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사랑했나봐.(꺼지지 않는 홰불)

사랑이별 ·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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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야 · 2005-06-25 16:14:15 · 조회 264
우린 우연하게 알게 되였잖아요.그래서 당신 날 천사같다구 했었죠.
그건 당신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 알고있나요? 당신한테는 내가 아주 아름다워보였으니까.
나의 쎈 공주병까지도 사랑해주시는 당신.그런 당신 참으로 위대해보였어요.날 사랑하니까..
사실 우린 아직 시작임에도 불구하고.아직 후에 겪어야 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잇겠죠.
성격차이였던가,언어표달이였던가,우린 처음에 많은것들이 통하지 않았었잖아요.
그러면 우린 답답하더라도 내심하게 서로 그걸 해석해주고 상대방이 이해하게끔 많이 노력해왔잖아요.
나이 먹도록 사랑에 아직 눈을 못 뜬 나를 이끌어준 당신을 지금 사랑할래요! 이 순간부터 영원히...
비록 멀리 떨어져있다지만 마음만 떨어지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당신 날 영원히 지켜준다 했잖아요.
짦은 시간이였는데 왜 난 이케 당신 보구싶을까? 당신두 내가 보구싶겠지? 근데 말 안했겟지.
말하면 내가 더 힘들어할까봐..마음 약한 나를 울릴까봐...그러면 당신은 마음속으로 피눈물 흘릴테니까요.
사랑은 두 사람 하는것이라 했잖아요.당신 항상 처음에  날 많이 사랑해줬는데 난 그케 못해줘서...
사랑에 많이 서투른 내가 당신을 여보라 겨우 말떼는것두 힘들게 들은 당신..
나도 많이 노력하지만 그만큼 당신은 나보다 더욱 많이 노력하고잇다는것..
이 전부를 난 마음속으로 다 이해하고있어요..누구도 모르게...그냥 마음에 간직할께요.
난 그냥 집에서 당신 기다리다가 당신 집에 들어오면 \"자기야,왔어?보구싶었잖아..\"이렇게 응석부리면서
당신 품에 안기고싶어요..그러면 당신도 날 포근하게 감싸주겠죠.
당신은 일본 간다 했었죠? 알아요.날 두고 가기에는 참 힘든 결정인걸...근데 가야만 했다는걸
그래서 당신 일본에 간다면 나도 여길 버리고 일본 가려 했었잖아요.딴거 더 필요한건 없으니까.
그냥 당신만 있으면 난 머가 두려울까요? 멀 더 바랄까요? 그 어떤 고생도 아픔도 다 참을수 있는데.
뒤늦게 찾아온 사랑이지만 난 이 사랑 놓지 않을께요..당신도 꼬옥 붙잡아주시길...
우린 항상 함께 나아가야 하기에.머리에 흰 뿌리 날때까지...
그때면 우리한테는 아들 딸 키우면 오손도손 재밌게 살아나가겠죠..
힘내세요.난 항상 당신만 지켜볼께요! 당신옆엔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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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미나미야 · 2005-06-25 16:34:28
안녕하세용..미나밈당.
들어와 봤음 리플 남기김다..
그냥 가지 마시고...부탁합니다.
향기느 온다는게 안왔재???
성우 · 2005-06-25 16:37:30
남친이 보무 눈물 흘리겟네요
성우 · 2005-06-25 16:40:50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는것보다 먼가 해주는거 더 조아하는데 ....일본같이 가나요??
미나미야 · 2005-06-25 16:44:43
성우님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같이 못가게 될껨다..그냥 먼저 보내구 내 후에 갈수 있음 가구.
남자들 머 좋아함다??
성우 · 2005-06-25 16:52:23
그건 미나미야님께서 알아내야죠 자기혼자서 생각해야지 그게 사랑이거든요
미나미야 · 2005-06-25 16:53:38
ㅎ ㅎ .그래요..성우님 혹시 나이 어케 돼요?
성우 · 2005-06-25 16:57:38
23 세 , 근데 어디가든지 미나미야님은 안보이는데 업군요 ㅎㅎㅎㅎㅎ
알라뷰 · 2005-06-25 17:08:29
두분 꼭 행복하세요........ 내가 인생 선배인거 같은데........ㅎㅎㅎ 사랑할땐 넘 자존심 세우지 말구요.....서로 아끼구 사랑하세요........ 님이 남자분에 대한 그 사랑 영원히 변치 말구요.......... 행복하세요.......
미나미야 · 2005-06-25 17:26:52
성우님.나랑 동갑이구나.근데 생각하는 관념이 틀려서.ㅋㅋ
알라뷰님:감사함다..선래라 하니까 그런가 할께요.
난 아직두 자존심 쎄서 모르겠슴다.ㅋㅋ
알라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향기^^* · 2005-06-25 17:45:12
에궁 ~ 미나미야 ~ 미안하우 ~ ㅠㅜ

내 와늘 어퍼지면설 막 달아오느라구 그런게

무릎이 파이 나서 ㅠㅜ 피가 와늘 즐즐 내려갓구설

병원 갓다온게 지가그 햇그나 .... 쏘리


무릎이 피나우?? 우찌우/?/ 아포~~~~




글 수평이 ~` 봬리 꿋~~~~~ 쥑임다...ㅋㅋㅋㅋ

23살 답지않게 사랑을 열심히 하는 사램이구나 .... ㅋㅋㅋㅋ



싸랑하는 사람 아페서느 자존시므 너무 마니 쓰므 자기가 상하우 ~

이말 잘 챙겨 듣소 ~~ ㅠㅜ ( 애고고고 무르피 아포~

일본으 가겟다긍... 남친 따라서.... 생가그 잘햇소

지금 남자드른 여친이 여페 업스므 또 우찌겟눈지 모른다우...

또 ..... ( 이 내용은 생락하지 내가... 알아 듣겟지무...



알앗지 구러니까 따라 가야되우 .. 진정으루 사랑한다므 .....

결점이라므......... 이게에 글 쓴데 대한 결점으







결점이 없지모 .. 디게 잘 썻소....... ㅋㅋㅋㅋ


이만하므 되지?/ 지각한 값으 하지????

( 애고고 무르피두 아프구 이비두 아프그././///
순수미남 · 2005-06-26 00:37:28
사랑..행복만 먹구 사는 님이 되시길...
연하늘 · 2005-06-26 10:30:14
행복하세요~~
그 사랑 꼭 지키세요~~~
딴ㄸГzГ∂ · 2005-06-26 18:15:41
미나미야님,우연적인 만남으로 사랑을 키워가구 있는 ...
순수미남 말대루 사랑...행복만 먹구 살수 있는 님일거 같아서 넘 보기좋네요...
진짜루 사랑한다면은 남친을 따라나서는것두 좋은 일이라구 생각해요...
여자이기전에 인간이니깐 능력을 갖추는것두 중요한 일이겟지만...
사랑으로 인해 모든걸 포기할수 잇는....바라는게 없는 ...요즘 세상의 험악함 물들여지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할수 있는것두 하나의 행복이 아닐가 싶네요...
사랑하는 두사람 멀리 떨어져잇다는거 너무너무 힘든 일이라구 생각해요...
그 지리적 거리 메울라면은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구요....
두사람 함께 걷는 그길이 매양 순탄하지만은 않겟지만....연약한 여자니깐 눈물 흘릴때구 있겟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환하게 웃어주면서 서로 이해하구 의지 하면서 끝까지 행복할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예요....
자존심 강한 님..자존심을 내세우지 말라구 하는건 너무 힘든 일이겟지만...때론 자존심도 버릴줄 아는 사람이되세요~~~
행복하세요~~~~!
차표한장 · 2005-06-27 02:23:15
님한테이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사랑과행복이지속되기를,,,
미나미야 · 2005-06-27 10:40:42
향기,순수미남,연하늘,딴따자,차표한장님.
여러분 리플 고맙게 읽었슴니다.^^
사실 아직 사랑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나인데.
여러분의 글을 읽고 그만큼 용기를 가졌어요.
나 여태까지 자신심이 넘 부족해서 진정한 사랑 못했나봐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생겨서 멀리 있지만 그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이제 곧 같이 있을 날이 다가올거라고 항상 자신의 마음을 눅잦히고 매일을 기다리고있습니다.내가 인제야 조금 셈이 드는가봐요.ㅋㅋ
향기 그래두 꺼우 이쓰 해서. 내한테 말 길게 남겨줫길래 봐줌다.ㅋㅋ
근데 다리 아퍼서 어찔까?영 아프겠는데...
내가 옆에 있으면 가서 약 발라 주겠는데..내 일본 간다음 보기쇼.ㅋㅋ
여러분들두 항상 행복한 사랑 하시길 미나미가 요기서 기도하는 바입니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는 법이오리다...매일 해피하게!!!
김설화 · 2005-06-29 16:48:09
성우님 혹시 고향 화룡이세요..혹시 석성우 맞는지?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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