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너 땜에(상)

사랑이별 · #16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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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2005-07-26 15:05:45 · 조회 236
    우리는 쉼터에서 만났음니다,내보다 한살 어리고 나를 누나라고 불러주어서 처음부터 부담없이 편하게 만날수가 있었음니다.그런 만남이 자주되다 보니 그가 나를 좋아하게된것 같았음니다,메르도 매일매일 보내주었음니다,대게 날마다 (사랑한다,우리 사귀자 )이런 내용들이였음니다.처음엔 나도 롱담으로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왠지 그말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였음니다.물론 반신만의였지만.
    사실 처음 남자친구와 헤여지고나서 남자들이란 종자는 믿지 않기로 하였음니다.(미안해요,남자들을 욕해서)그렇게 사랑한다고,내가 헤여지자는 말 꺼냈을때 그렇게 울고불고 했던 남자가 후에 알고보니 내가 일본온지 몇달안된사이에 벌써 여자가 있었더군요.그때 헤여진것 때문에 미안하던 내 마음은 그냥 배신감으로 골똑했음니다.세상에 다른 남자들은 다 변해도 그 남자만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그후부터 더 남자들은 믿지 않기로 결심했음니다.
   그런데 쉼터에서 만난 이 남자때문에 또 한번 상처를 입었어요,내한테 매일매일 하던 (난 너를 좋아한다,사랑한다,우리 사귀자.)이 말을 아무사람한테 다 하는 그런사람이였음니다,그것때문에 우린  사귄지 일주일만에  다시 헤여졌음니다.나한테 들켰거든요,나를 다른 사람으로 알구 메신저하다가.
   그런데 그의 끈질긴 설뜩끝에 우린 다시 합하게 되였음니다.사실 나 그때 좀 외로웠거든요.힘든 일도 많고, 마니 기대고싶었음니다,그래서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 사랑을 시작하게 된검니다,난 정말 나쁜 여자지요.나쁜여자라고 그렇게 욕해도 괜찮아요,난 원래 그런 나쁜 사람이니까.사실 나만 진정 사랑해주고 고와해주는 사람이라면 괸찮다고 생각을 했었음니다.그것만으로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했었음니다.내가 시작하지 말아될 사랑을 시작했나바요.

    지금은 그 사람 나한테 마니 빠진것같슴니다.내 하고싶다는것 다 해주고싶어서 난리임니다,내가 화를 내면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으면서 나한테 잘못했단말을 함니다.그러면 난 더 짜증이 남니다.잘못하지 않았는데 왜 잘못했단 말을 하는지.아마 나와 다투기 싫어서 그런가봅니다.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타이프두 아님니다,세상물정 모르는것두 많구,너무 천진하구 언제바두 고민이 넘 많슴니다.난 그런 그가 짜증남니다,왜 내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지.그런데 그가 단지 나를 너무 생각해준다는 그것만으로 난 그와 시작했던것임니다.부족한 점이 넘 많지만 나한테 넘 잘해줍니다.때론 사랑하는 방식두 몰라두 날 화나게 만들기두 하지만.그런 그 사람을 내가 요즘 너무 힘들게 만들고 있음니다.

   벌써 사귄지 거의 반년이 되지만 그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았음니다,좋아한다는 말은 했어도.난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너무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구 생각하기에 ,진정 사랑하는 사람외엔 함부로  사랑한단말 할수  없다고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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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녹색장미 · 2005-07-26 15:23:23
이런 사랑 둘다 힘들껀데요..........................
딸기 · 2005-07-26 15:46:02
댁은 사귄지 반년이 된 남친을 지금두 사랑하고있지 않는다는 뜻이겠네요..
첨부터 사귈마음두 없었으면서 사귀였구 지금두 사랑하지 않는다....허~~
내 남친두 나보다 한살 어려요...하지만 절 마니 아껴주구 있어요. . .
님이 잘못한것두 남친이 사과한다면서요? 그것이 그사람 사랑방식이겠죠...
저 남친이 신경질쓸때면 그냥 아무말하지않고 들어요..몇시간 지나면 남친이 다시
전화오거든요..님이 신경쓸때 남친두 같이 신경쓰면 싸움하게 되잖아요..
그럼 사랑에 굼이 설게되구요....한사람이라두 참아야지..
남친한테 잘 해보세요..댁보다 어려서 아무것두 모른단 생각만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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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힘들었습니다녹색장미2005-07-26 16:0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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