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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6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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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 2005-07-11 19:00:36 · 조회 254
전 결혼한지 3년이 되는 25살나는 사람입니다. 근데 남편을 떠나고 싶어서 이렇게 방황하고있습니다. 일본이란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지....남편과는 중국에서 만나서 일본에 와서 결혼을 하게 되였습니다. 둘다 학생이라 보니까 학비가 너무 비싸서 가족비자를 신청하게 되였습니다. 남편의 몇년전에 빠징고에 빠져서 전 지금 빚이 정말 많거든요, 술풍이 나빠서 가끔 저한테 손도 대고, 밥도 못해서 아르바이트하는 중인 나한테 멜을 해서 자기가 배고프니까 빨리 와서 밥을 해라는 사람입니다.아르바이트도 학교다니는 저보다 안하는 축이여서 매달매달 집세낼때면 속이 조마조마해하면서 살고있습니다. 6년을 개변되기를 기다려도 점점 더 해가는 남편을 어쩔 방법이 저한테는 없어서 인젠 떠나기로 맘먹었습니다. 저의 비자로 일본에 있기에 이혼은 못한다, 아직도 사랑한다. 다시 한번 이혼말만 꺼내면 그땐 죽이겠다는지. 평시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사실 저는 첫사랑과 오해로 사랑하면서 헤어진사이라 결혼후에도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힘들때면 그사람을 가끔 생각하곤 했습니다. 근데 남편을 배반한일은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금년1월 저는 첫사랑이 아직도 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 제 맘은 남편과 이혼하면 첫사랑을 먼곳에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보고<정말 애타게 한번만 보고싶어서> 혼자서 남편이 진 빚을 갚으며 조용히 살고싶습니다. 남자라면 인젠 반감이 생겨서.... 여지껏 이 두사람밖에 없었지만 인젠 남자가 무섭습니다. 저 이혼할수 있을가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남편을 떠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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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심심초 · 2005-07-11 19:31:24
아픈 사연인지도 알겠고 도움주고 싶은 마음도 가득한데 한마디의 코메트가 지는 책임이 너무 무겁네요.그냥 한 지나가는 여자의 생각이라고 들어주세요.

남편이 점점 더해간다는 이유가 뭔데요?알아보셨어요?

첫사랑이 기다린단 사실을 몰랐을땐 어떤 생각하셨어요?지금도 그 사실을 몰랐다면 어떡했을건데요?

도리대로 않되는게 삶인줄은 압니다만 핑게도 많은것 같아요.우의 노력들을 해봐두 그 이상의 노력을 해봐두 않될적엔 ,자신이 납득을 햇으면은 그땐 당당하게 떠나세요.제 자신을 위해 사는게 죄가 아니예요.
설화 · 2005-07-11 20:01:09
아직 25살이라면 어린 나이인데 이 세상엔 아직도 그 나이에 사랑을 선택하구 시작하구 포기하구 또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렇다구 쉬이 포기하라는 말은 아닌데요 .그렇게 잊지 못하구 서로를 원하는 사랑이라면
과감히 하세요 .사랑은 한번 실수로 족한거예요.
보이지 않는 곳에 님의 행복이 기다릴겁니다 . 힘내세요
쑈탠탠 · 2005-07-11 21:25:16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렇게 시달리면 안 좋다구 봐요,떠나기싶으면 떠나요,전 같은 여자로서 그런 남자와 같이 사는걸 부동의해요,잘 고려하구 현명한 선택해요
한잔의여유 · 2005-07-12 00:44:22
글쎄요..... 그런 남자랑 살면 많이 힘들거예요....
근데 신랑이 방황하는 이유 알아보세요... 뭔가 있을꺼예요......
단순히 도박이 좋아서 그렇다면 두말할것없이 헤여지는게 좋구요,,,,,,
그리구 첫사랑을 못 잊는거 같은데...그건 그냥 첫사랑일뿐이예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구요,,,첫사랑이 님을 기다리구 있다 하여두 결혼까지는 못 가잖아요...
설마 결혼 하였다 하더라두 많이 힘들꺼예요.....
글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시구요....
같은 여자로써 무슨말 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가정사는 부부만 아는 일이라서......
그리구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처음에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재혼해두 거의 비슷한 사람 만나다구 그러더라구요....
정 힘드시면 님이 결정 잘 내리시구요.....
힘내세요.......
감로수 · 2005-07-12 02:58:53
떵나기로 마음먹었으면 미루지 마세요!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면 되는거 아무것도 없을거아닐가요?!
バラ · 2005-07-12 03:02:32
어우,정말 힘들겟네유..ㅠㅠ어린 나이에...남편이 버릇을 고치구 새출발할 가망이 없다면 포기하는쪽이 좋을것같네요...님은 앞길이 창창한데..벌써부터 한평생 그런 고달픔 어찌 이겨내가면서 살아나가겟어요?암튼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구 결정을 내리세요..
타루토^^ · 2005-07-12 03:06:20
한번밖에 없는 네인생 너무 힘들게 살지말아요...
여자는 어려서부터 너무 마음고생하면
안 좋은데....참 사연이 안됫어요...

쑨치쯔란 ....그래두 못 참을땐 떠나가야죠...
나무잎 사랑 · 2005-07-12 10:56:15
어린 나이에 참 안됐네요, 만약 지금 사람과 사는것이 고통이라구 생각하시면 일찌기

떠나는게 옳다고 생각함니다 . 아직 어린데 앞길이 길구두 긴데 , 하지만 첫사랑 생각은 하지않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yan · 2005-07-12 20:16:29
여러분들이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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