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억이란 알 수가 없다
다 잊었다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날 문듯 스쳐가는 사람에게서
맡게 된 향수 냄새로 인해
이젠 얼굴조차 기억되지 않는 그 사람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살아 일어난다
마치 언제나 그 곳에 있었던 것처럼...
다 잊었다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날 문듯 스쳐가는 사람에게서
맡게 된 향수 냄새로 인해
이젠 얼굴조차 기억되지 않는 그 사람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살아 일어난다
마치 언제나 그 곳에 있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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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사람은 당신 속에서 영원히 살아질수 없는 한가지 벽으로 되여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