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기 쉽지 잊기는 어려운데...

사랑이별 · #17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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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 · 2005-08-17 18:41:23 · 조회 234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난 한 사람을 사랑하는건 너무나도 쉬운일이라는 걸 느꼈어.
사랑한다는 마음을 대방에게 전하는건 만으로 우린 사랑을 시작할수가 있었지.
허나 그런 사랑의 마음에도 비바람과 폭풍우가 쏟아진다는걸 나 몰랐어.
사랑한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가끔 표시해야한다는걸 나 몰랐어.
그저 내마음속에 그이가 있구,그이의 마음속에 내가 았으면 되지 하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사랑은 그리 쉬운거 아닌걸 알았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끔씩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그이가 자신의 마음을 읽을수 있도록
바깥의 해살이 비쳐들도록
마음에 녹이 쓸지 않도록
마음을 사랑하는이를 향해
확 열어보라.
그러는 당신을 대방은 넓은 흉금으로 안아줄거야.
이러는 사이에 그대의 사랑은 열매를 맺게 되고 또 꽃이 피게 되는거야.
하지만 이렇게 노력해도 안되는거라면 잊어버려야지.
하고 생각은 잘 하지만 사랑은 그리 쉽게 잊어지지 않는거야.
나는 이년 4개월동안 마음속 깊히 간직하다가
겨우 어제야 매듭을 지을수가 있었다.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다면
그 사람을 잊는것도 그 만큼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친구의 말이 정답인가 보다.
여자들은 이렇게 애써 잊으려구 노력하는데 ...
남자들은 그런 마음이나 갖고 있을가.
원래 미련이란 여자만 갖고 있는 감정일가?
나는 이젠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용기가 생긴거 같다.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해도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마음은 없을거 같다.
속시원히 털어놓구 이야기 하니 마음도 홀가분하구
새로운 사랑을 찾아 행복해져야 한다는 그런 욕망이 생기더라.
사람은 참 이상한거야.
사랑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면 나는 이년 4개월이나 사랑의 바보가 되여었다.
지금 와 생각하면 나의 인생에 이년4개월이란 세월이 얼마나 남아있을가
하지만 사랑을 위해 바보가 된 내 그 인생이 아깝지는 않다.
그것은 그만큼 내가 한 사람을 사랑했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나 참 이상하다.뭐든지 다 알구 나니  이렇게도 내 마음이 ...
자기의 진정한 사랑을 찾은 사람은 그사라을 영원하게 지킬수 있겠끔...
나처럼 이제부터 새 사랑을 찾는 사람은 용기를 내여 새사랑을 놓치지 않게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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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외뿔말 · 2005-08-17 19:31:58
이제는 마음의 정리가 다 된건가여? 축하~^o^

새로운 사랑은 행복만으로 가득 차길 기원합니다...
나만의 매력 · 2005-08-17 21:06:26
마음정리가 다 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젠 새로운 사랑으로 텅빈 가슴을 꽉 채우세요....ㅎㅎ
연인같은 친구 · 2005-08-18 11:05:44
가질수 없는 사랑을 생명중의 기념품이라고 생각하세요.햄카슈
나는 새 · 2005-08-18 13:16:00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걸 충분히 느끼면서 새로운 삶을 찾아 나는 사냥을 떠나게 됐어요.내가 여기 까지 올수 있는건 여러분이 많은 힘이 되였어요.참 고마워요.앞으로 기쁜 소식 많이 보낼게요,
이 세상에 사랑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사람이 하나 줄어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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