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안 되더라?!

사랑이별 · #16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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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덴덴 · 2005-07-14 22:18:22 · 조회 265



삶이 나늘 보고 탐욕을 벗어라하여
벗어보았더니 남루한 가난뿐이더라

인생이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여
박눌과언으로 살아보았더니
세상이 날 피면하더라

잡을 수 없는 세월은 쉼이 없고
눈치없는 추억은 날 떠날 줄 모르네

호수위로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말좀해보렴..
삶이 날 희롱하지않았다고,,

청산의 품에 안긴 저 풀아
얘기좀해보렴..
세상이 날 버리지 않았다고,,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피여난 매화야
날좀가르쳐주렴..
이생을 살아가는데는 魂外 칠정육욕,희노애락이 필요하다고,,ㅋㅋ



흐르는 음악:http://www.kumsunsa.com/data/music_board/24072864.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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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설중매 · 2005-07-14 23:46:21
휴..내 먼저 일빠루 리플 달구...^^
설중매 · 2005-07-14 23:53:38
탐욕을 벗은 가난은 깨끗한 것인데..
세상이 버린 과언은 힘든 것이네라.
굳이 잡으려는 것은 쓸데없는 집착이요,,,
떠날렴 안 하는 것은 댁이 떠나보시라구요.

구름도 세풍에 떠갈 때가 있듯이..
풀도 간난신고에 시들 때가 있고,
매화가 계절을 어기어 피듯이...
회노애락도 우리를 배반하는게 아니겠소??



---댓글 달구보니...너무 형편없는데 그냥 봐주소
풀 · 2005-07-15 13:29:06
世間은 人間을 棄할줄 모를것인대
人間이 世間을 棄하는것 아니겟소?

찌나미니 心속의 餘裕를 가지는것도 참 좋을상 싶소...
12月 · 2005-07-15 22:46:59
쉼터서 헤매는 12월아,리플 좀 달렴 ,
요렇게 말해주실거징?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관동별곡 · 2005-07-16 09:51:30
제목... 인생 ???? 무제 ???? 모르겟음..ㅎㅎ
떠도는구름 · 2005-07-17 04:02:38
이보게나...

제목없는 이삶에 칠정육욕 흐노애락이 웬장단이요...
호수위로 흘러간 저구름은 등을돌려도 자욱이나오...

청산속에 안겨진 그풀속에 사내이슬도 흘러내리고...
세상버림 그여울 고독에서 棄世농락이 못땅하리오...

웃고있는 설중속 그매화가 삼복지철에 웬영문이요...
밤하늘이 월하속 그얼굴에 왜서검토끼 비껴져있쏘...


==============================================

고맙쏘... 気에棄가 찾아오고 気勢에棄世함이 아니마땅하오니 지워줘두 감지덕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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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사이들어결혼하구 시퍼졌엉 ..유키2005-07-14 16:02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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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게루 와줘 부탁이야 ...설화2005-07-14 04:0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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