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 세계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너 (2)

사랑이별 · #16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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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착신번호 · 2005-07-15 17:20:26 · 조회 248
이제  한주일  있음  그의  생일 날이란다…9일간 앞두고  나한테 전화와서  그날  꼭  만나달라는 그의 부탁-----  나는  일요일이란 시간을  타서  백화점에 갔다  ...
선물을  뭘로 할지 ``  백화점을  두번이난  빙빙  둘러봤지만  도저히 생각이 안 떠올랐다  ~~~ 남자생일선물에 전혀 신경써보지 않던 나였으니깐….. ^&^
<<각띠>>도  보고  << 라이타>>도 보고  <<지갑>>도 보고  심지어  <<내 옷>>까지  봤었던  것이다…  전부 다 NO!!!!   이건 애인사이끼리  사주는거지 `` 하면서  혼자  중얼 거리던  나  `~~  <<엣따~~>> 그냥 케익이나  하나 들고 갈가 ~~ 말가~~~
ㅋㅋㅋㅋ  이것도 아니지~~~  아`~~~~~~~~~~~~~~~~~~~~ 미치겠네``
하여  그가 그냥  나한테  흔히 말해주던 내한테서  풍기는 향수 냄새가 좋다는것이다 .. 뜻박에  향수가  생각났다……
하여  향수 파는데로 향했다…….그래도  남자향수중에  BOOS 는 알아가지고  …ㅋㅋㅋ 그걸  찾으니깐  이론~~~  없다는 것이다…..  
할수없이   내가  하나하나씩  냄새를  맡으면서  골르던 중에  하나 괜찮게 느껴지는걸  골랐지….포장도 아주  작으만큼 한것이  깜찍했다….. 근데  이걸 어떻게 주지`~??? 쑥스럽게~~~~ 푸 하 하 ㅏ~~~~~
그러던  그의  생일을  이틀 앞둔날에  그의 한테서 울리는 전화  나보구 만나자는 것이다….. 넘 급하게  서둘르다 보니  그만  그 선물을  못 들고 갔던것이다……
이렇게  그날  저녁을  먹고  우리는 또  거리를 걸으면서  재밋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역시  예전과 같이  그렇게 다정해 보였고  친근해 보였다……
근데   이때```` 그 남자한테서  퍼지지 않던  향수 냄새… 어쭈  `~~ 내가 좋아하는 그런 향인데``` …..  내 눈치를 알아차렸는지라 ….. 자기가 혼자서  향수를  샀단다…  전에  향수 회사에 다녀서  향수를 사는 습관이 있단다`~~~ ( 이를 어쩌----- 집에도  내가  선물로 준비한  향수가 있는데`~~~) 하면서 `~~~~~ -_-
그는  이렇게  날  편하게  자기가 겪은 이야기들  자기 생각같은거  들려준다…
그렇게  날  믿어주는  남자-----  저녁 늦었다며  날  집까지  바래다주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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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풀잎 하나 · 2005-07-15 18:36:41
좋은 인연 만났같네요,행복하시겠어요,좋은 결과가있기를 바람니다
녹색장미 · 2005-07-15 21:59:21
넘 행복해 보여요 부러워요
메롱 · 2005-07-16 02:32:02
그래요, 좋은 인연인것 같으신데 왜 남친으로 사귀지 않아요?
뭐가 두려우세요? 사랑은 용기가 필요해요. 괜찮아요.
인연이라 생각 하시면 꼬옥 잡으세요.
부디 행복하세요. 이후에도 두분의 행복한 사랑 얘기 들려주세요.
따라 저도 행복해지니깐....*^^*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그사람을 사랑합니다obsession2005-07-17 20:152357
어느것을 선택?녹색장미2005-07-17 19:4724314
나의 사랑~?구멍난빤주2005-07-17 15:372336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당신은 나의 전부☆2005-07-17 12:032336
망정/忘情중경2005-07-17 06:533964
사는게 뭔지무카시2005-07-17 06:232780
그런사랑은??울보애기2005-07-17 01:362376
사랑의배신자,,,울보애기2005-07-17 01:352428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싸나이2005-07-17 00:362361
미련...李花2005-07-16 17:162355
내 사랑 성장기녹색추억2005-07-16 15:152379
언젠가는 뒤모습을 보여야 하겠지만 .....설화2005-07-16 07:152376
산중해후설중매2005-07-16 02:4454615
매일 한 사랑melody2005-07-16 00:252472
향토--(취한김에..)관동별곡2005-07-15 23:1223610
어쩔지 모르겠어요.딸기2005-07-15 18:4225213
사랑은 이런 건가요?(1)평강공주2005-07-15 18:15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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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얀노을2005-07-15 09:4031419
슬픈 사랑_ _박철2005-07-15 02:3625011
당신마음에 숨겨진 한마디.......군이2005-07-14 23:342365
제목없음 안 되더라?!슷덴덴2005-07-14 22:182656
행복해 그리고 ....코피 훈장...2005-07-14 18:522335
이룰수없는 사랑tina2005-07-14 17:042347
이별onnd2005-07-14 16:122376
ㅋㅋ 요사이들어결혼하구 시퍼졌엉 ..유키2005-07-14 16:0225710
너한테 줄수 잇는건 이것뿐이야 ~~~널2005-07-14 10:072568
바라는것이 없다는것은 절망의 표현 이다설화2005-07-14 04:372342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게루 와줘 부탁이야 ...설화2005-07-14 04:0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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