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른 아침 서서히 나타나는 안개이면
저는 그속의 한방울의 이슬입니다
그렇게 그대안에서 살고있는거죠
그대가 현란하게 눈부신 한방울의 이슬일때
저는 그아래 한송이의 꽃망울입니다
그렇게 그대를 필요하고 있는거죠
그대가 연한 향기속 한송이의 꽃망울이라면
저는 그곁의 한마리의 나비입니다
그렇게 그대를 갈망하고 있는거죠
대양속의 소금같이
허공속의 웨침같이
아직은 가볍기만 한 저의 존재이지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해양의 신기루같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아주아주 조금씩만 다가갈렵니다
아주아주 조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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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그래야지 천천히 다가가서 놀래우지않고 부드럽게 ㅎㅎㅎㅎ
넘 천천히 가다가 가버리면 어떡해요?????
조금조금씩 쌓은 감정 워낙 더 오래가는 법이니깐....
넘 급히 온 사랑은 오래가지못하죠.. 항상 그랬더군요. 한순간에 사랑하게 되구 또 어느 한순간에 그사랑이 갑자기 무너지는거죠.. 건 역시 불행한 사랑이죠.. 조금조금씩 쌓은 감정이야말로 쉽게 무너지지가 않을거예요..비록 저에겐 그런 사랑이 단한번도 없지만
조급히 서두르지마 ~ 좀 더 멋지게 다가와 ...ㅋㅋ
그래요 천천히 그사람의 모든걸 소유하세요 ^^
그래요 천천히 그사람의 모든걸 소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