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온달 넌 평강공주

사랑이별 · #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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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a · 2005-08-18 20:06:29 · 조회 244
나 요즘  사랑의 갈림길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한 사람을 도와주었다,만나보지도 말해보지도 못한사람이다,그냥 채팅으로 알고 누가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준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도 가엽고 너무도 안되 보여서 자처해서 도와 주었다,나 만이 그사람를 도와 줄수 있어고 나 아닌 다른사람은 도와 줄수없는 그런 일이 였으니까. 그리고 그사람도 이젠 제자리로 돌아 오니 나 오늘 그 사람과그사람의 애인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내가 해야할일은 이미 끝나다고 나의 핸드폰에서 그사람의 이름도 삭제 해버리고 그사람을 도와주기 전과 같은 핸드폰으로 되고 ㅡ 나도 이젠 시름 놓았다.헌데 이렇게 하면 나도 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그렇지않코 왠지 마음이 쓸쓸하다,왜 쓸쓸할까............내 첫사랑 여인과 너무 닮아서일까.........헌데 난 자기 첫사랑 여자에대해서 너무도 아는게 없다ㅡ그녀 가 뭘 좋와하구 뭘실어하는지......그리고 뭘 생각하고있는지...... 그저 아는건 그녀의 이름 하구 얼굴 그녀도 날 좋와 한다는것뿐이다.1년반이나 둘이 사귀였다고는 하지만 손 한번 밖에 잡아본적 이 없고 그것도 로라스케트장에서 말이다,둘이 같이 걸어도 언제나 간격을두고 말이다,그녀가 간격을둔다기보다 내가 두고말이다,그처럼 그녀를 사랑했고 또 사랑하는만큼 그녀앞에만 서면 떨리고 도저히 손을잡으려고 해도 그럴 용기 가나지 않았다ㅡ 그러다 그녀도 그런 나한테 지쳤는지 날 떠나버렸다,너무도 가슴이 아파 죽으려고 생각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고 목이 터지도록 소리도 지르고 그녀와사귈땐 그렇게도 아름답게보이던 세상도 너무 허전 했다,허나 그녀를 한번도 원망 하지는 않았다고 할가  아니 할수없었다,그녀를 너무너무도 사랑 했으니깐,그녀가 나를 떠나 2년이다가도록 난 그녀를 있지 못했다,그냥 그 허무한 세상속에서 허덕이고 있을때 지금의 여자친구가 나 한테고 다가왔고 나로 하여금 첫사랑 그녀를 지우게했다,나도 아주 깨끗이 지우려고 노력했고 아주 깨끗이 지웠다고 생각했다,헌데 이번일이 나의 아픈 상처가 아직 남아있다는것을알려주었다ㅡ 오늘에와서 생각하니 내가 마음씨가 좋와서 하나도 몰으는 여자를 도와준것이아니라 사랑의 아픈상처를 잘 알고 있었기에 그리고 이 마음 깊은곳에 첫사랑상처가 아직남아있어기에 그사람을 도와 준겄이다,그런 상처를 지금 까지끌고 온 난 너무도 지금의 여친한테 미안하다, 너를 누구보다 사랑한다면서 너의 떳떳한 남편이되겠노 라고 말하면서 도 마음 한쪽구석에 다른여자의 존재를 간직하고 있으니말이다,그것도 다른 남자의 안해가된 여자를 .....한아이의 어머니가 된여자를 ..........여친아 너에겐 정말미안하구나 너의 사랑이 부족해서가아니라 내가 바보여서 그래, 조금이라도 너 한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께.....이런 나를 용서해줘ㅡ 앞으로 더욱 훌률한 너의 남친이 되구 또 너그러운 너의 남편으로 되고 그리구 더나아가서따뜻한 애 아빠로 될거야.이 한평생 너하나만 바라보구 언제 어디서라도 너만 생각하면서 말이야........하느님은 날 돈많은 부모도 않주고 남들처럼 멋있는 용모도 않주고 지금까지 나 한테는 상처만 주었지만 그래도 하느님은 너라는 여자를나한테 주었어,ㅡ나 한테는 너무도 과분하고 너무도 훌륭한 선물말이야......난 그걸로 하느님을 용서하구 하느님을 사랑할꺼야....너 만큼은 사랑 하진 못해도 아주많이 사랑할거라구..... .........여친아...........
사랑해 .......아주많이말이야.......하늘만큼이라고할까......아니 하늘도 작아.....말로 표현하기 힘든많큼말이야....그리고 고마워 , 나 같은 못난 놈을 그래도 남친이라구 아주 너무도 잘 생각하는 너 그마음은 비단결보다도 부드럽고 꽃보다도 더 아름다워,그리구 너를 낳아길러준 부무님께 감사하구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하구 우리를 만나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하구 네가 나에겐 둘도없는존재라고 다시한번 알게한 내가 요즘 도와준 만나보지도 못안 그여자 한테 감사하구 오늘은 빨래를  해 하면서 바가지를 긁는 너에게 감사하면서 남은인생은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 갈거야..........난 바보구 이런 바보도 좋다고 집 까지 뛰쳐나온 너.....난 바보온달,..........넌 집뛰쳐나온 평강공주,....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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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녹색장미 · 2005-08-18 21:43:11
님이 쓴글 보면서 참으로 좋은 남자란 느낌이 들어요
좋은 여자 만났으니깐
추억은 맘속에 깊이 두고
행복하세요!!
군이 · 2005-08-18 21:56:13
음....힘내요
아프로디테 · 2005-08-19 00:44:12
요즘엔 님같은 좋은 남자 드물어요
행복하세요...
부럽당...
kinka · 2005-08-19 06:57:57
녹색장미님 감사함니다,님 이루어지지 않는게 첫사랑이구 잊을수없는것도 또 첫사랑이라구 누군가가 말씀 하셨죠,저도 예외는 안닌가 봄니다,허나 있으렴니다,내 마음속엔 지금의 여친 하나만 의 존재만 간직 하려구 요ㅡ 마음속에 다른여자의 존재가있으면 언제그것이 뜅겨 나올지 겁이남니다,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kinka · 2005-08-19 07:00:15
군이 님 ㅎㅎㅎ감사함니다,힘내야지요,님도 많이 힘을 내시고 님께서 하시는 모든일 이 다잘풀리기를 바람니다,그리구 님도 행복 하시기를....
kinka · 2005-08-19 07:15:55
아프로디테님 감사함니다,저 는 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좋은 남자 아님니다,모든 면에서 부족 나는 점이 많은 놈임니다.여친이 저를 생각해주는 데 비기면 전 여친을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도 부족하구 다른남자들처럼 자기여친의 구석구석 까지 돌볼줄 모르는 바보람니다,여친을 고생만 시키는 그런 바보요.........님 도 행복하세요,님 부럽다니요,님에겐 더 멋진 사랑이 올거 임니다,
aaa · 2005-08-19 07:51:33
킹카님 진짜 남자이시네요,전 킹카 님 한테서 배워야 할게 많은 놈임니다,
행복하세요.그리구 우리 친구해요ㅡ
상세한건 쪽지로 보내드리 겠습니다,
미나미야 · 2005-08-19 11:45:22
킹카님: 아주 훌륭한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잘 만났구요. 앞으로 행복하세요..ㅎㅎ
현 · 2005-08-19 12:14:31
도량이 넓으시네요,행복하세요.
엽기레빗 · 2005-08-19 12:33:49
넘 감격적이네요~ 이제보니깐 저번에 짝사랑하시던 분이시네요~ㅋㅋㅋ빠른시일내 고통속에서 뻣어나도록 햇으면 함니다~ㅋㅋ
kinka · 2005-08-19 16:33:30
aaa님 당치 안은 말씀임니다,님도 많이 행복하세요

미나미야님 감사함니다ㅡ 앞으로도 많이 행복 하려고 노력 할검니다,님은 저보다 더 행복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현님 은 끝없는 행복을 누리시고 님한테는 좋은일만 있기를....

엽기레빗님 감사함니다ㅡ 님은 하느님도 질투할 그런 행복을 누리시고 매일매일 좋은 하루가 님을 기다리기를.......헌데 짝사랑이라는것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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