이해하시고 아낍시다...
군이 · 2005-08-23 18:25:47
아글쎄 우유부단이 날 욕하재 이름까지 찍으메 내 그여자를 웃엇는가 내 그여자르웃였다면 내 정마 아무할말없이 받는데 햐,.....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분나쁘재........
♡사랑이란...♡ · 2005-08-23 18:32:41
휴~~~머라고 말해야할지....

그냥 하루 빨리 의식을 찾기 바랄뿐이에요....

깨여나시면 다시 그런사랑 하지마세요..

우연이라도....
약속 · 2005-08-23 20:04:40
자살하면 안되는데...부모가 준 생명을 한남자땜에 버리는건 넘 미안한 일 아닐까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슬퍼도 생명가지고 농담하지 말앗으면 하는 내맘.....
당장은 미칠것 같더라도 이미헤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런 미련도 없어야 된다고 보는데...
머 사는게 넘 힘들어서 그럴수도 잇엇겟구...넘 숨이 막혀서 앞길이 막막해서 그럴수도
잇엇겟다만 .....휴------여자의 운명은 왜 항상 남자에 의해 결정되여야만 하는지???
난 그여자를 이해함니다 ...자살햇다구 비웃지도 않음니다...
사람은 항상 곁에서 보면 길이 잘 보이지만 당사자는 안그렇다는걸 잘알고 잇음니다...
그 여자님 이제 눈을 뜨면 꼬옥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길 진심으로 바라는내맘임니다....
사랑에 눈이 먼 여자로부터.......
우유부단남자 · 2005-08-23 20:08:04
군이님:
이유가 어떻튼간에...
이런 엄숙한 글 올린 장소에서 그런 태도는 삼가 해 줬으면 함니다.
개인감정을 억제 할줄 알아야 함니다.
한편 인간 으로서의 례절이기도 함니다.

우리 간단히 례들 들까요?
님 친구 혹은 집 사람이 목숨 위기에 있다고 하죠.
이때 누가 우스은말 했다거나.혹은 다른 경우로 해서 웃을수 있음니까?
................
우리 함께 그 불행한 녀자의 행운 을 기도 함시다.
군이 · 2005-08-23 20:32:25
우유부단.....나 그여자확실히 불쌍하고 동정이 갑니다 그리고 그 남자 너무 재수없구....
쩝...근데 내이름은 왜 지적하면서 욕하는거지....나한테 개인적 감정이 잇다면 쪽지로 할거지 나도 그여자 확실하게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일찍히 완캐햇읍하는각도입니다
암튼 잘되길 휴...............
찔긴 사랑 · 2005-08-24 04:14:57
어떤 남자이던지 그녀가 저 세상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너무도 불상해서 말이예요. 그녀의 마음속엔 오직 그 남자한사람일뿐예요.
さゆり · 2005-08-24 17:56:00
사랑이뭔지..그녀가 참 불쌍하네요.....
kinka · 2005-08-24 20:41:50
휴-------그여자 너무 않되였군요.

자기 목숨을 버릴정도로 사랑하는데 그 남자되는 씨발놈 은

어디가서 자빠져 있는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 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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