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

사랑이별 · #16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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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 2005-07-26 23:04:31 · 조회 234
가볍게 그대 곁으로 다가서려는 저를 막아내지말아요.....
마음만으로 그대를 느껴가는 저한테 너무매정하니깐요....

가볍게 그대 주위를 맴도는 저를 뿌리치지말아요...
보고만있어도 눈물이 나는 저한테 너무 아픈것이니깐요.....

그의 손을 고스란히 받쳐 하늘높게 들어볼래요....
손틈에서 비취는 해빛이 저의 눈을 자극하게......

그대 눈가에 비추는 저의 그림자를 볼래요......
그는 저의눈가만 아닌 모든마음에 비췄으니깐....

하루를 살아도 일년을 걸어온듯한 저의 허달픈 마음에....
그대 제발 와서 머물러 줘요.......그리고 다신 떠나지마요.....

아팟던 기억만큼.....그대는 저를 용서해주고 저를 받아줫어요..
행복햇던 기억만큼....저는 그대를 더욱 완전한 여자로 만들고 싶어요.....

사랑할만큼 아팠던 사람아......
이젠 아픔도 쓰라림도 없이  사랑할수 있도록........

미워할만큼 그리운 사람아.....
이젠 미움도 없이 그리움도 없는 이별을 안하도록 약속할께......

잠시만 네곁을 비워둔 내가 죽도록 밉더라해도........잠시만 기다려줘.......
그 비운자리에....누구도 못들어가게.....잠시만  문열어주지말어줘,......

남은 한달 일주일동안 널 위해 사랑한다고 시시각각 되뇌일테니......
부디 들어주길.........

오늘도 네가 나의 꿈속에서 춤출수 있길..............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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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녹색장미 · 2005-07-26 23:51:56
캬캬...................언제 또 올려?
소미 · 2005-07-27 14:39:51
휴~~민망하당...
다시 쓸려구 하니깐 감이 안오잖아요
아까는 정말 진심으로 말햇는데...
위에 녹색장미님 여자친구>?ㅎㅎㅎ
그리구 작가 도전해보라구~~
내가 감탄하는 느낌이 없어졋다...두번째로 쓰려니깐
군이 · 2005-07-27 14:42:08
허걱 녹색장미 내 여친아니다야.....ㅠㅠㅠㅠ
ホシ · 2005-07-27 19:43:57
야!니는 생각하면서 글을쓰나 아님 다 생각한담에 글을치나?
글 솜씨 좋네, 작가로 꿈꿔바라!!!
군이 · 2005-07-27 19:55:45
헨님......내사 생각하메 생각다한다메......쓰지....프하하
생각하구 다음에 쓰면서 고칠건 고치구......
근데 어째 헨님이ㅣ 메신저 에 없소???
ホシ · 2005-07-27 20:04:38
나 오늘 메신저 않켯다. 키기만하므 챗만자꾸하니까.
메롱 · 2005-07-28 09:33:11
저는 ......
잠시만 네곁을 비워둔 내가 죽도록 밉더라도 ......잠시만 기다려줘......
그 비운자리에... 누구도 못들어가게...잠시만 문열어주지말아줘...

라는 구절이 데게 맘에 와 닿는데요... 흑흑흑
군이님, 글 최고! 일등이당*^^*
군이 · 2005-07-28 14:56:47
그랬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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