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 나--
만약 누군가가 날 보고 지금 이 시각 당신은 행복한가구 묻는다면 난 행복하다고 대답할것이다.
내가 아직 할일이 있는 이상 바람이 있게 되고 바라봄이 있음으로 나는 행복하다.
30대를 가까이 하면서 아직 싱글인 고독의 서글픔보다도 독백을 할수 있어 환호하고 싶다.
독백- 혼자서 하는 고백……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단어로 생각된다.
한 남자가 있다.
우리사이의 대화는 완전 드라마 대사가 아닌가 싶다.
<이젠 가을이 다가오는구나. >
<여기도 가을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데 너를 향한 마음만은 항상 뜨겁다.>
<가을에는 너와 함게 손잡고 단풍잎 떨어지는 호수가를 거닐어야 하는 계절인데……>
<가을에는 단풍잎보다 더 붉게 물든 너 볼에 키스를 해야 하는데……>
능청을 떠는 그를 바라보면서 어쩜 우리 서로가 닮지 않았는가 싶다.
<나 볼 가을바람에 텄어 ㅎㅎ>
<튼 얼굴이 토실감자라 하더라도 그 얼굴에 키스를 퍼붓구 싶은 충동 ㅋㅋ>
우리는 가끔 이런 대화로 이런 농담을 서슴없이 한다.
아마 컴이란 장벽을 사이둔 우리가 그 순간 피씩 웃고 있을것만
같은 현실앞에서 서로가 주절주절 ……
살아가면서 내가 던진 공을 척척 받아내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자체에 난 감탄하게 된다.
<과거가 너무 평범한 사람은 매력이 없는거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현재가 더욱 중요하지.>
<넌 항상 내 마음을 읽어주는것 같아.>
문뜩문뜩 그의 말에 난 감동받는다.
<니 마음은 백번을 읽어도 아쉬움만 생기네.
아마 내가 챙겨주지 못한 어딘가의 그 한 구석을 찾으려나봐.>
<아쉬움도 일종의 사랑이 아닌가? 그 아쉬움이 사라지면 난 버림받을거구 …>
살면서 아쉬움이 없다면 더이상 내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모르겟다.
<사랑은 아쉬움속의 보탬인가?>
<흠……>
꼬물만치의 남녀사이의 감정이 없이 우리가 이렇게 대화할수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극적이다.
사랑을 시에다 비교한다면 난 인생을 문학이라고 하고 싶다.
문학이란 해양속에서 제나름대로 헤염치면서 누구나 시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지난시절…
처음 그를 만났을때 난 다른 한 남자를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나의 글속에 그와 나를 상상한 모습이 비추어지지 않을가 하는 아이디어도 가져보았다.
오늘…
난 그와의 만남에 감사한다.
우리사이엔 순수한 마음으로 감성적인 대화이다.
지금에 와서 글을 쓰면서 어쩜 난 다른 사람이 오해할 정도의 독백을 하지 않는가 싶다.
하지만 난 여전히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나다.
앞으로…
글로써 하는 독백보다 마음으로 그 누군가를 마주하고 하는 서로의 고백이 되고 싶다.
나에게로 다가오는 먼 그림자…
언젠가는 희붐히 밝아오는 아침에 나에게 따사로운 태양이 되여줄것이다.
태여나서 부터 난 세 사람으로 나누어져야 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딸. 남편에게 충성하는 현명한 안해,
자식을 사랑해주는 어머니. 그 모든 배역을 충실하게 하지 못함으로 아마 아쉬움도 생길것이다.
하지만 난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아쉬움을 채우려고……
만약 누군가가 날 보고 지금 이 시각 당신은 행복한가구 묻는다면 난 행복하다고 대답할것이다.
내가 아직 할일이 있는 이상 바람이 있게 되고 바라봄이 있음으로 나는 행복하다.
30대를 가까이 하면서 아직 싱글인 고독의 서글픔보다도 독백을 할수 있어 환호하고 싶다.
독백- 혼자서 하는 고백……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단어로 생각된다.
한 남자가 있다.
우리사이의 대화는 완전 드라마 대사가 아닌가 싶다.
<이젠 가을이 다가오는구나. >
<여기도 가을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데 너를 향한 마음만은 항상 뜨겁다.>
<가을에는 너와 함게 손잡고 단풍잎 떨어지는 호수가를 거닐어야 하는 계절인데……>
<가을에는 단풍잎보다 더 붉게 물든 너 볼에 키스를 해야 하는데……>
능청을 떠는 그를 바라보면서 어쩜 우리 서로가 닮지 않았는가 싶다.
<나 볼 가을바람에 텄어 ㅎㅎ>
<튼 얼굴이 토실감자라 하더라도 그 얼굴에 키스를 퍼붓구 싶은 충동 ㅋㅋ>
우리는 가끔 이런 대화로 이런 농담을 서슴없이 한다.
아마 컴이란 장벽을 사이둔 우리가 그 순간 피씩 웃고 있을것만
같은 현실앞에서 서로가 주절주절 ……
살아가면서 내가 던진 공을 척척 받아내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자체에 난 감탄하게 된다.
<과거가 너무 평범한 사람은 매력이 없는거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현재가 더욱 중요하지.>
<넌 항상 내 마음을 읽어주는것 같아.>
문뜩문뜩 그의 말에 난 감동받는다.
<니 마음은 백번을 읽어도 아쉬움만 생기네.
아마 내가 챙겨주지 못한 어딘가의 그 한 구석을 찾으려나봐.>
<아쉬움도 일종의 사랑이 아닌가? 그 아쉬움이 사라지면 난 버림받을거구 …>
살면서 아쉬움이 없다면 더이상 내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모르겟다.
<사랑은 아쉬움속의 보탬인가?>
<흠……>
꼬물만치의 남녀사이의 감정이 없이 우리가 이렇게 대화할수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극적이다.
사랑을 시에다 비교한다면 난 인생을 문학이라고 하고 싶다.
문학이란 해양속에서 제나름대로 헤염치면서 누구나 시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지난시절…
처음 그를 만났을때 난 다른 한 남자를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나의 글속에 그와 나를 상상한 모습이 비추어지지 않을가 하는 아이디어도 가져보았다.
오늘…
난 그와의 만남에 감사한다.
우리사이엔 순수한 마음으로 감성적인 대화이다.
지금에 와서 글을 쓰면서 어쩜 난 다른 사람이 오해할 정도의 독백을 하지 않는가 싶다.
하지만 난 여전히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나다.
앞으로…
글로써 하는 독백보다 마음으로 그 누군가를 마주하고 하는 서로의 고백이 되고 싶다.
나에게로 다가오는 먼 그림자…
언젠가는 희붐히 밝아오는 아침에 나에게 따사로운 태양이 되여줄것이다.
태여나서 부터 난 세 사람으로 나누어져야 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딸. 남편에게 충성하는 현명한 안해,
자식을 사랑해주는 어머니. 그 모든 배역을 충실하게 하지 못함으로 아마 아쉬움도 생길것이다.
하지만 난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아쉬움을 채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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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감탄~~!!!
어우어우*^^* 완전 글 끝내줘요. 박수~
독백이라... 첨 들어봐요. 정말로 가슴 깊숙한 곳에 와닿는 단어네요.
잘 배우고 잘 보구 갑니다. 아쉬움 채우기 위해서 저도 같이 노력!!!
독백이라... 첨 들어봐요. 정말로 가슴 깊숙한 곳에 와닿는 단어네요.
잘 배우고 잘 보구 갑니다. 아쉬움 채우기 위해서 저도 같이 노력!!!
녹색장미야. 항상 읽어줘서 감사..
행복해라 웅..
메롱님, 좋은 주말 되시구 행복하세요^^*
행복해라 웅..
메롱님, 좋은 주말 되시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