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이해해주세요

사랑이별 · #16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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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7-28 20:48:30 · 조회 233
오라잖으면 한주일 휴식두 끝나게 됩니다
맨날 메신져 켜놓아두 말 없는 그사람

오늘은 내가 말걸었습니다
한동안 말이 없던 그가....

<<10분간 휴식이다.....>>하면서 회답이 왔습니다
요즘은 힘들어서 모든게 귀찮대요

오늘따라 그 사람이 미웠습니다
아파서 맨날 주사맞구 맨날 약먹구 하면서 지탱해오는 나인데
이번에는 정말루 많이 아퍼서 입원하기 직전이였는데
한마디 문안조차 없는 그 사람을 이해해주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사람의 말에
<<오>><<네>>하고 간단한 대답만 해버렸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말하다가 참으로 괘씸해서
<<밥이랑 꽝꽝 먹으면서 혼자서 잘 사세요>>하구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 답장두 없었어요


이렇게 반시간이 지나 나는 후회하기 시작했답니다
힘들다는 사람한테 더 힘들게 만드는 말을 해버린 내가 참 야속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아프구 했는데 오빠가 문안조차두 없어서 내가 좀 화났어요
그래서 아까 좀 심하게 말했는데.......내 말 속에 두지 마세요.......
글구 열심히 일하세요>>
하구 플을 남겼답니다

힘듭니다.....
소중한 사람이기에 맨날 내가 이해해주려구 하는데..........
그 사람두 날 소중하다면서 조금 아주 조그마한 관심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암만 일이 바뻐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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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동그라미 · 2005-07-28 21:27:10
하필이면 그런 사랑을 .....
자기가 힘들다고 님을 옆에 제쳐놓구 관심없는거.....정말로 님을 사랑하고
있을가요...??
녹색장미 · 2005-07-28 21:30:40
동그라미님.............숙명적인 사랑인지 나두 모르겠어요
그 사람의 사랑두 지금 나 혼자 의심한답니다
근데............
근데......................
사랑하지 않으면 놓아줘야 할 사람이 놓아두 안주구 무작정 기다려래요
금년 년말에 자기가 올때까지............
차니 · 2005-07-28 22:43:57
조금은 냉정한사람이라할까 @~~~~
녹색장미 · 2005-07-28 23:07:13
조금이 아니구 엄청 냉정한 인간임다
qjfrjwl · 2005-07-29 00:55:44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해!
녹색장미 · 2005-07-29 13:20:33
캬캬 벌거지 님 입벌리구 말해줘서 감사함당
 梅&松 · 2005-07-29 14:08:16
qjfrjwl가 입을 열었다다다다.....!!!!!!
녹색장미 · 2005-07-29 20:46:48
내 글마다 플 남겨주신 금방 우에분 감사함당............
시체는 매장 · 2005-07-29 23:01:15
아무리 냉정한 인간이라도
마음속에 님에 사랑으로 차잇다면
관심하는 말 한마디 하기 그렇게 힘들가요?
미안해요..찬물끼엇는 소리해서,
그냥 저 개인의견뿐임니다..
星空 · 2005-07-29 23:19:56
냉정한 남자라면 그럴수도 잇는겁니다...!
서로 믿고 사랑하세요..!
녹색장미 · 2005-07-30 15:23:19
시체는 매장님:나두 그거 참 이해가 안가요?그사람이 왜 그랬는지.......

씽쿵님:캬캬 플 감사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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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이해해주세요녹색장미2005-07-28 20:48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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