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인연

사랑이별 · #16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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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 · 2005-07-18 14:27:16 · 조회 431
  한여자와 남자가 잇습니다..
  그들은 오래동안 사랑하여 왓습니다..오래 오래
  많은 시련도 잇엇지만 여러가지로 힘든나날들도 많앗엇지만 그들은 극복하고 오늘까지 왓읍니다..
  남자에게는 동생이 하나 잇읍니다..그동생이 사랑하는 여자는 여자의 아는 동생입니다..
  여자는 친한친구의 동생인 그여자애 즉 남친의 동생의 여친을 친동생처럼 아껴주고 보살펴왓읍니다..
  어느날인가 동생들의 개인사정으로 하여 이들은 여자네 집에서 넷이 같이 살게 되엿읍니다..
  어린나이에 타향에서 살아남기란 너무나도 힘들엇읍니다..
  그들은 잇는힘껏 그들을 도와주면서 가족처럼 아기자기 재밋잇게 지내왓읍니다..

  ...............................................

  그러던 어느날 여자는 아주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게 되엿읍니다..
  남자와 그여자 동생이 가끔씩 보이는 친근한 행동을 구냥 보구 지나칠수 없게 되엿읍니다..
  너무나 큰 실망과 배신감으로 복잡한 그여자는 그누구에게도 이걸 알릴수 없없읍니다..
  하늘처럼 믿고 왓던 남친도 친동생처럼 아껴주엇던 그여자애도 너무도 착한 남친의 남동생에게도..
  그여자만이 가지고 잇는 비밀은 매일마다 그여자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엿읍니다..
  남친에게 주의를 주엇지만  남친은 <주의할께!>한마디로  대수롭지않게 지나쳐왓읍니다..
  여자애는 아주 숭배하는 눈길로 하냥 그 남자를 보고 잇엇읍니다..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를 마다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여자는 매일 기도를 하엿읍니다..자기의 착각이기를..
  그러나 너무나도 집요하게 몰려드는 여자의 6감은 자신을 속일수가 없엇읍니다..
  무시로 자신의 등뒤에 박히는 그여자애의 눈길을 그여자는 맘으로 읽을수가 잇읍니다..
  넘................................숨막히는 순간!!
  착하게만 살고픈 그여자는 누구에게도 상처를 줄수 없습니다..
  우상처럼 형님을 숭배하는 남자의 남동생은 어린나이에 걸맞는 천진함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잇읍니다..
  <언니 ,나는 나만 네살이 많은 남자랑 사귀여 보고 싶어>여자애의 말입니다..
  그남자는 그여자애만 정확히 네살이 많앗읍니다..너무나도 슬프고 계산한듯이 맞아떨어지는 일치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많이 사랑합니다..남자의 존재만 생각해도 넘넘 행복합니다..
  여자의 착갈일까요???제발 착각이엿음......어떡하면 좋을까요??
  ...............................................................................넘 힘든후애로부터

  이시각만큼 당신의 한마디말이 나에게는 큰힘이 될수잇엇습니다..
  이시간만큼 당신의 손길의 따스함을 느낄수 잇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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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하얀바람 · 2005-07-18 14:42:41
님 추측이 맞아떨어진다면
넘 한심해요..

론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죠..

귀빰이라도 쳐줘야 시원할건데..
여린 님은 그렇게 못할것 같구..
12月 · 2005-07-18 14:56:23
그 여자애 정말 <뿌요랜>, 어려서 그렇다 할수도 잇겟지만 남친 곁에 두고,
여친있는 남친의 형님을 좋아한다는건 정말 황당한 사실이네요,
착각이 아닐수도 있습니다,후애님,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깐요.
착각이라 자아위안 하기보다 남친을 잃지 않겟다면 따로 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동생이랑,그 여자랑과 그냥 한집에서 산다는건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자신한테 꼬리치는 여자의 유혹을 물리칠수 잇는 남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남친을 데리고 다른 집에서 사세요,
그따위 갈대처럼 맘이 오가는 여자애들은 꼭 후회할 날이 있을겁니다.
福덩어리^^ · 2005-07-18 15:05:19
저라면요..
진짜 그남자를 좋아한다면..그사람을 옆에 두고싶다면..
더이상 발전못하게끔 막아설겁니다...
무슨 수를 써든지.. 그래서두 안된다면 ....

네사람 같이 산다구 정햇을때부터 잘못된 결정을 햇엇네요...
福덩어리^^ · 2005-07-18 15:11:53
4사람 같이 살려구 정햇을때부터
그런 각오는 햇어야죠....
님 잘못도 잇네요뭐..
여하튼 좋은결과가 되길 바랍니다...
카 텐 · 2005-07-18 16:20:11
김건모 보구 노래가사 살짝 고쳐쓰라짐....
그여자가 동생여자한데 확실이 족치고 들어야짐..진실을 빨리 밝혀야지 이런일은 시간끌면끌수록 복잡해지니깐.../
후애 · 2005-07-18 16:32:31
믿는도끼 발등 찍힌것이겟죠..??
홀로서기 · 2005-07-18 17:56:35
많이 힘드시겠네요.
好人友好福라더니 ......

정말 남친 지키고싶다면
그런여자랑 떠나 사세요.
한동안 련락도 하지말구요.
모두가 원점에 돌아올때까지......

그리고 남친한테 더욱 잘하세요.
나 떠나면 언젠가 꼭 후회할정도로......

꼭 잘되시길 기도할게요!
후애 · 2005-07-18 18:08:06
홀로서기님 :오랜만이네요..제가 일본에 잇을때부터 제글에 플을 따뜻하게 달아주셔셔 기억에 남습니다..감사합니다..
파란구슬님:성격이 진짜 급하시네요..지금 저절로 저를 봐도 답답하네요..잘될꺼라고 믿고 싶읍니다.감사합니다.충고 잊지않을깨요..
파란구슬 · 2005-07-18 18:12:16
믿는 도끼구 안믿는 도끼구 할것없이,
현 상황을 빨리 개변시켜야죠.

그 두사람을 내보내던지,
아님 당신이 남친을 데리구 나오던지...

상황은 자꾸만 이상하게만 가는데,
그냥 이를 어떡하냐구 한탄만 하는
당신이 막 답답합네다.

자기 남자는 자기가 챙겨야져...

눈 펀히 뜨구 자기남자를 뺏기면,
당신이 바부인것입니다.
lan · 2005-07-18 19:35:34
당신은 진짜 바보임니다,남자친구한테 물어봐요,그여자 널좋아하믄 어쩔건가구,만이 당신이 남자는 아무런 감정두 없다면 ,또 그럴꺼구요,그것이 확인되면 그녀자애 앉혀놓구 난그런 감인데 ,너 설마 하구 물어보시우,만약에 진짜라면 두말없이 그집에서 내보내구,동생한테두 알려줘야하는거구,그것이아니라면 미안하다하구 어쨋던 난 그런감이 생겻기에 너네 둘이 함꼐 이집에서 나가라구 하세요,당신 혼자 자꾸 고민하면 큰일 생길수도 잇으니깐,한평생 후회가없도록 어서 결단성잇게,,,그녀자애 그집에서 내보내세유,후,남녀 두쌍이 한집에 든 본신이 착오지유,,,
난 바보... · 2005-07-18 20:41:46
힘드시겠지만 그런 남자는 빨리 님이 맘정리하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이후에 이런일이 다신 없을거란 보장은 없잖아요?

세상엔 좋은 남자들 많고도 많아요..//
녹색장미 · 2005-07-18 21:18:13
그 여자 내보내는거 좋을거 같은데요
ゆか · 2005-07-19 00:04:34
그리고 남녀가 서로 좋아하게 되는것은 어느 일방의 문제가 아니라 쌍방의 문제라고
보아집니다. 손벽은 마주쳐야 소리나니깐요. 둘중에 한사람이라도 똑똑해서 거절하
면 옆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겟는데 말입니다.
ゆか · 2005-07-19 00:09:20
넷이서 모여앉아 사실을 까밝히세요. 속에 두지 말고. 혼자 아프지 말고요.
나 님 마음 너무 리해돼요. 왜냐하면 나두 이와 비슷한 일 겪었으니까.
참 지금은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세상이예요. 그 어린 여자애 정말 너무
도덕이 없네요. 꼭 벌받을겁니다. 빨리 갈등에서 헤여나길 축원합니다.
ゆか · 2005-07-19 00:20:28
옛날에 우리 남친과 그의 친구가 각기 여친을 데리고 한집에서 세집맞고 살았는데
우리 남친이 친구의 여잘 좋아햇답니다. 나를 만난 후에도 비록 그 여잔 일본에 있고
우리 남친은 중국에 있지만 큐큐와 전화로 줄곧 련계했댔죠. 둘다 일본에 있을때
즉 그여자 동경에 있고 우리 남친 찡강에 있을때두 련계하구 그 여자 우리 남친한테서
돈두 꿔쓰고 그랬죠. 나를 만나고 나와 련애관계를 확정한 후에도 그 여자 자꾸 전화
와가지고 우리 많이 싸웠지요. 사실 우리 남친 일본가려구 수속햇는데 작년에 형세
나빠서 떨어졌죠. 그래도 그여잔 제짝에서 잘했다고 나하구두 쌍담으로 막 대들지요.
ゆか · 2005-07-19 00:22:37
남녀 쌍쌍이 세집맞는건 좀 위험한 일이기도 하지요. 만약 도덕이 있다면
괜찮은데
쉼터신입생 · 2005-07-19 12:22:23
그 남자 배불러서 그러는것같은데

댁이 차버리면 다시 바지가랭이 붙잡고 빌것같소 ㅎㅎㅎ
딸기 · 2005-07-19 12:47:48
진짜 힘드시겠네요. 남친두 너무 하네요. 어떻게하면 동생 여친과 좋아할수 잇어요?
그건 말두 안되는거예요. 지금두 남친을 참말루 사랑한다면요 아무말도 하지말구 그냥
따로 세집맡구 나가세요. 그게 편할거예요.
ゆか · 2005-07-19 13:24:33
한족들은 미개해서 나그네 형님하구 바람피는 현상, 처제하구 바람피는 현상이
많다고 하는데 조선족으로서 이렇게 한다는건 정말 민족전통에 먹칠하는 행위
군요. 어떻게 하나 제지시켜야 합니다.
후애 · 2005-07-19 13:32:00
란님:잘못된것이라면 제가 넘 믿은거겟죠??내맘첨
난바보님:솔직히 남친한테 실망이 더 크죠..
녹색장미님:구러는게 젤 좋은 방법이겟죠..
유까님:맘아픈 과거를 다시 떠오르게 해서 미안합니다.댁은 제맘을 젤 잘 알껍니다..
행복하세요..그리고 이쁜사랑하세요..
쉼터신입생님:제생각하고 똑같아요..제동생두 나쁘지만 제남친이 더 나빠요..
딸기님:잡구는 싶지만 선뜻용기는 안나네요..저두 인젠 울남친 별루라구 생각돼요..
ゆか · 2005-07-19 13:41:40
때문에 저도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시간이 모든걸 증명해주지요. 벌받을
사람은 벌받고 복받을 사람은 복받고. 참을성과 냉정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카라 · 2005-07-19 15:01:30
행복은 가끔 우리랑 아주 멀리 있는거 같아보이지만

실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것을 때늦게 알게 됩니다.

행복만큼은 자기 스스로 추구 할수 있다고 합니다.

쪽지 확인하세요.
해ㅂrㄹrㄱi · 2005-07-20 00:31:13
후애 왓구나.
요즘 맘이 많이 답답한 모양이네...
후애 · 2005-07-20 09:53:40
라기야..요즘 뭐 구냥 구럭저럭..
영 · 2005-07-20 21:58:20
그냥 지나칠려하다가요,,넘 기막힌 일이여서 글을

남깁니다,,,일단은 뭐라고 할진 몰겟지만,,,,,,,,,,,,

당신의 남친을 지키고 싶다면 서로 갈라사세요

하지만,,배신감의 아픔을 이겨낼수잇는 자신이

잇다면,,위의 님말대로,,남친한테 더 잘해주는것으로

님의 사랑을 되찾으세요,,저의 기분같으면 떠나라고

하고싶지만,,,존재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는 님의 글에

차마 그런말 못하겟어요,,그만큼 님의 아픔도 더클거니까요

사랑의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잘 이겨나가세요,,

그만한 가치가 잇는남자라고 생각하신다면요

응원드림니다,,,
메롱 · 2005-07-22 13:17:03
여자의 제 6감을 믿어 보세요.
여자는 여자의 맘을 젤루 잘 아니깐요.
저도 지금 진짜루 화나요. 어린 여동생인지 뭔지...
착한 맘으로 집에 들여놨으면 고맙게 생각하구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루 어린게 사람이 영 안됐군요. 그냥 여자들일이니깐요
그 동생하구 얘기 하세요. 그렇게 사람 착잡하게 하게 만들지 말라구요.
뭐 어때요? 친동생두 아닌데... 남친하구 얘기하면요.
남자들은 귀찮게 여기실껄요. 그러니깐 그 여동생인지 뭔지
그 나쁜 사람한테 주의를 단단히 주세요.
후우~ 되따 열나네~! 혹시라두요 남친이 따지고 물으시면요
사랑해서 그랬다구 그러세요.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죠. 그냥 지켜보시면 안되죠! 빨랑 그러세요.
에이구. 내가 막 갑갑해서.. 맘 굳게 드시구요...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으시면 사랑하는 남친 잃으셔두 되냐요?
남자모르게 뒤에서 행동하세요. 혹시나 알게 됐다면 또
그 나쁜 계집애가 고자질 한거라구 알수 있으니깐
그때가서는 그저 콰악~ 아셨죠? 힘내세요
내안의 눈물 · 2005-07-22 16:10:19
사랑엔 양보가 없어요...

그 여자가 행복하면 댁이 아파야 하고...

댁이 행복하려면 다른 사람이 아파야 하는거예요...

그리고 남자들이...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라고 하듯이..

.댁도... 댁 남자는 댁이 지키세요... (농부와 뱀) 이야기 알죠...

얼어죽으려는 뱀을 불쌍히 여겨 자기 품에 넣었다가 뱀에게 물려죽게 되는...

바보같고 어이없는 농부 가 되지 마세요... 넘 격동됬나봐요~~ 실례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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