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보가 되나봐요

사랑이별 · #16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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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7-24 07:51:55 · 조회 235
그 사람 나한테 기대기 시작했담다
우리는 맨날 갈라져있었는데요
그사람은 내가 걱정한다구 힘들어두 힘들단 말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것두 모르구 나는 맨날 심술두 부리구 투정두 부리구
보구싶다구 당장 오라구 난시두 쳐보구...........
그러니깐 둘 사이는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나도 그렇게 무리한 여자는 아니예요
힘든거 알면 내가 왜 그렇게 하겠어요?

며칠전에 나하구 처음 힘들단 말 하드라구요..............
엄청 기뻤담다
그래서 많이 이해해주려구 노력두 하구
심술두 안부리구 투정두 안써요

삼년전에 보구 지금껏 못본 우리사이............
이만큼한 이해,기댐,믿음두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 이만한것 가지구두 이렇게 기뻐하는 내가 참 바보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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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심심초 · 2005-07-24 10:25:51
아니요,넘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사귀면서 어떤 일들은 굳이 말로,글로 표현할 필요가 없다구 생각했는데

표현을 않하면 그런 사소한 일들이 싸여서 힘들어질때가 있네요,

성격상의 차이두 료해를 하구보면 어려운것 없는데...

잘 하세요!
녹색장미 · 2005-07-24 10:37:53
감사합니다.......그래요 지금이라두 많이 행복해요
그 사람 생각만 해두 행복해지는 내가 정말루 어쩔수 없는 바보인가 봅니다..........
님 말대루 열심히 할께요...............
녹색장미 · 2005-07-24 11:32:35
글쎄요 나두 님처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정작 그거 아니더라구요
호상 기대니깐 참 좋아요
xingyun78 · 2005-07-24 11:52:49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추니 · 2005-07-24 19:26:45
넘 견정한 분들이네요
빨리 만날수 있었음 좋겠다~~~.
녹색장미 · 2005-07-25 00:30:40
고마워요 우리 낭군이 이제 설에 온다구 했으니깐 올꺼예요
그때를 생각해두 막 기뻐요
잡초 · 2005-07-25 05:46:30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그날 위해 그날을 기다리며 힘내세요.
녹색장미 · 2005-07-25 08:55:35
나 대단한 여자 아니예요
그렇게 말하니깐 오히려 내가 쑥스럽네요

나 뿐만 아니라 쉼터에 있는 모든 분들 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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