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옷깃을 스치는 인연도
억겁을 둘러 윤회해야 한다는데
우리의 인연은 서로의 가슴에
동맥의 줄기가 흐르는 인연인가 하였다
다시 찾을수 없는 청춘이 있다면
그대는 다시 사라지지 않은 별이 되였거늘 ,
가슴을 사무치게 하는
불혹이 밤에 그리움의
여정으로 사색의 이정표을 찍어본다 ,
늘 그렇듯 동경의 세계는 나을 설레게 한다
사그라져 가는 새벽의 불빛 같은
흐린 기억들조차 너울 너울
일옆편주로 사색을 노젓는 사공이 되고
거세찬 강물속의 풀잎처럼
그리움의 앞길은 노하며 출렁이여만 간다
이젠 그대을 못보게 된다느것이
눈을 떠도 눈을 감은겉처럼 못보게 된다는것이
이별이 종지부라고 믿어져오지 않은데 ,,
슬픈가슴과 촉촉한 눈망울이
허전한 사색을 냉동이 치고
파도의 고함소리마냥 적절하게 느께온다
부르지 않아도 찾아오는 슬픔이
대답하지 않아도 그쯤에서 기다리는 고독이
한없이 애타게 타오르는 욕정이거만 .
이젠 시작해도 되는지...
먼지을 씻어낸 탈바꾼 사랑으로 .....
이젠 끈어야 할 인연인지
이젠 접아야 할 사랑인지 ,,
그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은 사랑의 물음표을 갖고
아무도 없는 넷바다을 오푸라인하면서
오늘도 쓸쓸이 잠을 청해 자리에 눕는다 ......
2005년 6월 25일 에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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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에아라인님이 쓴 글임다....? 아주 훌륭해요...지금 잘 지내고 있죠?
정말 전설 속의 윤회가 있다면,
하나의 끝으로 눈물 흘리지 말고,
또다른 시작으로 가슴 설레이지 말고...
奈何橋를 건너 孟婆湯을 마실 적에,
옷섶으로 한모금 슬쩍 훔쳐버리소,
그러면,
끝은 끝이 아닐거이고,
또다른 시작으로 이어질거이니...
하나의 끝으로 눈물 흘리지 말고,
또다른 시작으로 가슴 설레이지 말고...
奈何橋를 건너 孟婆湯을 마실 적에,
옷섶으로 한모금 슬쩍 훔쳐버리소,
그러면,
끝은 끝이 아닐거이고,
또다른 시작으로 이어질거이니...
너무 감동 적이다 ...... 시인 해도 되겟어요 ,
정말 멋이는 글이 엿어요 ,
정말 멋이는 글이 엿어요 ,
멋진글이네요,사랑도멋지게하며살아가세요,,
