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常/雪中梅
흐르는 물은 떠난 님의 뜻이요,
가라앉은 돌은 추억의 흔적이라,
여린 꽃잎 떠가는 인연의 강에,
허겁지겁 뛰어드는 저 여인네님..
내 말 좀 들어보소.
두번 들어간 강은 그 강이 아니라고,
옛날 사람들 일컬었거늘,
괜스레 치마폭만 적시지 마시오..
초상집에 불나 야단법석이고,
게다가 강바람마저 차고 찬데,
강 건너쪽 제방뚝에 몰켜서서,
구경거리 생겼다고 떠드는 손님네들,
생각 좀 고쳐보소.
짧고 짧아도 그나마 돌고도는 인생이라,
남일이 자기 일 같지않지만,
불은 안꺼도 풍구질은 하지 마시오..
흐르는 물은 떠난 님의 뜻이요,
가라앉은 돌은 추억의 흔적이라,
여린 꽃잎 떠가는 인연의 강에,
허겁지겁 뛰어드는 저 여인네님..
내 말 좀 들어보소.
두번 들어간 강은 그 강이 아니라고,
옛날 사람들 일컬었거늘,
괜스레 치마폭만 적시지 마시오..
초상집에 불나 야단법석이고,
게다가 강바람마저 차고 찬데,
강 건너쪽 제방뚝에 몰켜서서,
구경거리 생겼다고 떠드는 손님네들,
생각 좀 고쳐보소.
짧고 짧아도 그나마 돌고도는 인생이라,
남일이 자기 일 같지않지만,
불은 안꺼도 풍구질은 하지 마시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불어도 좋은 바람..
하얀 바람이 되리라~ ㅋㅋ
하얀 바람이 되리라~ ㅋㅋ
흩어진 구름은 마음의 거울이요
물속에 비춘 달은 님의 얼굴이라 ,
세상만사 공허로 느껴지는 이 몸이라 하지만
가슴속에 담은 애절은 그누가 알아주랴 ~~
타인증애 일언일구 부족하오니
무단부평 참여함을 삼가하여 주시오 ,
륜회하는 인생이라 이쯤에서 끝이 아니거늘
가는 바람 되여줘서 그 누가 방관한다 하겠소이까 .....
물속에 비춘 달은 님의 얼굴이라 ,
세상만사 공허로 느껴지는 이 몸이라 하지만
가슴속에 담은 애절은 그누가 알아주랴 ~~
타인증애 일언일구 부족하오니
무단부평 참여함을 삼가하여 주시오 ,
륜회하는 인생이라 이쯤에서 끝이 아니거늘
가는 바람 되여줘서 그 누가 방관한다 하겠소이까 .....
떠돌아도 흩어지지는 말아주소서...
물속에 비춘 님의 얼굴이라면 주름도 많아질건데...
공허에 느끼져는 몸이라면 한잔술에 그취령을 부르라했쏘이다...
마셔지지를 않는 련주시라면 속가슴에 애절은 왜담노...
얼굴도 없는 그림자가 왜서 밤중에 쭈볏하는고...
참여의 그 파도에 그몸먼저 흘러가주시지...
가는 바람 스쳐가도 방언에 그중을 느끼시고...
자련에만 연가를 불러보시지...
물속에 비춘 님의 얼굴이라면 주름도 많아질건데...
공허에 느끼져는 몸이라면 한잔술에 그취령을 부르라했쏘이다...
마셔지지를 않는 련주시라면 속가슴에 애절은 왜담노...
얼굴도 없는 그림자가 왜서 밤중에 쭈볏하는고...
참여의 그 파도에 그몸먼저 흘러가주시지...
가는 바람 스쳐가도 방언에 그중을 느끼시고...
자련에만 연가를 불러보시지...
잘 보고갑니다,,,

님도 많이 아프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