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떠나야 합니까.../중경
이제 굳이 떠나야 합니까... 방황길에 그발걸음이 멈춰졌다 했는데... 이제 또 굳이 떠나야 합니까... 어둠이 밀려오면 왜 또 떠나야만 합니까... 지난 정(情 )의 그 바람결에 꺼질라 병(塀)을 둘렀는데... 던져진 그언(言)에 이내 속살이 베어짐니다... 잔잔한 호수에가에 걸린 저달님 오늘따라 웬일이십니까.... 파문도 없는 호수위에 ...바람결도 없는 물위에... 왜서 동(同)한 달님이 떠있씀니까... 깊어만가는 밤새에...비워진 잔에 몽(夢)을 느끼는겁니까... 도달(倒達)이 미(未)라고 지쳐버린 사내배낭에... 굳이 떠나보내려 짐을 싸주시려는겁니까... 둥글던 달님이 두쪽이 돼보이니 어디선가 파문이 일었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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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노래 참 듣기 좋네요~~~ 무더운 여름엔 밤이나 낮이나 그래도 발라드가 최고네요.^^
넵....떠나야 합니다 뱅벱이 없슴돠~~~ㅎㅎㅎ
창밖이 어두우면
세상은 자취를 감추고
외려 환한 달이 드러난다.
호올로 세상 밖에 남아
호수의 달을 마주하고
마여보는 술,
한잔의 술이 한잔의 하늘이 되고
한잔의 술이 한잔의 바다가 되어,
마음에 영문모를 바람이 일고,
듣기만해도 출렁이는 파도가 되어,
잔잔호수 고요함을 깨우며 스쳐간다.
실바람에 출렁였던 호수
다시 평온함을 드러내며
둥근달의 모습을 담는다.
창 밖의 어두움 어느새 숨어버렸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건지...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살아가다보면…
束手無策일 때도 있는가 부다..
세상은 자취를 감추고
외려 환한 달이 드러난다.
호올로 세상 밖에 남아
호수의 달을 마주하고
마여보는 술,
한잔의 술이 한잔의 하늘이 되고
한잔의 술이 한잔의 바다가 되어,
마음에 영문모를 바람이 일고,
듣기만해도 출렁이는 파도가 되어,
잔잔호수 고요함을 깨우며 스쳐간다.
실바람에 출렁였던 호수
다시 평온함을 드러내며
둥근달의 모습을 담는다.
창 밖의 어두움 어느새 숨어버렸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건지...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살아가다보면…
束手無策일 때도 있는가 부다..
노래 넘 듣기 좋아요~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몰겠어요...
휴~~~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몰겠어요...
휴~~~
즈구 둬칭 쿵위헌...
이플 달아주신 님들 고맙씀니다...
정에 약해졌씀니다...
두눈 뜨고 멀쩡해만 졌씀니다...
속수무책이겠지요...
정에 약해졌씀니다...
두눈 뜨고 멀쩡해만 졌씀니다...
속수무책이겠지요...

떨어진 눈물에 두쪽으로 갈라졋네
잔잔한 호수물 찬찬하게 조용해짐
쪼각난 저달도 다시다시 하나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