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사랑이별 · #16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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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7-27 22:01:12 · 조회 257
오래만에 네 모습을 보고 기뻤다
아니,좀 더 솔직히 설레였어.....
근데 난 왜 맘이 아픈걸까?
나와 좀더 멀어진듯한 그런 서글픈 느낌,
아마 그래서 일꺼야
난 이렇게 제자리에서 널 바라보고 있는데
넌 그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떠나가고 있으니......
아직도 난 너를 바라보면서 마법같은 날을 꿈꾼다......
네가 나만 바라봐주고 나에게 머물면서 그 행복한 미소를 내게 보여줄날...
난 알고보면 참 이기적이고 바보같은 사람이야
그렇지?
이런 내 모습에 피씩 웃어버릴수 있겠지?
나도 이런걸 뭐
이렇게 밤이 되면 무작정 하얀 백지에 고백을 해보곤 해
내 눈이 꿈속의 널 만나기 위해서 마중을 가버리면
난 그 마음을 내 가슴에 꼭꼭 숨겨버리니깐

행여 머리카락 보일까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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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군이 · 2005-07-27 22:12:41
하얀백지에 적은 모든글들이 나의 마음에 떨어지는 피눈물로 적셔진다...
너는 그렇게 매정하게 돌아서는데
너의 그림자에 깔린 나는 숨만 막히는구나.....
나를 그리워 했던 나날이 몇이였니?
너를 그리워 했던 나날은 아직까지 휴식하지않는데....
이젠 꿈속에서만 네 웃음을 보여주지말아줘.......
아니면 아예 꿈속에서도 웃음 짓지말던지....
이튿날 아침 허무한 꿈속에서 깨여난 내가
너의 따뜻한 웃음이 다만 기억속에 남은거니깐...
아픈기억 만큼.....조금이나마 나에게 웃어줄래?
사랑하는만큼이래도...웃어줘........
녹색장미 · 2005-07-27 22:18:30
니 더 잘썼구나..................
주먼지 · 2005-07-27 22:44:19
군이/ 우야~ 잘 썻다야. ㅋㅋㅋ
녹색장미 · 2005-07-27 22:50:46
주먼지 님 내글은 평가안하구........미워~~잉~~
군이 · 2005-07-27 22:56:23
주먼지.......우야...고맙습더....프하하 녹색장미 지금 입이 이만큼 나왓재.....ㅎㅎ
녹색장미 · 2005-07-27 22:59:09
니 어케 아니?입이 함박만 해졌다.............

주먼지 밉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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