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불꽃아래서

사랑이별 · #16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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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 2005-07-17 23:23:33 · 조회 236
오늘 하늘은 아름다웠다....불꽃에 물젖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가 생각난다....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이 생각난다......

왜서인지 그대손을 잡고 불꽃을 보구싶었다....

주위에 많은 여자들 욱석 거렸지만 그대 생각밖에 안난다......

불꽃에 비췬 그대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불꽃을 보면서 그대는 어떤 감동을 받을까?

이런 생각에  나도 모르게 유치하게만 느껴진다......

하늘을 찌르는 빛과함께 천지를 흔드는 소리는 그대 그리움을  한층 간절하게 할뿐이다.....

곁에 있는 연인들이 부럽다....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편안하다....

번쩍거리는 빛과함께 기억속에 숨켜진  즐거웠던 시절들이

주마등마냥 스쳐간다......

순간적으로  지금 그대 손만 쥐고 있다만해도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손만 잡고 있다면 얼마나...얼마나 좋으랴......

근데 지나가는 바람에 꺼지는 초불마냥  이런 생각은 인츰 현실로 돌아온다.......

그대는 지금 이 불꽃을 볼수는 없어도   불처럼 타오르는 내 마음만 보여주고 싶다....

그리움에 서글퍼지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는지.....

그리움에 그리워지는 내 마음을 그대는 느끼는지......

사랑은 이렇게 한 연인을 시험하고 있다......

사랑은 이렇게 한 연인을 서로 그립게만 한다....

사랑은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을 그리게한다....

사랑은 이렇게 한 남자의 눈가를 젖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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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하얀바람 · 2005-07-18 15:01:42
휴~ ^^;;


아자아자 홧팅!!
딸기 · 2005-07-19 15:05:23
저 쉼터에 금방 가입한 사람이거든요.
제 남친이름두 \"군이\"기에 제일 첨 당신의 글을 읽어봤는데 참 잘 쓰네요.
간밧데~!
군이 · 2005-07-19 18:10:34
하얀바람....ㅎㅎ네 화팅 아자아자....
딸기 그랬나요? ㅎㅎ 암튼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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