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보내며..

사랑이별 · #167812

← 사랑이별

리나♪ · 2005-07-21 18:55:35 · 조회 273
<
 
      비를 보내며.. 갈라진 초목에 비가 내리고 메마른 갈증에 오아시스가 現하면 해갈의 나랙에서 탈락이라 다들 기뻐하지만.. 외롭고 야윈 몸 엉성그린채 하늘에서 뿌려주는 그대로 맞이할려하니.. 그보다 더한 외로움 얼룩질까 시름이 되네.. 소유해라, 앙탈을해도 떠나간다, 위협을해도 함초롬한 물줄기의 미련 두려워 메마른 오늘에 관성하련다.. 이제.. 是와 非가 담담할때 黑이 白을 그리워할때 그때.. 그때 다시 느껴보리라               흐린 날에 리나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설중매 · 2005-07-22 01:16:49
타인의 쾌락이 나만의 슬픔으로 다가올 때,
난 차라리 외로운 성새에서 고독을 즐기리.
추억의 미련이 영원한 흔적으로 남겨질가 두려워,
난 차라리 다가오는 부드러움을 뒤로 하리...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현실을 등지고,
잠깐,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때로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얼룩진 가슴을,
원초의 그대로 말리워 되돌리고 싶다.
하지만,
누렇게 퇴색되어 가는 청춘에서,
추억의 자국은 여전히 완연하구나.

얼룩지고, 빛바래져가는게,
세월의 흔적이라고 하는걸가?
삶의 본질라고 하는걸가?
아니면, 心境의 조화라고 할지?

그대의 가슴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 한,
하늘이 무심히 주는 것을 거부하지 말아.
그대의 가슴에서 태양이 빛나고 있을 때,
한번쯤 비속의 낭만도 느껴봄이 어떠할지?
=====================================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갑니다.
힘내세요..^^
설중매 · 2005-07-22 01:17:43
추천 한방 하고 다시 나가면서..
근데..음악이 안 들리네요...ㅠㅠ
하늘... · 2005-07-22 10:15:57
여긴 다들 시인인가 보네요...
떠도는구름 · 2005-07-22 21:35:04
한글자 한글자 조심히 뜯어보는데요...
무심코 그굵은손가락에 저도몰래 힘이가네요...
한번의 그現에 뉘집창문에 도달았고...
귀로의 그시일에 노래소리 멈췄어라...

ㅋㅋㅋ 무료 홍보를 해주셨네요...아마 링크가 걸렸나 봅니다...글구 음악소스가 이미 끊어진것은 아닌지요...
리나♪ · 2005-07-23 12:25:42
설중매님:

마음의 \"뜻\"을 받아
쓸려고 하긴 했는데..
머가 먼지.. 흐흣~ ㅡㅡ;

읽어주셔서 감솨.. ^^

음악 못 켜줘서 지송.. ^^;;

======== ^^* =========

하늘...님

시인과는 삼만구천리고..
그냥 시인인척
이태백 따라 보았습니다
리나♪ · 2005-07-23 12:31:30
떠도는 구름님:

유심히 뜯김을 당하니
내 전체가 해부당하는 느낌.. 캭~

근데..
귀로의 길에 장단이라도 쳐줘야 할턴데
왜 노래소리 멈추어지죠..?
귀혼하지 않을걸 그랬나.. ^^;;

홍보됐다면 더 좋고..
대신 음악 주세요~~ ^^;;
리오 렴 · 2005-07-28 12:21:27
글 아니겠지 시겠지??
잘 쓴다...
내가 누구죵???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그리움아름다운 기다림2005-07-24 12:382374
내가 바보가 되나봐요녹색장미2005-07-24 07:512358
사랑게시판 시인리스트10(2)떠도는구름2005-07-24 01:222337
많이 아픈데................녹색장미2005-07-23 21:342345
종소리.......군이2005-07-23 17:5723710
존재의 이유아름다운 기다림2005-07-23 17:372342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아름다운 기다림2005-07-23 16:5628214
누르지말아줘아름다운 기다림2005-07-23 12:342364
그냥...............나미2005-07-23 12:142404
이기는 사람하고 지는사람은... ...루비2005-07-23 12:032414
독백1(졸면서 하는 독백)녹색추억2005-07-23 10:522385
햇살같은 그대 사랑에 나는 해바라기로 피고싶습니다설화2005-07-23 07:132363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루비2005-07-23 02:582344
가끔은 ...이렇게도 해보세요 ...루비2005-07-23 02:582364
사랑과행복옛날옛적에,2005-07-23 02:102734
오랜만에 올리는글 재밋게 봐주세요...김소연2005-07-23 00:372374
무지 보고싶어서.미나미야2005-07-22 11:362345
그대에게로 다가선 나....녹색추억2005-07-22 10:492368
그 어떤 행복...내안의 눈물2005-07-22 07:222353
지금에...오늘에...だったらなんだ?2005-07-22 03:512606
여자란이런건가???옛날옛적에,2005-07-22 01:4925810
사랑을위해서,,울보애기2005-07-22 01:432355
지시를 바랍니다있을수없는일이라고2005-07-21 23:122344
▶ 비를 보내며..리나♪2005-07-21 18:552737
그런가..?난 바보...2005-07-21 15:1124119
여자들이 마음을 이해할수없어서 .......남잔침묵이장식이다2005-07-21 09:542713
초록이 흐르는 이 계절에는 ...설화2005-07-21 02:142404
그녀의 마지막편지중경2005-07-21 01:3547610
왼손 오른손.....군이2005-07-20 20:032358
한마디씩 해주이소~~난 바보...2005-07-20 16:3226519
← 이전745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