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정/忘情

사랑이별 · #167402

← 사랑이별

중경 · 2005-07-17 06:53:57 · 조회 396

망정

/

忘情                               

---중경-- 밤하늘의 별들도 자취를 감추고있었다 산발의 사내 고독이 몰려오는 그 야

夜

가 다가오고있었다 흐르는것은 비의 음

音

뿐이다 자정의 목탁소리에 무거운 얼굴을 추켜들어봤더니 취령이 사내의  망정

忘情

을 불러오고있는것이였다 구질의 빗장에도 흐트림의 열화가 기를쓰고있었고 힘든머리박아  가물거리는 정

情

을 잡아보려하고있는데 뒹구는것은 텅빈

眞露

병뿐이다             넘어가는 여름밤 동정도 많고많어진다 아니울던 뻐꾹새 고향설에 허우적거리고 사

私

에 춤추는  졸부들의 허탈이 이내 목

目

에서 팅겨간다                                  삼룡의 허울속에 이내 신

身

이 잠들고 망정

忘情

의 리듬속에 지각을 잃어버린다                    흔들린 추억을 더듬어가는 망각에서 꿈도 많아졌더라                    혼연의 그안개속에서 월아

月児

가 울고있었고 노을의 장막에서 세속이 꿈틀거리고있었다 끊어진 나무가지에서 피가 흐르고있었고 떨어진 사내 그심

心

에서 소리없는 눈물이 흐르고있었네... 나만 울고있었는가했는데....당신도 울고있었네요.... 음악주소:mms://211.176.63.196/media03/062/62923.asf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안개 · 2005-07-17 11:54:10
人間 과 共存하는情 어이 忘 하겠소..
에아라인 · 2005-07-17 13:01:51
月色如心, 雨音如思,
胶漆夜空, 难解情愁,
酒能断肠, 怎能切情
谁知男儿, 泪赛浓血

사랑에는 희열과 기쁨과 행복이 있지만

또 그 만큼의 실망,분노,고통이 있고 ,,

그의 반을 가질 수 있지만 내 반은 포기해야 한다고 했거늘

사랑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기에

자유보다 구속이 더 많은것이 아니신지 ..........

망정물 忘情水구하기 보다 망정하려는 자신을 버려본다면 ,,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할지도 ........

--------------------------------------------------------------
사내의 그 마음과 마시고난 진로병에 동감합니다 ,,^^
풀 · 2005-07-17 17:38:55
忘情이라...
忘할라구 하면 心이 亡해야하는데
靑靑 心이 情이라
어찌 忘하겟소......
하얀바람 · 2005-07-17 22:17:39
忘情이든, 思情이든
度가 있으면 舒情이고
極이 되면 絶痛이 됩니다

愛悠悠..
思悠悠..
恨悠悠..
恨到歸時, 方始休..라고
언제까지 長相思할것인지..

부디 이루어질수 있는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그사람을 사랑합니다obsession2005-07-17 20:152357
어느것을 선택?녹색장미2005-07-17 19:4724314
나의 사랑~?구멍난빤주2005-07-17 15:372336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당신은 나의 전부☆2005-07-17 12:032336
▶ 망정/忘情중경2005-07-17 06:533964
사는게 뭔지무카시2005-07-17 06:232780
그런사랑은??울보애기2005-07-17 01:362376
사랑의배신자,,,울보애기2005-07-17 01:352428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싸나이2005-07-17 00:362361
미련...李花2005-07-16 17:162355
내 사랑 성장기녹색추억2005-07-16 15:152379
언젠가는 뒤모습을 보여야 하겠지만 .....설화2005-07-16 07:152376
산중해후설중매2005-07-16 02:4454615
매일 한 사랑melody2005-07-16 00:252472
향토--(취한김에..)관동별곡2005-07-15 23:1223610
어쩔지 모르겠어요.딸기2005-07-15 18:4225213
사랑은 이런 건가요?(1)평강공주2005-07-15 18:1523712
내 맘속 세계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너 (2)휴대폰 착신번호2005-07-15 17:202483
내 맘속 세계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너 (1)휴대폰 착신번호2005-07-15 16:562470
답답...하얀노을2005-07-15 09:4031419
슬픈 사랑_ _박철2005-07-15 02:3625011
당신마음에 숨겨진 한마디.......군이2005-07-14 23:342365
제목없음 안 되더라?!슷덴덴2005-07-14 22:182656
행복해 그리고 ....코피 훈장...2005-07-14 18:522335
이룰수없는 사랑tina2005-07-14 17:042347
이별onnd2005-07-14 16:122376
ㅋㅋ 요사이들어결혼하구 시퍼졌엉 ..유키2005-07-14 16:0225710
너한테 줄수 잇는건 이것뿐이야 ~~~널2005-07-14 10:072568
바라는것이 없다는것은 절망의 표현 이다설화2005-07-14 04:372342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게루 와줘 부탁이야 ...설화2005-07-14 04:012334
← 이전74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