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런 건가요?(1)

사랑이별 · #16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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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 2005-07-15 18:15:06 · 조회 237
...
울 오빠 회사일로 요즘은 자주 집에 안오네요...
어쩌다 집에 와서도 앉아서 따듯하게 얘기 나누지도 못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냥 싯고 자요
대화가 점점 없어지고...거리가 멀어지는것 같아요..
울 오빤 나이가 좀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랑한다는 말 척척 잘안하고
항상 내가 이해해주고 믿어주기만 바라는 그런 사람이에요.
난 이해해줄수 없을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얼굴 불키지않고 오빠가 피곤할까봐 마음에 그냥 두고 지나갔었어요..
근데 오빠쪽에서 이런식으로 나올줄이야...생각밖이네요
오빠가 일가고 넘 심심하길래 \"나두 직장 다녀 보면 안될까요?\"
그랬더니....
\"안되....오빠가 주는돈이 모자라?그런거야? 그냥 집에 있어.\"하면서그러는거에요..
내가 못믿어워서 그러는지..아님..... 머가 문제인지...
학원다니는것 조차 막아버리려고하는 울 오빠
하긴 울 오빠랑 나이차가 많이 나다 보니
오빠가 하는말이....
\"내가 40 이면 넌그때야 28인데..그때가서 오빠 늙었다고 나 배신하고 가버리겟지?\"
그냥 집에 그냥 있을려니까 정말 돌아버릴것만같은데...
내가 바라는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이게 사랑이 만나요?
사랑이란~!
이 개념 확실히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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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파란 잎새 · 2005-07-15 18:25:37
그건 그 오빠분말대로 나이차에 아주 신경쓰고 있으며 평강공주님이 다른데로 례하면 학원이랑 다니다가 자기보다 어린 남자에게 뺴앗길가봐 그런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깐 무엇보다도 상대방에게 절대 변하지않을꺼라는 느낌을 주게 해야죠.
高 ヨンヒ · 2005-07-15 18:25:52
저도요,,사랑이란 무어냐구 많이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에요..정답은 모르겠구 아마 없을거라 생각해요....그러나 평강공주님의 지금 나누는건 사랑이 아니라 생각되네요...자기 하고싶은대로 하지도 못하고 온실속의 화초신세인 공주님이 어딘가 안스러워요...사랑이란 관심과 리해, 신임이 필요한게 아닐까요.....내가 원하는대로만 해 하고 고집부리는 공주님의 오빤 사랑이 아니라 다만 소유와 속박만 바라는것같아요......
풀잎 하나 · 2005-07-15 18:50:16
저와 저희 남친두 나이차이가 있는데요,저그만치 6살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대방에서 좀 근심스러운 면두 있게 된다구생각하네요,그니까 그런 심리를 조금이라두 이해해주시구 님의 생각을 그이한테 똑똑히 전하면 그이두 이해할거니까 너무 근심마시기를 바람니다,
꿈 · 2005-07-15 21:10:22
나이 차이가 잇으면 다 그런가봐요.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도 의심할 때가 잇으니가요.
많이 이해해줘요.
메롱 · 2005-07-16 02:23:37
차암... 저라면 저의 자유도 없게 만들구 집에만 처 박혀 있어라구
그러면 전 못살것 같아요. 나이차이가 나면 남친이 여자를 더
잘해준다구 들었는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적구서야 사랑이라구 말할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하는 사랑이 다르다 싶이 매 사람마다
아는 사랑의 개념이 다른거 아닐까요?
평강공주님의 사랑도 물론 사랑이죠. 허지만 님이 넘나도 피곤해보여요.
target=_blank>http://comu.shanghaitan.net/board7/bbs.php?table=friend2005&query=view&uid=12747&p=1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들을수 있을란지...) 노래듣고 피곤 푸세요
키스향 · 2005-07-16 11:49:04
저는 사랑은 환하게 하고 빛나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주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짐 내가 보기엔 공주님의 사랑이 너무 어두워 보이네여...
오빠한테 말씀 잘드리고 공주님에게 믿음을 가질수 있게끔 만드세요..
넘 생각 말고 힘내세요..화이팅..
평강공주 · 2005-07-16 12:01:43
여러분 감사합니다.좋은 리플을 남겨 주셔서..
아직 내가 부족하나봐요..
울 오빠 맘을 이해해주지 못한것보면....
나생각만 넘 하고...
울 오빠도 생각이 많겟죠?나처럼....
나이차가 많다고해서 좋다는사람......과연 그럴까요?
그에 따라오는 나쁨도있겠죠....
힘드네요...
플-라스 · 2005-07-16 13:52:06
지금은 21세기 --좀 너무 했다 할까 아니면 너무 사랑이랄까 아니면 ...

돈이 모든게 아님니다(비록 돈은 모든게지만-_-``)
그냥 멋때로 사는게 최고!
개구리 · 2005-07-16 15:34:01
님이 아직사랑을 잘 모르니깐 힘들어지는 겁니다 .사실 사랑이란 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고 제일 복잡한 개념이죠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매일같이 행복감을 느낄수있어도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누나처럼 될겁니다 .사실사랑이란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주어서 그가 기뻐하거나 행복해할때 표현되는 그런 표정이나 그런 만족감을 말하는것이죠 .누나가 사랑하는 오빠에게 무조건으로 잘해줄ㄸㅒ 오빠가 자신으로 하여 행복해 보이시요 ,,그런걸 생각하면 힘이나고 누나도 행복해보이지 않으세요 ,,그러니깐 이자없이 갚길마저 바라지 안고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하는 모든일이 누나한테서는 제일 큰 행복이라고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지휘 · 2005-07-16 18:08:07
절대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랑을 그런식으로 합니까? 여자를 뺴앗길까봐

집에 가두어두고 나가게도 못하고, 진짜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요 공주님.

공주님은 뭘 보구 샆니까? 집도 제떄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남편보고 삽니까?

자신은 바쁘다는 핑게로 공주님을 집에 꼼짝도 못하게 기다리게만하고 ,

진짜 40대 아니고 애기 없는 아주마아니면요, 님같은 생활을 할꺼라고 믿는데,

40대 아주마들 죽지못해서 산다는 말도 많이 들어왔고

애떄문에 산다는 말도 들어왔고, 내가 만약에 20대라면 절때 죽을떄까지 결혼않해

라는 말도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들어왔고 그기에 제가 반박도 많이 해봣는데,

우리 사모님(3명) 들은 다 하는말이 니는 어리니까 이따 결혼해보면 알꺼다~

그런말만하는데, 님 어떻게 20대가 그렇게 살아요? 인생 망치고 싶어요?

님이 원하는게 그거고, 또한 그런거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여직껏 말한거

진짜 죄송합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평강공주 · 2005-07-16 19:26:00
글세요...
지휘님 쓰신글 읽고 나니까 스스로 내맘이 흔들리네요..
과연 이게 내가 바라는 사랑일까?.....다시 생각해지게 되네요..
오빠가 좋아서 오빠가 하는 말이라면 모든지 다 듣었어요..
근데 요즘은 정말 내 인생을 망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 딱 한창 먼가를 배울 나인고
즐기고 놀 나인데...
이렇게 집에 꾹 박혀있는 나도 참 답답했어요...휴~!
맘 정리 정리...
루비 · 2005-07-17 02:32:44
지휘님의 얘기에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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