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미움에게 방 한칸 내주는것.

사랑이별 · #16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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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 · 2005-06-28 22:58:00 · 조회 309
용서는 미움에게 방 한칸 내주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것은  이유가  있는법...
그 누군가가  자신을  미워하게  하는  이유를  만든것은  
또다른  이유가  있는법...
그 이유들이  모여서  미움이  되고  
그 미움들이  모여서  갈곳이  없으면
오해가  되고  증오가  되고...
그러니까  우리는  미움이  오해로...  증오로  되기전에
미움에게  방한칸  내줍시다.
내 마음속 깊숙한 곳에 좁게나마라도
방한칸  내줍시다.
그  방에서  미움이
용서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참다운  마음의 밭을  가꿔갑시다.

-------미움에게 내 소중한 마음의 한구석을 빌려준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겠죠.   하지만  정말로  자신이  이런
       쉽지 않은   일을  해냈을때는  내가 그만큼  성숙되고
       세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작은행복이였습니다.---
* 홀로서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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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소음제거중 · 2005-06-28 23:02:43
작은행복님 ^^
좋은 글이엿습니다.
우리 모두,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항상 지니고 살아갑니다.


P.S.:
용서와 미움,
음...
이 글은 [일본체험수기]보다는,
[사랑게시판]쪽에 올리는편이 더 어울릴것 같따는 ^^
이상 저의 개인적인 투정이엿습니다.
**魔女** · 2005-06-28 23:52:32
미움이 들어갈 방이 이젠 다 찾는데.. 휴으~~
하나 · 2005-06-29 00:26:04
저도 그런 생각을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떤때는 자기자신이 성숙되여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생활에 지쳐서 그런지 의심했던 경우도 많지만

하지만 정말 밉고 괘씸한 사람이라도 말한마디만 따뜻하게 해오면

자기도 모르게 용서를 하게 됩니다,사랑도 우정도^^

그러니 어쩐지 미운 사람도 적어지고 매일매일 살아가는것이

마음이편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었는가 봅니다.후으으으
작은행복 · 2005-06-29 01:25:31
소음제거중님>>제글이 사랑게시판에 더어울릴것같다는 말보고 처음에는 깜짝 했습니다
사랑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인데... 남녀 사랑으로만 생각했죠.ㅎㅎ
부끄러! ㅋ <어험--!> 어릴때부터 배워오던 부모사랑.자식사랑.형제사랑
사제사랑... 왜 이런거 생각못했지?... 이러고 보니까 사랑게시판에
더 어울리는거 같네요. 한순간 님을 오해했던 제가 창피하네요...
마녀님>>저의 글 잘 이해못하신거 같네요.ㅎㅎ 아니... 제가 아직 글 잘쓰지 못해서
자신의 의사를 잘 표달못한거죠.미숙한 작품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하나님>>부럽네요. 전 아직 그런거 잘못하거든요. ㅠㅠ 나이 어린것도 아닌데...
그니까 나이하고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앞으로 나이타령하기
없기!!ㅎ
맨땅에빠디 · 2005-06-29 05:12:23
미움이 들어갈 방에다가 사랑으 채와넣어야지므\\
천하의두목 · 2005-06-29 09:12:24
우선 좋은 글이였다는 저의 관점을 표현을 합니다.

읽으면서 작은 행복님은 마음이 비단같다는 느낌을 받은 두목...

과연 그럴까?
내멋 · 2005-06-29 09:54:08
이말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나오는 말이잔아...
나두 이말 몇번 써먹엇는데...
홀로서기 · 2005-06-29 14:17:37
존글입니다...

허락없이 이사시켜 죄송합니다.
이현분 · 2005-06-29 14:27:41
정우성의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에서도 같은 세리후가 나옵니다.용서라는건 마음속에 방 한칸 내주는거라고.그 영화,너무 재밌게 봤어요.그리고 많이 울었어요.
믿음이제일 · 2005-06-29 21:27:57
할렐루야 잘 보고 갑니다
작은행복 · 2005-06-29 21:47:26
빠디님>> 사랑이 많으신가 보네요...ㅎㅎ
천하의 두목님>> 글쎄요... 과연그럴까요?
내멋님>>앞으로도 많이 써먹으세요. ㅎㅎ
홀로서기님>> 그렇게 죄송하다고까지 말씀하심 제가 또 맘이 약해서...ㅎㅎ
이현분님>>저두 시간있음 한번 봐야겠어요.
믿음이제일님>> 혹시 기독교신자?ㅎㅎ
두견화 · 2005-06-30 13:43:28
너그러운 마음. 그거네요
자기 마음 한쪽에 공간을 남겨두고 그런 미움들을 담을수 잇게
준비하는 마음가짐.
참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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