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을 쓴지도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가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거리바닥에서 맴돌고 있다.
차량들이 행할때마다 또 한번 몸부림쳐야 할 그들을 바라보면서 독백을 시작하였다.
독백……
자기스스로의 마음을 자신에게 고백한다 하기보다
내 마음과 내 두뇌를 교류시킨다고 하면 더 좋을 듯 싶었다.
이성적인 두뇌가 감성적인 마음의 교류……
그중에 제일 큰 성적이라면 난 솔직하였다.
아니……
나의 독백은 솔직했었다.
1년후에 연재 아닌 글을 또다시 이어갈수 있음에 마음이 뿌듯하다.
내 마음이 쓸쓸할 때 머리속에 스치면서 배반해 준 한분한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상에 대한 아름다움이 점점 짙어져갈때 난 그 솔직함을 이어가고 싶었다.
------------------------------------------------------------------------------------
ㅡ 졸면서 하는 독백 ㅡ
자신이 겪고 있는 모든것을 단지 머리속에 희미한 추억으로만
남기기엔 너무나 허무한 인생이 아닐가 싶다.
그래서 오늘 나로 하여금 필을 들수 있게끔 해준 그 남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귀뚜라미 울음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리는 고요한 이 밤……
나는 얼굴도 모르는 한 남자를 그리고 있다.
내 마음이 그리움으로 채워져 가는것만으로도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오늘은 이상하게 전화가 안 온다.
그 남자는 이 시각 내가 그를 그리고 있음을 알수 있을가?
같은 하늘아래 낯도 모르는 한 여자가 밤하늘의 별들을 마주하면서
그를 글속의 주인공으로 쓰고 있음을 느낄수 있을가?
하루에 한번씩 오는 전화가 쓸쓸하고 고독한 밤에 웃음지으며 잠들수 있는 이유였을가……
<넌 딱 찍혔어!>
항상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그 남자가 좋아진다.
우린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존재지만 어쩐지 좋아하고 싶었다.
아침이슬에 젖은 두뇌처럼 정신이 말똥할때
나의 철학으로는 그 남자와 평생을 할수 없다고 분석한다.
난 그 남자를 참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우수함속에서 피끗 느낄수 있는 단순함에 더욱더 빠져들어간다.
만약 그 남자의 단순함이 나란 평범한 여자를 받아드릴수 있다면
나 또한 우수한 그를 받아드릴수 있을는지……
만남이 있기전에는 모든것이 미지수다.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모든 결점도 다 받아드릴수 있는 자체가 참 오묘하게 느껴진다.
느낌을 타자하면서도 그 남자의 말이 생각난다.
<느낌을 좋아하고 있네, 차라리 상상을 해..상상을….>
그런 말들이 툭툭 튀여나올때면 나는 어이없어 피씩 웃고 만다.
참 귀여운 남자가 아닌가 싶다.
술 마시고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투덜투덜……
<내가 왜 너를 좋아해야 하는데? 보고싶으면 어쩔건데?>
아마 속으론 납득이 가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면서도 약간 누그러들면서 나를 얼린다.
<딱 한번만 날 보고 싶다고 해라. 시작~>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난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대꾸한다.
<안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고싶다고 해요? 단거리 달리기 시합해요?
시작을 좋아하구 있네요!>
어쩜 나는 참 얄미운 여자이기도 하다.
가끔은 보고 싶으면서도 정작 말하라구 하면 그런 감정이 없다.
우린 여전히 친구일뿐이다.
아마 앞으로도 친구에만 거치지 못할 인연일것 같다.
이 순간 나는 여자의 제6감이 틀렷으면 한다.
오래동안 필을 들지 않아서 손목이 시려난다.
한 남자를 위해서 쓰자던 독백이 이젠 나에게 수면제 작용을 하는가부다.
필을 떨어뜨린채 모기때 윙윙소리도 아랑곳없이 꿈속으로 들어가는 나……
가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거리바닥에서 맴돌고 있다.
차량들이 행할때마다 또 한번 몸부림쳐야 할 그들을 바라보면서 독백을 시작하였다.
독백……
자기스스로의 마음을 자신에게 고백한다 하기보다
내 마음과 내 두뇌를 교류시킨다고 하면 더 좋을 듯 싶었다.
이성적인 두뇌가 감성적인 마음의 교류……
그중에 제일 큰 성적이라면 난 솔직하였다.
아니……
나의 독백은 솔직했었다.
1년후에 연재 아닌 글을 또다시 이어갈수 있음에 마음이 뿌듯하다.
내 마음이 쓸쓸할 때 머리속에 스치면서 배반해 준 한분한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상에 대한 아름다움이 점점 짙어져갈때 난 그 솔직함을 이어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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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졸면서 하는 독백 ㅡ
자신이 겪고 있는 모든것을 단지 머리속에 희미한 추억으로만
남기기엔 너무나 허무한 인생이 아닐가 싶다.
그래서 오늘 나로 하여금 필을 들수 있게끔 해준 그 남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귀뚜라미 울음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리는 고요한 이 밤……
나는 얼굴도 모르는 한 남자를 그리고 있다.
내 마음이 그리움으로 채워져 가는것만으로도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오늘은 이상하게 전화가 안 온다.
그 남자는 이 시각 내가 그를 그리고 있음을 알수 있을가?
같은 하늘아래 낯도 모르는 한 여자가 밤하늘의 별들을 마주하면서
그를 글속의 주인공으로 쓰고 있음을 느낄수 있을가?
하루에 한번씩 오는 전화가 쓸쓸하고 고독한 밤에 웃음지으며 잠들수 있는 이유였을가……
<넌 딱 찍혔어!>
항상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그 남자가 좋아진다.
우린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존재지만 어쩐지 좋아하고 싶었다.
아침이슬에 젖은 두뇌처럼 정신이 말똥할때
나의 철학으로는 그 남자와 평생을 할수 없다고 분석한다.
난 그 남자를 참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우수함속에서 피끗 느낄수 있는 단순함에 더욱더 빠져들어간다.
만약 그 남자의 단순함이 나란 평범한 여자를 받아드릴수 있다면
나 또한 우수한 그를 받아드릴수 있을는지……
만남이 있기전에는 모든것이 미지수다.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모든 결점도 다 받아드릴수 있는 자체가 참 오묘하게 느껴진다.
느낌을 타자하면서도 그 남자의 말이 생각난다.
<느낌을 좋아하고 있네, 차라리 상상을 해..상상을….>
그런 말들이 툭툭 튀여나올때면 나는 어이없어 피씩 웃고 만다.
참 귀여운 남자가 아닌가 싶다.
술 마시고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투덜투덜……
<내가 왜 너를 좋아해야 하는데? 보고싶으면 어쩔건데?>
아마 속으론 납득이 가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면서도 약간 누그러들면서 나를 얼린다.
<딱 한번만 날 보고 싶다고 해라. 시작~>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난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대꾸한다.
<안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고싶다고 해요? 단거리 달리기 시합해요?
시작을 좋아하구 있네요!>
어쩜 나는 참 얄미운 여자이기도 하다.
가끔은 보고 싶으면서도 정작 말하라구 하면 그런 감정이 없다.
우린 여전히 친구일뿐이다.
아마 앞으로도 친구에만 거치지 못할 인연일것 같다.
이 순간 나는 여자의 제6감이 틀렷으면 한다.
오래동안 필을 들지 않아서 손목이 시려난다.
한 남자를 위해서 쓰자던 독백이 이젠 나에게 수면제 작용을 하는가부다.
필을 떨어뜨린채 모기때 윙윙소리도 아랑곳없이 꿈속으로 들어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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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タンポポ 님, 우리 다 함께 기뻐기뻐해요 ㅋㅋ
이야기가 아니라 단편 끄적임 모음입니다 헤헤
존 시간^^*
이야기가 아니라 단편 끄적임 모음입니다 헤헤
존 시간^^*
ㅎㅎㅎ
언니야 언니는 하여간 문장 넘 잘써.....어쩜 내가 상상하고 내가 바라는 사랑 언니가 썼네.............
독백은 이로서 끝이야?더 없어?
독백은 이로서 끝이야?더 없어?
벌거지님???? ㅎㅎㅎ 아이디 죽였음..
녹색장미야. 독백은 아마 끝이 없을걸..
시간이 흐르면서 항상 자신을 찾기위한 독백이 아닐가....
몸 조심하고 건강해라..항상 ㅎㅎ
녹색장미야. 독백은 아마 끝이 없을걸..
시간이 흐르면서 항상 자신을 찾기위한 독백이 아닐가....
몸 조심하고 건강해라..항상 ㅎㅎ

다음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