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야 제발
아주 천천히 내게 와줘 .
내가 웃고있는 얼굴이 너에겐 천사로 보일지 몰라도
그 얼굴뒤 슬픔의 그늘이 가리워져있는
내 마음이 널 향해 열릴 때까지만 ....
설령 그 마음이 열렷더라해두 서둘러
들어오려하지마 .혹시라도 내마음이
얼음처럼 얼어있어서 니가 숨막힐지도 모르니까 ...
그러니까 사랑한다 는 그말 그렇게 빨리 하지마 !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잊을수 있는 계절을 만나지 못해서
그 슬픈 사랑을 보낼수 있는 뒤모습을 준비못해서
나만 바라보는 너한테 천만번 미안한데 ...
그래두 너라두 있어 서
다행이다 .
언젠가는 너한테 사랑해 이젠 완전한 너의 여자가 되여줄게 라고
말할수 있겠지 . 이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면 ....
그러니까 너두 천천히 와라 .
나때문에 힘들어하고 지치는 모습 이젠 보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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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참 그 사람도 님도 좀 힘들겠네요,빨리 옛기억들을 잊으시구 그 남자와 행복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아니 빨리 거고싶은데?....ㅎㅎㅎ
좋은 글이시네요...

계울가고 봄이오고
계절 바뀌고난다음
사랑도 계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