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랑 양고기뀀 먹구 다음 모아산등산 했어요
영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하하
글쎄 이 천재가 하얀 치마에 빼돌 산다루 신구 등산했다 이거예요 ㅎㅎ
그래두 운동화 신은 내 친구는 내려갈 때 두번이나 넘어졌는데 (어제 비 좀 내렸거든요)
그러나 이 영웅은 무사통과 ㅋㅋ
거기다 더 우스운건
내려갈 때 다른 길루 내려갔는데 가구 가구 길 잃었잖아^^:;
안되겟다 싶어서 앞에 몇사람 따라 가기만 했는데
얼마쯤 갔을까
뒤 돌아보던 그들이 우리보고 하는 말
<<너희들 길 알구 가는거냐? 우린 약수 찾으로 가는데 >>
<<네?!...>>
<<같이 갈래? 먹으면 젊어진다는데 ...>>
<<......>>
<<네 ~~우린 안갈랍니다. >>
덥구 지치구 우습구 기가 차구 ......
무작정 길 따라 자꾸자꾸 갔더만 끝내 차소리 들리잖아(ㅠㅠ 아멘~)
근데 꿰뚫구 나온곳이 바로 민속촌 대문안 (ㄲㄲ)
글쎄 ~문표 10원 절약이 아닙니까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무척 재밌고 의의있는 일이였답니다.
열분 생각은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이번 등산 하고난후 빼똘 구두 신고도 등산할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물론 누구나 할수 잇는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운동화 신고 더 멋있게 등산하고싶은데...좋은 운동 많은 분들 참여하기 바랍니다.
어~~~저는 등산 진~~~~~~짜루 조와하는데!!!!! 한국에있을때 맨날 친구 자는거 깨워서
등산갔는뎅~~~
등산갔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