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가? 아님 질투일가?

사랑이별 · #170910

← 사랑이별

오아시스tow · 2005-08-22 09:49:39 · 조회 261
저한테 잘해주던 남친였음니다.  나한테 친절했던  남친이였음니다.

근데 내가 모르는 뒤에 비밀이 넘 많은 남친임니다.

잔다고 저녁 10시 넘어 나하고 통화를 했으면서도  통화가 끝나면

친구들과 술마시러 나가고  바다가 까지 놀러간 남친임니다.

그러면서도 이튿날엔  뻔뻔스럽게 짜증을 부리는겁니다.

그날도  토요일 ---- 저는  친구들이 밥먹자는 전화도 전부 거절해버리고

이렇게  남친집에 향했답니다.

근데 남친은  피곤하다는 말한마디에 밥먹고  잠자 버리는것임니다.  

알고보니 그전날에  새벽늦게까지 바다가에서 놀아 넘 피곤했던것임니다.

그러면서 왜  나하고는 그렇단 소리도 없을가요?

이러면서 일요일 저녁 남친핸드폰에  수없이 날려오는 메세지임니다.

남친은  모른체 하면서 그냥 누구냐구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둘이서 저녁늦게까지 메세지가 오고가고 있었답니다.

전 넘나도 화가 났지만  어쩔수가 없어 그냥 아무일 없듯 했죠``

그러다  잘려고 하는 순간  전에 또 여자친구 한테서 메세지가 온것 있죠`

뭐 보구 싶다 ---- 그딴  말도 안되는 소리 ----- 헉 `~~~

전 대뜸  기분이 억망이였음니다…

전에 여자친구하구 아직도 연락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바보같다는 느낌이였으니깐요``’



여러븐 ---혹시 님 상황이라면  제입장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읽고가시는 분들 저한테 남긴 몇글자라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니다.
감사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사랑이란...♡ · 2005-08-22 09:53:14
햐~~~저라면요....

재수없잖아요....그런 남자....

다들 남자들은 따지고 그런여자를 ...

싫어한다고들 하는데....

확실하게 따져서....

맘정리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전생각해요...

그남자가 옛난 여친하구 연락한다는 자체가...

틀려먹었어요....

맘 굳게 먹구....
빗방울 · 2005-08-22 09:59:05
잘해주고 친절한것이 이젠 과거형이네요...
아무말도 안하고 꾹 참고 있는게 좋은건 아니예요...
한번 속시원히 털어놓아보세요...
남자친구분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고 아직 옛날 애인하고 연락하는것은
왜서 인가?그리구 님의 지금의 심정도 알려드리구요...
그 말은 듣고 나서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을가요?
지휘 · 2005-08-22 10:06:33
남자는 나이 들면 여자를 시끄러워 합니다.
왜그렇게 되냐면, 여자는 나이가 들면 남자한테 너무 기대하는 모습이 보이기떄문에
남자를 피곤하게 만든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떄론 진짜 아무 일도 아닌걸 가지고
민감해지는 여자..

그렇죠, 마음이 나약하고 남자하나만으로도 만족해서 살수 있는게 여자니까,
민감한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때론 과분한 민감때문에 남자들은 지칩니다.

너무 사랑하기떄문에 그렇다고 말하시는 여자들이 많지만 머니해도 자신의 남자를
많이 믿어주시고 하는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님이 남긴 글을 읽어보면 남친이 님을 시끄러워하는 그런 태도가 보이는데요,
사실 저도 예전에 그래본적이 많아서 여친이랑 싸운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짜 아무일도 아닌일 가지고 민감해하는 여친을 이해하겠지만, 시끄럽다고 아무말도
않하거나, 혹은 일있어도 또 민감해질까봐 아무 알려주지 않습니다. .. 즉 현명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이런걸 다 얘기해줘야되는데요, 현재는 다 얘기해줬구요 이젠 그러지않습니다.. 다 아주 예전에 예기 들입니다.

남자는 보통 두가지 여자가 있습니다.. 결혼하는 여자가 있고 속심말 나누고 자신을
이해해주려구 하는 여자( 이익충돌이 없는) 가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마누라하고는 못할 말은 다른 자신의 인생에 관계없는 여자랑은
할수 있고 또한 그런말을 함으로하여 자신의 마음을 평형시키고 스트레스도 풀수 있기
떄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행동이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님 앞에서 메세지 주고 받고 하는 님 남친의 행위는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남친을 잘 이해해주고 좋은 억양사용하면서 잘 대해주고 하시면
님남친이 님을 더 잘해주고 말도 더 많이 할꺼라고 믿습니다.
남자는 아주 강해보이는것 같지만 사실 아주 나약한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그걸 잡을줄알고 그걸 control 할수 있는 여자만이 성공한 여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남자를 지킬줄 아는 여자는 신경질을 부리거나 하지 않아도 남자가 옆으로
슬슬 기여들면서 여보여보 하거든요, 그게 일종의 여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봅니다. ..
애기야놀자아 · 2005-08-22 11:10:56
댁이 보는 앞에서 멧세지 주고 받으면 그건 바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수외엔...^^)

근데 애인보는 앞에서 멧세지 주고 받는것도 도리가 아닌데......

난 애인같이 있다보면 예전의 여친한테서 전화오고 멧세지 와도 아주 무시하는편인데....

평상시와 같이 잘 대해주는 한편 그냥 지켜보세요......질투 적게 하고...많이 하면...

열병이 생기기 쉬우니깐요....너그러운 맘 가지세요.....화이팅!!!
kinka · 2005-08-22 12:10:10
사랑하시기에 질투도 하고 있다고 저는 봄니다,헌데 남친이 님앞에서 다른여자와 멜하는

걸 보아서는 바람피우는건 같지 않다고 생각 함니다,ㅡ
하늘... · 2005-08-22 13:03:37
바람피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맘이 두갈래로 되서...

당분간은 두 사람중에서 헷갈리게 될것같은데...

속이 상하지 않기 위해서는 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 · 2005-08-22 16:45:29
실례지만 아직은 어리죠?
남친 여친 , 할것없이 결혼직장에 들어가기까지는 다친구가 아닌가요?
또 지금 세월에 남한테 구속받으려하지않는것만큼 ,
상대방두 구속해서는 안된다는것두 잘 알구 있을텐데.....
자신이 남한테 구속받으려 않하는것처럼 당신두 누굴 구속하려구하지 마세요.
그냥 친구라는 범위내에서 결혼식장까지 가게된다면 그때는 댁이 구속안해두 댁의 하나뿐인 서방으루 남을꺼라구요,그때는 스스로 매너두 지킬꺼구요...그러니깐이 더운 여름에 혼자 고민하지마세요.
myunghyi · 2005-08-22 17:17:47
사랑해서 질투가 나는거지요.....
이럴땐 정말 확 터쳐놓구 푼데 왜 왜 왜 하면서 ....
그런데 정말 그이를 사랑한다면 알마만큼은 이해해주세요
전에 여자친구를 깜깜하게 잊는다는건 거짓이다구 생각히지 않나요 ??
전에 여자친구가 자꾸 먼저 연락하구 잇을지두 모르니 님을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시간을 좀주다가 정황바서 둘이 진지한 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님두 남친만 만나지말구 다른 친구들하구두 자주 다녀요
그럼 많이 편해지구 서로 한데 부담이 없을 겁니다
myunghyi · 2005-08-22 17:21:59
왜 이런 생각이 이제야 드는지 나두 모르겟어요 전에는 그렇게두 친구가 타일럿는데두
그때는 정말 귀로 안들어가구 .........
지금이라두 옆에 친구들이 잇다면 얼마나 좋을가 왜 그때 친구들하구 너무 오래 안다녓을가 ??
그러면 지금이라두 많이 편하구 좋을건데 휴 ....
녹색장미 · 2005-08-22 18:42:53
그냥 헤여지는게 좋을상 싶네요
미치겠네 · 2005-08-22 21:38:59
님도 다른 남자 찾아보시지?남친한테 조금자극을 주어서 그 태도를 확이하는것이 어때요? 그냥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갈라지는것도 틀린 선택이 아닐거라는 짧은 소견입니다.
나는 새 · 2005-08-23 00:13:50
사랑한다면 질투도 생기는법이네요.넓은 마음으로 기회를 줘보세요.진짜 사랑인가 아니면 그저 질투뿐인가?
루비젤리 · 2005-08-23 01:41:59
남친이 어딘가 허전한가봅니다. 사실 오래된 커플들끼리 서로 너무 익숙해지다보니까 조금씩 귀찮아지는게 보통일 아닙니까. 어떻게 맘이 허전하지 않게 해줄지 여자친구로써 생각을 해보는건 어떠실지.
바가지 긁는건 절대 금물! ^^
月 · 2005-08-23 07:18:19
지휘님의 말에 찬성!!지휘님의 작전으로 하다가 안돼면 적당히 미치겠네님의 작전도

한번 써보는게 어떨까요?

루비젤리님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데요 <바가지 긁는다>는게 무슨 말이예요?
아프로디테 · 2005-08-23 09:34:46
혹시 님이 너무 귀찮게 한건 아닌가요?
한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
며칠동안 전화두 하지 말구 싫어하는척 해보세요
남친이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반응을 보일꺼구 님을 잡으려구 할꺼예요
만약 그래두 아무 반응 없다면 즉 님의 변화에 눈치 채지 못했다면
남친은 님을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그럴땐 님이 먼저 차버리세요
카라 · 2005-08-25 15:13:18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지금 방황하구 잇구요...
근데 방황보다는 그사람이 절 떠날까 그게 더 두렵죠...
바보같이...
그래서 전 이제부터 그렇게 집착하지 않을라구요
남자들 너무 좋아해주므 다 그렇게 변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편하게 좋아할라구요
나도 내시간을 갖구...
그러면 좋아질것 같아요
그래도 아니라면 전 미련없이 보내겟어요
그게 두사람한테 좋은거라구 생각해요
김한비 · 2005-08-29 11:25:18
그때 그 기분 이해할것 같네요..저도 그런 상황에 처햇고 엄청난 불화가 많앗엇어요.그뒤로..그럴적마다 배신감보다도 더한 억울함에 바보스런 내자신처럼 느껴졌어요...
나도 친구가 잇는데 그사람도 그러겟지 하고이해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사랑하며는 자기 자존심도 버릴정도로 사랑해야지만 전 그러지 못해서 그런지
그런 그사람 그냥 놓아주엇어요...필요없는 사랑인것 같아서.....지금도 생각하면
아주 그사람이 재수없는 인간이라고 생각되면 열받아요...사람은 미워하지말아야 하는걸
아는데 가끔 더러운 생각댐에 사람힘들게 해요...오아시스님..과감하게 짐을 내려놓으세요..그러면 모든게 편해져요..화이팅!!!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했나봐.....♡사랑이란...♡2005-08-22 09:502339
▶ 사랑일가? 아님 질투일가?오아시스tow2005-08-22 09:4926117
만약 당신이 그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이글 보세요........Angel2005-08-22 00:053029
엄마 하구 여친이 누가 더 곱습니까?ㅎㅎkinka2005-08-21 20:4034316
아름다운 사랑나는 새2005-08-21 14:4123411
반지 (8)녹색추억2005-08-21 14:052415
고해alilangtop2005-08-21 11:012381
넘 힘든 내 사랑...이은영2005-08-21 09:5823313
ㅎㅎㅎ 오늘 울 녀친이 나하고 물어본 물음임다..양롤챌2005-08-21 09:2950127
걱정이 되여서 미칠꺼 같습니다녹색장미2005-08-21 00:3427014
이럴땐 어떻게 하시면 좋으세요kinka2005-08-20 20:0730319
부부가 되면 닮아간다더니해ㅂrㄹrㄱi2005-08-20 19:1035513
사랑이란 무엇일까? ( 나의 사랑이야기)지휘2005-08-20 18:3429719
반지(7)녹색추억2005-08-20 15:412323
사랑은......군이2005-08-20 12:522332
사랑계시판 --- 우유부단한남자 & 온리유하얀바람2005-08-20 12:2294930
정말 모르겟어요...ㅠ,.ㅠ사랑이란...???2005-08-20 10:4223510
우유부단남자 님 온리유 님 어서 들어오세요.양롤챌2005-08-20 09:4036215
반지(6)녹색추억2005-08-20 09:232343
자갸,사랑해!녹색장미2005-08-20 08:543096
어떤게 현명한 선택인가......나만의 매력2005-08-19 21:072357
거리...녹색추억2005-08-19 14:562467
우유부단 남자에게....이런 여자가 널 사랑했어.온리유2005-08-19 13:50213940
한 여학생의 노트엽기레빗2005-08-19 12:072497
한 남학생의 노트&lt;한때 인기폭발이엿던 이야기 람니다~&gt;엽기레빗2005-08-19 12:002346
당신때문에 늘 아픕니다녹색장미2005-08-19 10:4925219
이런여자 어떤남자가 좋아 할련지...자유발표우유부단남자2005-08-19 10:32173730
반지(5)녹색추억2005-08-19 10:232365
울 남친 삐졌어요녹색장미2005-08-19 08:4030118
내가 넘 민감하나요?녹색장미2005-08-18 22:3023514
← 이전73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