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전화왔습니다 근데 내가 도망가구 싶어졌습니다

사랑이별 · #16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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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7-13 20:34:44 · 조회 355
그렇게 냉정하기만 한 남자의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하고 불렀지만 내 맘은 자꾸 이상해집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것일까?>
<도대체 뭐가 무엇인지.......>
그렇게두 바라던 그와의 결혼이였는데  
웬지 또 도망가구 싶어집니다

그 남자 그렇게 냉정한데 우리 결혼할 집을 지금 산대요
생각지두 않았었는데...........이년전에 이랬더면..........

내 옆에는 날 좋아해주는 남자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두 눈길두 주지않구 하던 내가
지금은 그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들한테 기대고 싶어집니다
내가 참 나쁜 여자죠?

넘 오래 기다려서 그럴까요?
도망가구 싶어요
그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와 이곳을 떠나고 싶을 정도루 피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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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널 잊을래 · 2005-07-13 20:40:37
님의 마음은 이미 식었다고 봅니다. 결혼식장에 들어서기전에 냉정하게 생각해보길
녹색장미 · 2005-07-13 20:45:32
널 잊을래님.........리플 감사합니다.............첨에는 전화오니깐 엄청 좋았어요..........근데 그것이 미련인지 사랑인지 참 모르겠더라구요.......지금두 모르겠어요

암튼 생각 많이 해볼께요
神仙 · 2005-07-13 21:57:54
동감인데요,잘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두사람 사귄지가 꽤나 된다고 생각되는데요,최종 선택을 하실분은 거기시니깐 후회없는 선택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엄지 · 2005-07-14 00:38:20
이글을 보면 진정한 사랑이 라고할까 아니면 이국적인 사랑이라할까?
근데 욤 , 주위남자들 많타구햇는데 , 주위의남자들 마음이 다 그남자
마음과비슷한지?사랑엔 그누구도 령관성을 가져서는 안대요.
중요한건 자신과 자신의 대상이 서로 진정한 사랑을 가지는가의
중점이죠.왜냐, 사랑의시작으로부터 끝까지 함게 가줄사람이니깐.
주위의시선에 신경쓸 필요 없다구봐요.
루비 · 2005-07-14 02:02:12
기다림 끝에 이것은 이미 식은 사랑이 아닐가보는데요

글을보면 첨엔 그남자는 님하고 아닌길이였겟져?

그러니 기다리다 다가온사랑에 이젠 지쳐버린 몸이 받아안준답니다 .

단지 바랏던기다림인지라 방갑고 기쁘긴하지만

이젠 깊이 생각을 할필요가 잇지않을가 생각되는데요

진정하게 님의 옆에서 힘들때 아플때 함께햇던 남자

아마 주변에잇단는 남자들 그런남자 아닐가 싶은데
박항찬 · 2005-07-14 18:35:55
이게 쿨하게님의 후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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