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흐르는 이 계절에는 ...

사랑이별 · #16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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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2005-07-21 02:14:39 · 조회 240
  
  너를 잊으려고 노력한 지난 시간들
아픔은 컷으나 내가 참 많이도 세상을 살아낸 어른이 된것 같다 .
지금 나 널 잊으려고 자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
계절이 옮겨가고있듯이  내 마음도 언젠가는 널 보낼수 있겟지 .

  너를 사랑하는 동안
내겐 우는 날이 많앗단다 .
아픔이 출렁거려 늘 할 말을 잃군 햇지

조금만 다가서면 이쁘게 피여낫을 사랑 ....

이제는 더 이상 슬퍼하지 말구
초록이 흐르는 이 계절에
무성한 사랑으로 서잇고 싶다

아침길  이슬 털듯  추억을 훌훌 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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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군이 · 2005-07-21 15:36:28
아침길 이슬털듯 추억을 훌훌 털고....
비춰오는 해빛에 지나간 기억을 증발시키려한다....
피다 못핀 사랑은 씨앗으로 남아서 그 누구한테
새로운 꽃을 피워줄것이요...
나의 마음에 씨알은 또 다른 꽃으로 필것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썻어요 ㅎㅎ
풀잎 하나 · 2005-07-21 15:47:50
요사이 설화님의 글을 쭉읽어왔는데 마음이 많이 괴로운 모양인데요,저두 한시기는 방황두하구 세상모든것이 귀찮게 여겨지더군요,하지만 시간이 약이라구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니까 너무 피곤해 마시고 힘내세요!!
설화 · 2005-07-22 04:13:56
군이님 힘이 생기는 꼬리글 달아줘서 고맙구요 .
풀잎 하나님 : 미숙한 글 지켜봐줘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 괴롭다다니 글에서 슬픔이 뚝 뚝 떨어지죠
그래요 언젠가는 저두 밝은 글 올릴 날 있겟죠 휴
풀잎 하나 · 2005-07-22 09:20:56
그래요,그 누구에게나 모두 자기의 푸른 하늘이 있다고 믿어요, 자기의 슬픔은 대신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다른 사람이 대신해 병들어 주지 못하는 것처럼요.아무리 괴로움에 모대겨도 자기절로 이겨내야함니다, 그니까 님이 말한것처럼 언젠가는 나에게두 밝은 날 티없이 푸른 하늘이 차려 진다구 생각하시고 지금하느 일에 열심히 몰두해보세요,바쁘다보면 자연히 생각할사이두 적어지게 되구 시간두 빨리 지나거든요 ,힘내세요,그어느날엔가 설화님의 힘에 벅찬 글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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