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비가 왔었지
얼굴도 모르는 두사람은 만났었지
함께 술도 마셨지
함께 맘도 털어놓았었지
그녀와 그남자의 봄을 찾아 만났었지
사랑을 찾으려고 만났었지
그녀는 위고 그남자는 아래였지
남자가 그녀를 택한것인지 그녀가 그남자를 택한것인지
그 남자의 모습 그녀자 의 모습 너무 힘들었지
그남자는 모든것을 함께 하겠다고 했었지
그녀는 나이때문에 거절 하고 있었지
거절이란 한마디에 그남자는 술을 마셨지
담배로 맘도 태웠었지
그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었지
24시간이 지나 이틀이 지나 그녀가 말했었지
우리둘은 봄을 찾아가기가 힘들다고
두사람은 그냥 침묵속으로 빠져 들어갔지
이후로 두사람은 다시 봄을 찾아 저멀리로 그림자를 감추고 있었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참 안됐네,함께 봄을 찾아가면 좋겠구만 이긍,,,,어쩌면,,,,, 힘내슈,,,,아자아자!!!화이팅!!!!!!!!!!!!!!!!!!!!!!!! ㅎㅎㅎㅎㅎ 혹시 원득이님이 그런 가슴아픈 사랑하고 있는거 아니세여? 사랑이별 · 리스트
|
비가 오던날
사랑이별 · #166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