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a님 한번 보세요..

사랑이별 · #16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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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 2005-07-04 00:25:23 · 조회 307
sandra님 참~! 속상하겠어요..   저한데도 비슷한 사연이 있었어요.  지금도 많이 속상해요.  그렇게 사랑했던 여친구가 두번째 임신했을때 애기도 이미 6개월 되였어요.  저하구는 2년 6개월 같이 재미있게 살아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녀는 첫사랑 하구 연락했어요. 저는 그녀를 그만큼 사랑해왔구 너무나 믿었어요.
항상 하구 싶다는 건 다 해주느라 노력했어요, 한때는 돈이 딸려서 힘들때도 많았어요.
사실은 돈 문제 아니래요. 중요한건 돈으로도 살수 없는 우리감정이 었어요.
임신한 그녀가 힘들어 할까봐 저는 먼저 그녀를 오상에 있는집에 보냈어요..

집에 들어간후 그녀는 첫사랑한데 편지 썼어요.  오바한 탓으로 여러사람이 동시에 받게 되었어요.
내용중
[[[  <안녕
  오늘에야 회답편지써줘서 미안해. 나 사실 기차안에서 많이 생각해보았어. 너 편지보고잇으니 너가 나하고작별인사하는거같애. 왜 니가 나보고 니간담에 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거같애.   내가 그사람 사랑하지 않어. 이번에 임신한것도 애
낳아서주면 그사람한테 미안하지 않은거 같아서 애낳으려고 했어. 떠나려고해도 핑계도 되고 해서. 너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내계획에는 그사람 떠날 마음 이였
어.  내가 그때 태도 변했을때도 많이 생각했었어.  의심도 했었고.  넌내게 신심
을 준적이 없었어.너가 나보고 너만 믿으라고 한적도없었고.  그렇게 한마디만 했
더라도..... 없었고 . 그때 사실 나하고 그사람 사귀지않았어.  나두 많이 생각했
었어.  나 지금남자친구는 너하고  성격이 완전히 다른사람이야. 그사람은 나보고
힘들어도같이 있자고 그래.  잘해주겠다고 열심히 해주겠다고  . 넌 이러지 않아
, 너무 대방을 생각해. 하지만 넌 생각해줘도 난 차라리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고 힘들어도 같이 있자, 우리 같이 노력해서 잘살자 , 같이 있자,꼭 기다려주라 ,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앗어.     그리고 싫으면 우리 불가능하니 너하고 같이 못있
겠다. 다른사람찾아라  이렇게 말해주든지     너의 편지 보고있으니 너무 슬프네. 니가 나보고  같이있어주지 못하겠다고  작별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그말을 들을줄 알면서도  들으니 슬퍼서 그런지 나두모르겠다.     난원래 연태에서 너의 편지 받고 많이 기뻐했었어.  우리 같이 있을수도 있구
나 하는 생각에.  다시 같이잇을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 기차에서도  핸드폰없어
도 지낼수 있었고 힘들어도 잠도 않오고 했었는데......    오늘 이편지를 다시읽
어보니 그런게 아니네.  니가 날 보내자고 다시 손 놓자고 보내는거야.
분명 이런결과인줄 알면서 괜히 슬프네.   내가 너무 많이  바란거 같애.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어.  너한테는 깨끗한 여자가 필요해.   아무 티도 없는
여자 말이야.  난 예전같으면 정말 나하고 다시 사귀자고  내가 기다리겠다고 말
하겠지만  지금은 그럴형편이 안되네. 나두 너를 놓친거 정말 미안해. 아쉽기도 하고

원래 오늘와서 기쁘게 편지 쓰자고 했는데.....한국갔다가 언제 오냐고   나 이제
돈많이 벌어서 다시 시작해볼가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
나두 널 언제나 축복할게 > ]]]

편지를 본 저는 쓰러질번 했어요. 그녀 하구 결혼까지 할려구 결혼날짜까지 정해놓구...
부모님들은 지금도 상해에서 출근하고 있는 저희들을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 시켜 줄려고~

집 부모님들한데 알려주면 너무 가슴아파할까봐 지금도 못 알려주고 있어요.
사연은 보름전에 있은 일입니다.  
어떻게 2년 반씩 있으면서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는지..   미안해서 애를 나준다구...헉
여러분 ...?  이해할줄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애를 6개월까지 임신한 그녀를...) 그녀가 전화상으로 저한데 잘못 했다고 말만 했어도
저는 용서 해줄수 있었어요..~!  용서해줄려구 마음 먹었어요~!  그런데...
그녀는 저를 만날 면목도 없다면서 전화도 없이 애를 떨구었어요...
총에 맞아서도 울지않고 친구와 함께 병원에 찾아가던 저가 그녀와 해여지구 울었어요..  

저도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거든요..
이젠 나이도 30이 다 되가고..
또한 갑자기 이런일이 벌어지니 삶에 신심을 잃게 됬어요..
시간이 그녀를 잊을수 있는 좋은 약이 되겠죠...

여러분 ....~~!!^^
옆에 같이 있는 애인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같이 있을 생각없으면 빨리 끝내는 것도 좋구요. 오래 지내봤자 큰 상처만 남아요..
다들 힘내세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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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떠도는구름 · 2005-07-04 00:43:38
정말 가슴아픈사연입니다... 할말 잊어지네요...제발 힘내시구여...
리려 · 2005-07-04 01:25:51
깡패는 사람이 아니세요?
깡패를 좋아한다고 저를 지옥에 가라고 한 님은
어느만치 고상해요? 그런 님이길래 버림을 당한거예요..
인간은 다 같은 인간이지 그렇게 차별주면 안되는거예요.
avex · 2005-07-04 02:00:43
야! 이 판찐렌 쌴녀마! 니가 깡패 조아하길래 욕하는게 아이구 , 니가 약혼까지 하구 딴남자 하구 바람피운던마이우! 아예 결혼같은게 말구 니 같은 쌴념은 신주쿠에서 니 모미나 파러! 지옥에 가서두 니는 귀신드릐 기생으로 된다! 펫!
미소천사 · 2005-07-04 02:03:08
다행이네요 지금 도 늦 지않아요 힘내세요 인생에는 고개가많으니까 열심히노력하세요
Jumping · 2005-07-04 02:22:17
이글 읽고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너무 아파하지말구 힘내세요! 그런 여자는 놓치세요. 당신은 더좋은 여자를 만날수 잇더라 밑어요.
리려님, 전에 문장을 읽어봣어요, 님의 사연도 알겟지만 어쨌든 님의 결혼대상에게는 너무 불공평이라고 생각돼요. 인젠부터는 진정으로 님의 일생을 지켜봐 줄수 있는 사람만 소중히 여겨주세요.
직녀 · 2005-07-04 08:46:39
세상에 이런 일이......참 많이 속상하겠어요..자기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할수밖에 ,,,더 좋은 만남을 위한 헤여짐이였을지도......
하얀바람 · 2005-07-04 14:08:00
사랑하지두 않은 사람과
결혼기약을 한것도..
6달되는 자기애를 버린것도..
용서할려고 하는 님한테
매정하게 등을 돌린것도..

참~.. 사랑이란
넘 무서운거같아요.. (_,_+)
하얀노을 · 2005-07-05 21:58:38
인님은 참으로 대단한 강심장 여자를 만났었나 보네요.... 같은 여자라해두 도무지 보구서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휴~
김동영 · 2005-07-06 11:10:21
이 때는 남을 탓할게 아니라...지나간 그 녀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이젠 사업을 위해 힘네...어쨌던 너와 같이 2년넘어 같이 살아온 정 그녀도 결코 잊지 못할거야...이젠 더 술많이 마시지 말고 힘내서 돈 많이 벌도록 노력해...힘내라...
아자아자~~~화이팅~~~~
나 누군지 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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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돌아오기를sandra2005-07-03 16:5836315
◇두사람을 동시에 사랑하나바요....◇&;북경.내사랑&#8776;2005-07-03 16:382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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