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세포중..
가장 발달한 세포가
모성애 세포라 했습니다
난 그런 모성애를 지닌
우리 어머니가 넘 위대하기만 합니다
위대하다못해 안타까운
우리 어머니 사랑때문에
혼자서 이불덮어쓰고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전 소학교6학년때부터
집떠나 외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나를 성시의 소학교에 입학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딸 모습 지워질라 멀리까지
보고 또 보고가시던 우리 어머니였습니다
딸이 불안해할가봐
멀리멀리 가신 다음에야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환경이 넉넉치않은 이모네집에서
그 또한 이모는 워낙
알뜰하지 못한 살림군이라
웬간한 집에서 밥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는
딸애가 걱정돼서..
밤만 되면 내 이름부르면서
울고 또 울었답니다
하루는 이모네 집에서
내가 밥먹는 모습을
한참이나 대견스레 보셨습니다
나는 이러시는 어머니가 귀찮다고
역증만 부렸는데..
이제보니 어머니는 나의 생명뿐만아니라
미소한 생활의 한점한점마저
마음에 담고 사셨습니다
과도한 자만으로
가고펐던 중점고중에 가지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지망했던 대학마저
날 포기했습니다
거기에 감정세례까지 곁들어
난 전혀 내가 누군지 아리송할 정도였습니다
모든걸 다 포기하고
수렴하러 산중에 가서 몇달을 쉬고싶을 정도로
정신이 덫에 치였습니다
무작정 들어주기만 하는 어머니라
어머니한테 역증만 냈습니다
어머니가 편안하기만 해서..?
어머니는 묵묵히 받아주셨습니다
내가 밥 안먹는다 소리쳐도
나한테 말걸지 말라 소리쳐도
난 관심없다 비앙해도 받아주셨습니다
그러는 딸애를 두고 보시기만 하던
어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너 이대로 쉽게 포기하라고
널 그렇게 애타게 키우지 않았다
너 잘난체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누구 탓처럼..>
<니가 실수한 꼴, 너혼자
승인하고싶지 않어서 그런다면
엄만 너무 실망이다..!>
어머니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두마디 하셨습니다
현란한 명언이 필요없었습니다
이 한마디에 난 자리차고 일어나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뒤죽박죽이 됏던 인생을..
그리고 어머니 불쌍해서
온저녁 이불 덮어쓰고 울었습니다
◆ ▒▒▒▒▒▒▒▒▒▒▒▒ ◆
어머니, 어머닌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 넘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가장 발달한 세포가
모성애 세포라 했습니다
난 그런 모성애를 지닌
우리 어머니가 넘 위대하기만 합니다
위대하다못해 안타까운
우리 어머니 사랑때문에
혼자서 이불덮어쓰고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전 소학교6학년때부터
집떠나 외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나를 성시의 소학교에 입학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딸 모습 지워질라 멀리까지
보고 또 보고가시던 우리 어머니였습니다
딸이 불안해할가봐
멀리멀리 가신 다음에야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환경이 넉넉치않은 이모네집에서
그 또한 이모는 워낙
알뜰하지 못한 살림군이라
웬간한 집에서 밥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는
딸애가 걱정돼서..
밤만 되면 내 이름부르면서
울고 또 울었답니다
하루는 이모네 집에서
내가 밥먹는 모습을
한참이나 대견스레 보셨습니다
나는 이러시는 어머니가 귀찮다고
역증만 부렸는데..
이제보니 어머니는 나의 생명뿐만아니라
미소한 생활의 한점한점마저
마음에 담고 사셨습니다
과도한 자만으로
가고펐던 중점고중에 가지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지망했던 대학마저
날 포기했습니다
거기에 감정세례까지 곁들어
난 전혀 내가 누군지 아리송할 정도였습니다
모든걸 다 포기하고
수렴하러 산중에 가서 몇달을 쉬고싶을 정도로
정신이 덫에 치였습니다
무작정 들어주기만 하는 어머니라
어머니한테 역증만 냈습니다
어머니가 편안하기만 해서..?
어머니는 묵묵히 받아주셨습니다
내가 밥 안먹는다 소리쳐도
나한테 말걸지 말라 소리쳐도
난 관심없다 비앙해도 받아주셨습니다
그러는 딸애를 두고 보시기만 하던
어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너 이대로 쉽게 포기하라고
널 그렇게 애타게 키우지 않았다
너 잘난체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누구 탓처럼..>
<니가 실수한 꼴, 너혼자
승인하고싶지 않어서 그런다면
엄만 너무 실망이다..!>
어머니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두마디 하셨습니다
현란한 명언이 필요없었습니다
이 한마디에 난 자리차고 일어나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뒤죽박죽이 됏던 인생을..
그리고 어머니 불쌍해서
온저녁 이불 덮어쓰고 울었습니다
◆ ▒▒▒▒▒▒▒▒▒▒▒▒ ◆
어머니, 어머닌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 넘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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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하얀 바람님 좋은 어머님 두셧네요. 꼭 잘해드리세요.
저도 옛날에 고생시켯던걸 일본에 와서 깨닫게 되엿슴다. 왜서 그땐 그리도 어리석엇는지 ... 지금에야 엄마 마음 잘알것같슴니다. 후회는 하고 싶지 안슴니다.
그대신 이제부터라두 잘해드리구 싶슴니다.
저도 옛날에 고생시켯던걸 일본에 와서 깨닫게 되엿슴다. 왜서 그땐 그리도 어리석엇는지 ... 지금에야 엄마 마음 잘알것같슴니다. 후회는 하고 싶지 안슴니다.
그대신 이제부터라두 잘해드리구 싶슴니다.
참 정말 저와도 너무도 비슷한데요 아무튼 이제라도 알았으니 괜찮아요 이제부터 잘해 드리세요 저의 어머니는 절 위해 손에 풀물이 들어서 손인지 뭔지 정말 알아볼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절 공부시키려고 했지만 저 그땐 하지않다가 이제서야 하자니 정말 힘든데요 아무튼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이젠 댁이 속을 썩이면서 살때라고 생각합니다.
이글 읽구 가슴이 뭉클해 나네요 .처음 대학 가던 날 역전까지 바래주던 엄마모습이 생각나는군요 . 그리구 일본올때 모습...
엄마들은 항상 그렇게 눈으로 웃고 가슴으로 우시는가봐요 .자식들이 더 울가봐
엄마들은 항상 그렇게 눈으로 웃고 가슴으로 우시는가봐요 .자식들이 더 울가봐
ㅋㅋ 울엄마두 내가 학교다닐때 좀만 아퍼두 맨날 울구 했거든요
근데 나두 좋은 딸이 아니였어요
엄마 속만 태우구 성질두 쓰구
이제는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
님의 글-진한 감동 받았슴다
근데 나두 좋은 딸이 아니였어요
엄마 속만 태우구 성질두 쓰구
이제는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
님의 글-진한 감동 받았슴다
오~~~좋은글...
왠지 엄마한테 쎈양하구싶은 시절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랬던걸 무지 후회하는 시절~~~
왠지 엄마한테 쎈양하구싶은 시절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랬던걸 무지 후회하는 시절~~~
나에게 당신은요..
정말 소중한 존재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내가 살아갈 이유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나보다 소중한 존재랍니다..
정말 소중한 존재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내가 살아갈 이유랍니다..
나에게 당신은요..
나보다 소중한 존재랍니다..
저의 엄마 생각나네요...
저두 중학교때부터 외지생활한게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그때 울 엄마는 저하구 이런얘기했었어요.
여자는 이렇게 집나가면 시집갈때까지 밖에서 외지생활한다구요...ㅋㅋ
저의 엄마두 우리 오누이를 공부시키겠느라구 별고생 다 해가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전 항상 울 엄마께 감사드리면서 살고있고 해드리고 싶은게 넘 많아서
지금 하나하나 해가면서 살고있답니다.
댁두 엄마를 마니 사랑해주구 보답해드리세요..
저두 중학교때부터 외지생활한게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그때 울 엄마는 저하구 이런얘기했었어요.
여자는 이렇게 집나가면 시집갈때까지 밖에서 외지생활한다구요...ㅋㅋ
저의 엄마두 우리 오누이를 공부시키겠느라구 별고생 다 해가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전 항상 울 엄마께 감사드리면서 살고있고 해드리고 싶은게 넘 많아서
지금 하나하나 해가면서 살고있답니다.
댁두 엄마를 마니 사랑해주구 보답해드리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가장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엄마들은,,
가장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저의 글 지켜봐 주신
열븐들, 플 고맙습니다
님들도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들한테,,
속 적게 태우시게 하고
얼마 남지않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도록
우리같이 화이팅해봅시당~
열븐들, 플 고맙습니다
님들도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들한테,,
속 적게 태우시게 하고
얼마 남지않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도록
우리같이 화이팅해봅시당~
부모사랑에 지극하실 하얀바람님...추천살랑 딛고서 담편기대합니다...ㅎㅎㅎ
사랑게시판에서 읽은 가장 아름다운 글이라고 생각해요.
이 세상 모든 어머님들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자식들곁에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얀바람님 좋은글 너무 고마워요....
이 세상 모든 어머님들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자식들곁에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얀바람님 좋은글 너무 고마워요....

저도 어지간이 엄마속을 태워드렸는데 이제는 정말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우리엄마는 <너 이제 커서 어른되여 결혼하구 애가 있으면 엄마마음 다 알게될꺼다 >
이런 말 자주 하셨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