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라져야 합니까...

사랑이별 · #16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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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 2005-08-05 11:53:49 · 조회 426

제가 사라져야 합니까.../중경

정만으로 사는 세월 아니란걸 알고있씀니다... 사랑을 해온것이 죄입니까...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 아니 행복하게 하겠씀니다.... 그래서 정을 택했씀니다... 수많은 고통속에서도...그많은 비웃음속에서도... 그토록 멸시를 받아가면서도...그렇게도 억울함에도... 그 정을 믿고 이미 모든것을 포기해버렸씀니다... 전 사나이가 아닙니다... 기백이 있는  그런 사나이가 아닙니다... 앞길이 길고 기니 순간의 고통속에서 해탈되면... 언젠간 잊혀버리는 그런 떳떳한 사내가 아닙니다... 전 이미  졸장부로 되였씀니다... 허나 졸장부가 되여도 후회는 없씀니다... 졸장부가 되여도 자신의 감정만은 속이지 않고 살겠다 다짐했댔씀니다... 혼자사는 세상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의 지금까지의 명예에 지금까지의 고귀함에 지금까지의 행복함에... 제가 손상을 주고있다면...아니 손상주려 하고있다면... 그렇게 생각되고 있다면... 절 나쁜늠이라고 욕해도 좋씀니다... 절 사회의힘을 빌어 처리해버린다는 그 말도... 절 암암리에 죽여버린단 그말도... 두려움없이 받아드리겠씀니다... 위협해도 좋씀니다... 진정 저한테 칼을 들이 대도 좋씀니다... 한발작도 물러서지 않고 칼받겠씀니다... 허나 .내 가슴에 칼 박아줄 대상은 님들이 아닙니다... 전 죽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죽겠씀니다... 그사람의 손에서 칼맞겠씀니다... 그사람한테서 죽겠씀니다... 님들이 가정있고 .명예가 있고.직위가 있다면... 그럼 저도 불효자식이지만  과부로 고생해오던 엄마가 있씀니다... 저도 지켜보면서 가슴아파하는 친구들이 있씀니다... 저도 세상물정을 알고있는 저의 학생들이 있씀니다.. 저에게도 님들처럼의 고귀한 명예는 없지만 ... 소위 농민의 명예가 있씀니다... 겉보고 모든걸 확인하지 마십시오... 말한마디를 흐트러지게 하지않는 저였씀니다... 님들이 보는 이유없는이유를 도리도 안되는 도리를 ... 전 한마디 한마디 입술을 악물며 말씀올렸을뿐입니다... 님들을 존경해왔댔씀니다... 그렇게 고귀하고. 인격있고.학식있는분들말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입에 담지 못할 언어나 나옵니까... 어찌 자신만 생각합니까... 어찌 명예만 생각합니까... 절 악질이라고 말했지요... 만나서 첫마디가 절악질이라 했지요... 전 한마디도 대꾸 안했는데 절악질이라 했지요... 남의 껍질을 발라내는 그런 악질이라했지요... 눈빛이 나쁜늠이라 했지요... 애가 있는 엄마를 델꾸 놀아대려고 하는 그런 악질 나쁜늠이라 했지요... 왜서 제가 악질입니까.... 왜서 제가 나쁜눈빛의 인간아닌 쓰레기라 합니까... 중국에 돌아오지 않으려하던사람한테... 모든걸 포기하고 정하나만 가지고 살아가는 이 졸장부한테... 정을 찾아 헤맨것이 나쁜늠입니까... 그사람이 불행하다는것을 알고 손잡아 주는제가 나쁜사람입니까... 죽음의 변두리에서 망설이는 사람한테 손내밀어 주는 사람이 나쁨사람입니까... 사랑한게 죄입니까... 악질인 제가 사라지면 님들은 행복합니까... 새로운 행복을 꾸려나갑니까... 그옛날의 <행복>을 웃음으로 꾸려나갑니까.. 시일이 모든것을 증명해준다고 절비웃지요... 여태까지 행복하지 못하면서도  그 손바닥만한 명예로. 그 지극하고.엄한 부모의 단속에.말한마디 못하고 내심이 재가 되여버리면서 간신히 살아가던 그런 자식을 님들은 얼마나 알고계셨씀니까... 지금까지 모든것을 님들의 수하에서 엮었지요...단한번의 거절도 용납해주지 않았댔지요... 그래서 지금도 거역이란 용서치못한다했지요... 님들 가소롭씀니다...진정 저앞에서 그런 봉건이 아니라 말하시던 님들 아니라해도악 질나쁜놈인 저한텐 가소 롭씀니다... 진정 절 악질로 만들지는 말아주십시오... 진정 절 나쁜놈으로 만들게 해주시 마십시오... 이미 전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위협이 저한텐 소용없씀니다... 절 사라지라고 했지요... 어딘가 멀리 사라지라했지요... 조용히 사라지면 시일이 지나서 다 잊어진다구했었죠... 글케 잊혀질것이면 글케 사랑을 해왔다면 전 중국에 돌아오지 않씀니다... 님들 오해하고 계십니다... 죽이려 해도 좋씀니다...허나 원하지 않는 죽음은 걷지 않겠씀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서 죽겠씀니다... 글치 않는다면 저도 글케 쉽사리 멍청히 칼맞아 죽을 바보는 아닙니다 속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렵다는 님들 참 기소롭씀니다... 전 사라지지 않씀니다... 이제부터 님들이 정해주신 소위 악질나쁜늠을 만들어주시지 말기를 빌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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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딸기 · 2005-08-05 12:13:56
왜서 이런글을 올린거예요? 뭔가를 해명하고 싶은건가본데~~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사는방식이 있는거랍니다. 힘내세요.
련정 · 2005-08-05 12:14:25
힘든 사랑을 하고 잇는 님이 참으로 마음이 아파납니다...
언젠가 제가 님이 부럽다고 햇엇죠?사랑을 할수 잇어서...
씩씩하게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한 여자만 보구 달리는 님이
저한테는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부러워만 보일뿐입니다....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은 님의 아픔을 고통을 영원히 잘모를리라 믿습니다...
도움주고 싶지만 아무런 힘도 되여줄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힘든 사랑이지만 맥을 버리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영원히 지지하겟습니다.....
TIAM · 2005-08-05 12:16:51
예. 살아져야 합니다. 살도 져야합니다 ㅋㅋㅋ
울프맨 · 2005-08-05 13:03:20
어느 영화 대목인가???????
파란장미 · 2005-08-05 15:36:26
힘내라 .. 이떄까지 그렇게 참고 견디여 왔는데 ... 그냥 마지막 고비라고 여기고

조금이라도 이해하면서 또 너를 이해해줄날을 기다리면서 조금만 참어 .

힘들겟지만 ... 그래도 화이팅 ...
qjfrjwl · 2005-08-05 19:27:33
글은 감동적으로 쓴것 같은데 틀린 철자가 넘 많아서 ㅡ.ㅡ;;;
리나♪ · 2005-08-05 20:49:30
그녀는?

그녀는 님이 떠나길 원하나요?
아님, 남길 원하나요?
그게 관건이 아닌가요?
풀 · 2005-08-06 05:49:28
又何のこと?ふ~
がんばってな~
초불 · 2005-08-06 12:51:41
죽어도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서 죽고싶다...
그 맘 어쩐지 이해할수 있을것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당신이 그 사람을 위해 그 정도까지
할수 있는 이유가 먼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님을 절대 버리지 않을검니다..
또한 님을 죽게 내버려두는 그런 사람을 위해 님이 이정도로
타락한다면 님이 너무나도 가련해보이네요...
금이 · 2005-08-06 14:40:50
힘내세요!!! 행복은 자신의 손으로 잡는거예요,

오늘은 사람땜에 힘들어두언제가는 사랑땜에 행복할거예요.
라일락 · 2005-08-06 14:46:09
드라마같은 사랑을 하시네요.
해피엔딩기대할게요,힘내세요.
12月 · 2005-08-06 21:18:44
그 사람들이 하루빨리 생각이 바뀌고,
님들의 사랑을 축복해주길 기도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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