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증명을 받고싶슴니다ㅠ ㅠ..

사랑이별 · #16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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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공쥬님 · 2005-08-10 22:35:15 · 조회 249
저에게두  한땐 조은 사람이 있었어요..
다른사람에겐 모르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저에겐  빛나는 존재였엇던거예요.
첨엔  그사람이  먼저 사귀자는 말을  했어요.  예전부터  그사람한테 호감이 조금 있었던  저였어요..
그치만  호감이란게  머 사랑한다  그런 호감이 아니구요.  그냥  머  그사람이  좀  맘에 든다  그런거죠.
그래서   웬지 그땐  생각두 얼마해보지 않구 맹탕 그사람 고백에  승낙을 했어요.
사귀기 시작하니까  넘 불편하더라구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였어요.  
근데  한주일이지나가고부턴  차츰차츰 맘이 조금씩  그사람한테 가는거였어요.
아..정말  사랑은  배양할수있는거구나는  생각두  난생첨 들었어요.
그래서 날이 갈수록 호감은 증가되구..  그사람도 그땐  조았나봐요..  조은 날은 오래가지 못하죠.
한달후  우린 헤어졌어요.  그사람이랑 다른사람의 생각대로이면  우린 한창조을때 헤어진거겠죠..
워낙 제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꺼낸거구요..  그땐 제 잘못이였어요. 제가 흔들렸던거에요.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넘도 모자라서요..
후에  칭구들한테 들었는데  ,   저랑 헤어지고나서  그사람 마니 힘들었다는걸요.
술도 마셔보구.지어는  그사람이  저땜에 난생처음  여자로 인해 눈물을 흘렸대요.
그사람이 칭구한테 이런말을 했대요.
솔직히 그사람도  첨엔 절 진심으로 조아해서 사귀였던게 아니라  제 외모보구 한번 사구ㅕ보자는 생각을 했다는거예요.  근데 사귀다나니  정말  저한테 감정이 생겼다는거에요..저 정말마니  조아했대요.
이말을 듣고  저두  속이 편하지 못했어요.  
그 사람을 믿지 못한 나여서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는걸요..제가 할말이 없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한달이 넘은후였어요.  
그동안에  첨엔  그사람이 절 몹시 미워하는것 같더라구요. 만나면  피하구 그래요.
근데 후에가선  그러지 않았어요..
언젠가  제가  무심히  주위를  돌아봤더니  그사람이 먼곳에서 절  바라보고있더라구요.
그사람 아직도 절 조아하고 잇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게 됬구요.
후에  그사람 칭구를 통해  그사람이 아직두 절 못잊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때 실은  저두 마찬가지로  그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었구요..
그사람칭구가 저한테   그사람  나땜에  자존심마니 상했대요..  화해하고싶은맘이 있는것 같은데  용기가 없어서 그런다면서   저보구  먼저 말을 해보라는거였어요..
그래서  저두  다신 후회하면 어떡하나 해서  난생처음   남자에게 먼저  화해하자고 그랬어요..
근데  화해하자는 말은 하지 않았구  그냥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저랑 말을 하지도 않던 그가  갑자기 저한테 말을 먼저 건네면서   화해하자고  했어요..
자기자신두  그동안에  화해하자는 말을  여러번이나 용기내서 말해보고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대요..
그래서  이번기회놏치지 않은거래요..
한번 헤어지고나서야  소중한감을 느끼게 된다는 말이 참 맞나봐요..
한번 헤어지고 나서  두번째루 사귀여서는지라  그사람 저한테  무척 잘해줬어요..
그런데 전  끝내는  그사람한테  제 전부맘을 주지 못했어요..
그사람조아하지만  아직두  넘 부족했어요. 그래서 믿음두 완전히 갖지 못한거구요.
그사람도  첨엔  소중히 여겼나봐요, 하지만  점점 날이 갈수록  그사람도  열정이  차차 식고 가는것같았어요.
할수없죠..  예전의 열정은  차차 식어버리고 있고..
그사람맘속에두  항상  다른  녀자애가  있었다는것두  알구 있었어요.
실은 저랑 사귀기전에  그사람은  조아하는 녀자애가 있었어요.하지만 그 녀자앤 남친이 있었어요.
그치만  그 녀자애두  그사람 조아하나봐요..  그녀자애 남친으로 인해  둘인 사귀지 못하게 됬어요.
그사람은  그걸  아쉬운 인연이라고   생각했겠죠..
어느하루,저랑 그사람 말을 하고있었는데. 이때  그녀자애가 옆으로 지나갔는데  막 눈길을 피하더라구요.
그사람은  그 녀자애가 지나가는걸  바라보고있었어요. 제가 봤어요, 그사람이 그녀자애를 쳐다보는 눈길엔 아쉬움과  슬픔이 담겨져있었어요..
저두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그사람맘 조금은 이해해요..  워낙  시작해보지도 못하고  끊어야 할 인연이였으니   그 녀자애에겐  아쉬움이 남겨졌겠죠..
그래두  전 속으로만   알고 잇을뿐  이런일은  모른척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귀고있는동안엔  참  조을때두  있었어요.
제가  손이 얼어있는걸 보고  제 손을  꼭 잡고  따스하게 해주기도 하고,
제가 힘들다고 해서  절 업고 계단을  올라가보기도 하고,
제가 시험보는날은  쵸콜렛과 박카스도  주면서  시험잘보라하기도하고,
비오는 날엔  제가 젖을가봐  자기혼자 비에 온통젖혀있으면서도   있는 오직 하나의 우산으로  절위해 비를 막아주기도 하고,
추운겨울날에  절집으로 바래다주려고  감기까지 걸려서   끙끙 앓아보기도 하고...
암튼  그사람은 저한테  많을걸 해줬어요.
하지만  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헤어지잔말을  다시 하려구  했어요..
제가 헤어지려구 하는 원인도  있죠..  실은  그사람은  이젠  저한테 감정이  차차 식어가고있는데두  그가 말을 하지않으니까  제가 먼저 하는원인두 있구   ...
암튼  우린  정말 맞지 않나봐요    정말  인연이  아닌건가요?   왜 이렇게  사랑하고 싶어두  하지못하구.
우리곁엔 우릴 갈라놓을수 있는  원인이 넘도 많아요.  
   * 우린 헤어져야 하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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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슬픈공쥬님 · 2005-08-10 22:38:20
제 글이 넘 길은것 같은데 다 읽어줘서 넘넘 고맙구요 넘 길다구 보기싫은분들ㄲㅔ서두 끝까지 봐줬음 함니다..^^
휘파람공주 · 2005-08-10 22:50:20
네 ~~ 참 딱한 사정이네요 ... ㅠㅠ
사람의 감정이라는거 정말 자신이 지배할수 없죠 ...
인연이 끝나면 노력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만약 님도 그남자의 맘을 다시 돌이킬수 없다면 이쯤에서 헤여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싶네요 ...
서로 더 싫어지고 더 미워하기전에 ...좋은 감정으로 끝내는것이 더 좋을듯싶네요
만약 저라면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
맘속에 있는 그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고 저도 행복하질거에요 ...
하지만 이건 다만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뿐 모두 님한테 달렸죠 ...
그남자를 잡고싶다면 잡으세요 !! 그치만 이미 떠난맘이라면 ... ㅠㅠ
부디 행복하세요 ^^
슬픈공쥬님 · 2005-08-10 22:53:17
휘파람공주님 고마와요.. 그 사람두 아직은 절 조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차가울땐 차가웠을지라두 깊을땐 정말 깊었던 사랑이였으니까요.
하지만 다시 화해할 자신도 없구 그렇게 할수도 없슴니다.. 그사람과 저 를 위해서두..
암튼 고맙슴느다.. 댁두 행복하세요
녹색장미 · 2005-08-11 00:21:11
글쎄요............감정이란거 파악이 안서서요

ㅋㅋ 그렇지만 님은 행복하세요
하얀유리 · 2005-08-11 01:44:32
전 지금 제 코도 닦지 못하는 처지라 좋은 의견이라고 하긴 힘들고요. 내 개인적인
견해인데요.
그 사람 식어가는 것, 슬픈공쥬님의 마음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이 원인의 하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사람도 아마 슬픈공쥬님 지금의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것이 아닐가고 생각해요.
손벽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고, 혼자서의 노력은 언젠간 힘이 들때가 있는거죠. 사랑은
둘이 서 하는 것이니, 그 사람 슬픈공쥬님을 사랑했던 만큼 사랑을 아끼지 말아보세요.
그 사람 진정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사랑 의심 하지 마시고, 자신이 상처 입을 가봐 미리
방비 하지 마세요.
사랑할땐 최선을 다 해서 사랑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봐요. 그렇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것이니깐요.
아이디어 · 2005-08-11 11:20:45
슬픈공주님,하얀유리님의 견해듣고 저두 한번 끼여보구싶은 생각이 드네요.사랑할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보세요.넘 고민에서 허덕이지 마시구요.화끈하게 사랑이 갈수 있는 그 언제까지 견지해보세요.물론 그 사람을 놓치기 싫고 사랑한다면...단지 저의 느낌인데...슬픈공주님이 진정 슬픈 이유는 바로 자신한테 신심이 없는거에요.힘내세요.일생을 살면서 사랑도 화끈하게 최선을 다해서 ...혹시 이별일때 죽고 싶은 맘까지 있더라도...
시험도 하지 않도 어찌 결과를 알겠어요?적극적인 태도로 인생을 삽시다.소극적인 태도라면 아무것도 가지게 될수 없어요.
슬픈공쥬님 · 2005-08-11 13:13:06
하얀 유리와 아이디어님 제 글읽어주고 또 저에게 귀한 견해도 줘서 고맙슴니다..
솔직히 저두 지금 많은게 모순되고있는걸요.. 그치만 이젠 다 소용없는것뿐이죠..
전 이미 그사람이랑 헤어졌으니까요..
하지만 아직두 잊기가 어려운걸요.. 노력해봐야죠..칭구들은 시간이 약이라던데.
이후의 일은 그 어느누구도 모르는일처럼 더많은 세월이 흐르고난뒤에야 증명받을수있겠죠?
만약 그사람이 저에 대한 감정이 진실한거라면 오랜 세월뒤일지더라두 증명받을수 있을거라구 믿슴니다..
우리 모두 필업할때까지 그때까지만 지금 이 맘 변치않을수만 있다면 그땐 던 망설이지않을거에요..
두분 두 꼭 행복하세요..
핑크빛향기 · 2005-08-12 03:33:55
사랑하면서도 같이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헤여지면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면 너무 많은것이 부족하고
사람은 항상 방황속에서 사랑을 배워가고 있나봐요.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있을거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슬픈공쥬님 · 2005-08-12 13:32:01
언젠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겠죠..
ㅎㅎ 고마와요.. 댁두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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